앞에 글을 보신 분들은 왜 ‘인덕동이 범죄 집단화 되어 간다’는 것이지 이해를 하실 겁니다.
이글로 더 확실히 인덕동이 범죄 집단화 되는지 아실 겁니다.
아파트 나쁜 짓에 동조 해 같은 분류가 되고 그 힘으로 협의체를 장악하는지.
주민협의제 선거가 대선이라면 아파트 선거는 총선 동네 단체장 선거는 지방선거와 같죠.
이렇게 당선된 사람들이 주민협의체 위원장 및 임원 그리고 대의원을 중복으로 겸임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니 변화를 너무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근 20년간 직을 바꿔가며 임원을 하고 문제가 있는 위원장 다시 출마해 당선이 될까요? 즉 기초를 장악한 결과이지요.
김복용 전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2009년 호동에 소각장이 들어선다는 하여 마을금고 2층에서 처음 봤습니다.
협의체 위원장으로 소각장 반대 대책위를 임시로 끌어가다가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장을 사퇴합니다. 당시 사퇴의 변 “ 나는 한나라당 당원이라 포항시 정책에 반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원은 소각장 건설을 반대 할 수 없다는 것은 지역 주민의 소각장 건설 반대를 무시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각장 반대 대책위에 한나라당 당원들이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 당시 이상득의원이 “반대 대책위 당원들 다 나와!” 했다는 겁니다. 이 사실을 당시 지방선거에서 활동 하는 한나라당 있는 분에 의해 전해 들었습니다.
그 분도 지역분인데 그 말이 황당해 했습니다)지역의 문제를 같은 정당이라고 찬성한다?
당시 소각장반대 집회 비용에 대해 주민들이 협의체에 요구를 했고, 이것을 무시하는 것에 말도 많았습니다.
이후 김영락 위원장 체제로 소각장 반대 대책위가 구성되어 가다가 다시 한나라당 이라는 김복용 위원장 체제로 가야 한다면 한나라당 당원들이 대시 나서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김복용 협의체 위원장 체제로 소각장 건설반대 대책위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김복용 위원장 소각장 반대 대책위를 사퇴합니다.
그래서 소각장 건설 반대 위원장을 주민 직선제로 구성을 합니다.
김영우 위원장 체제로 갑니다.
협의체 지원은 늘 문제를 삼고 있었고.. 이것으로 협의체 앞에서 집회를 하자! 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 당시 현 인덕복지관 자리에 콘테이너를 놓고 집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책위원들이 점점 한나라당 당원이 되어 변해 갑니다.
반대 대책위에 입당원서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있기도 했으니까요.
김영찬 개발자문위원장과 몇몇이 급기야 폐기물 감시 대책위를 만들었습니다.
즉 소각장 반대 대책위를 하나 더 만든 꼴입니다.
폐기물 감시 대책위원장으로 방송을 타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방송을 이용해 띄워주고 하는 것 보이 진성 노조 대항하기 위해 어용 노조를 만들어 방송에 내세워 진성 노조를 공격하는 모습으로 봤습니다.
이강덕 시장을 의회 면담자리에서 “두 개의 단체 하나가 되어 오면 협상을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결국 소각장 반대 대책위와 폐기물 감시 대책위가 하나가 됩니다.
그러자 김복용 협의체 위원장은 또 환경 감시 대책위를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은 정치공학을 좀 아는 분들도 신기술이라고 할 겁니다.
김영찬의 폐기물 감시 대책위와 김영우의 소각장 반대 대책위를 하나로 만들어도 내부에 나 같이 끝가지 소각장 건설 반대하는 대책위원이 있으니 이들을 솎아 내는 방법으로 환경 감시 대책위를 만들어 또 합치는 과정을 만들어 버린 것이죠.
또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 동네 어르신들을 동원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라고 선동을 하고 합치려는 과정을 만든 모임자리에 노인회 회장을 참석시켜 대신 하나가 되어 라는 말을 하게 만든 것입니다.
결국 하나가 환경 감시 대책위는 소각장 건설 반대 대책위를 하나로 만들면서 소각장 반대 대책위 많은 사람들을 솎아 내고는 그리곤 신속히 협상대책위를 구성합니다.
소각장 건설반대 대책위 => 폐기물 감시 대책위 + 소각장 건설반대 대책위
환경 감시 대책위 + 소각장 건설반대 대책위 => 협상 대책위로 완성을 하면서 소각장 건설 적극적 반대 대책위원들은 이렇게 완전히 배제가 됩니다.
당시 그나마 친하게 지내는 이들이 주민들의 요구보다 자신들이 사익에 눈멀어 하는 행동을 볼 때 참으로 분노 했습니다.
이들 덕분에 1600억 공사에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어떠한 혜택도 없어 앞으로 영원히 소각장과 매립장이 운영 되는 결과를 가져 왔지요.
당시 내가 형님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에게 쌍욕을 했어도 부끄러운지 모릅니다.
이 당시에 주민협의제는 문제가 계속 되고 있었죠.
김복용 전 위원장이 이후 협의체 목욕표 등 의혹은 주민들이 제기를 하니
‘포항시 특별감사 받았다’ 식의 말로 전단지 주민에게 배표를 했다고 앞에 글에도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많은 주민들은 그리 믿는다는 것입니다. 실 감사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이렇게 뻔뻔하게 진행을 해서 덮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김복용 전 위원장이 어떻게 협의체를 관두었는지 아시지요? 청소하지도 않은 물탱크를 청소 했다고 하여 배임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협의체는 임원을 파벌이 있었고 그 파벌에 김복용 위원장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나선 것입니다.
안 그럼 그것이 왜 터져 나놨을까요?
만일 그 일을 안 터져 나왔다면 아마 연임을 했을 것이고, 김영찬 현 위원장이 그 자리에 앉지를 못했을 겁니다.
주민협의체는 목욕권 등 협의체 문제를 제기한 것은 내부에서 알려줘 알았지만 문제가 물탱크 청소만 하지 않아 문제일까요?.
제가 말을 해서 아는 분도 생기지만 이미 그 내부에 더 많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 또 소각장 건설에 혜택을 본 사람들 등등 주민들이 많이 알고 있으면서고 입을 닫아주고 있더군요.
주민협의체가 이럴 때 인덕빌라는 어떨까요?
김복용 전 위원장 물탱크 문제로 사임하기 전에 인덕빌라는 12동 중 5개 동 ‘외부 계단통로 새시 공사’를 합니다.
김복용 전 협의제 위원장이자 당시 인덕빌라 자치회장인 자신이 살고 있는 동인 112동에 주민들 뜻을 모아 먼저 외부계단 새시 공사를 해버립니다.
다른 동 주민들도 지나가며 보니 좋아 보입니다.
실 계단을 오를 때 비와 눈도 안 맞고 말입니다. 105동, 107동, 108동,110동 주민들도 공사하기를 원하는 추세로 갔습니다.
나는 내가 있은 동에서 반대를 했습니다. 나로 인해 공사를 못하니 그 불만을 간접적으로 들으니 정말 역적이 된 기분 이였습니다.
당시 우리 동은 노건호 동 대표 이였습니다. 나에게 돈을 안 내도 좋으니 반대는 하지마라 동 주민들이 다 원하는데 혼자만 반대해서 안 한다는 것 말이 되느냐? 하여 나는 더 반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미 그 목적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 새시 공사가 있기 전에 부분적 노후 가스관 공사가 있었습니다.
그 공사의 입찰은 관리소 소장이 도왔지만 공사 주체는 동 대표들이 주도하여 공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즉 관리사무소에 공사에 대한 근거 자료가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앞에 말한 주민협의체가 ‘낙후지역 개발비’ 아파트에 공사 자료가 없고 협의체역시 공사자료는 없고 계약이 지원금 명목만 남는 것처럼 요.
공사를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수의계약입니다. 그런데 공사 자료가 없다? 이것은 최고로 안전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죠.
정말 이런 쪽으로 타고난 머리들입니다.
인덕빌라 5개의 동 새시공사 규모가 90,000,000원입니다.
하나의 동 23가구, 5개 동 총 115가구 새시 공사입니다.
한개 동 23가구 가구당 790,000원, 동 당 18,170,000원 공사입니다.
여기 주민들이 내는 공사 금액이 어디로 입금하느냐?
동 대표의 개인 계좌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관리소의 계좌가 아닌 개인 통장으로 말입니다.
여기서 관리소장은 이런 공사가 공동주택 관리법에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모를까요.
하지만 여기는 악의 축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어 관리소장으로 그렇게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건호 동 대표님은 112동과 같은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에 견적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나마 견적 확인의 기회를 갖는 것이죠.
이렇게 공사를 끝나고 난 뒤 얼마 후..
노건호 동 대표님은 가구당 790,000원을 받는 것 중에 90,000원을 22가구에 모두 돌려 줬다는 사실입니다.
즉 107동에만 가구당 공사비가 7십9만원이 아닌 7십만 원이 된 것입니다.
우리 동 주민에게 돌려준 총액 1,980,000원입니다.
(저는 공사비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공사금액서 7십9만원이 또 빠진 것 공사 금액입니다.)
우리 동을 제외한 나머지 네 개의 동은 9만원을 더 주고 공사를 했다고 보면 됩니다. 돈 9만원을 돌려받았다는 말이 없으니까요.
표면적으로 총 공사금액에서 1천만 원 더 나간 것이죠.
각 동 대표들이 개인계좌로 가구당 공사비가 들어갔으니 또 업자에게 입금을 했겠죠. 정확히 다 들어갔을까요?
저의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 만일 그렇게 할 것 같았다면 관리소장이 공개 입찰하자고 해서 공사를 했겠죠.
그럼 더 싼 가격의 입찰이 들어 왔을 것이니까요.
당시 ‘황00’ 관리소장인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기에 나머지 동 대표는 공사 전에 알았던지 뒤에 알았던지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나쁜 생각이 들었겠죠. 이렇게 하면 자료도 안 남고 주민들도 알 수 도 없다고.
심지여 이후 한, 두 집은 공짜로 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으니까.
그리고 얼마 후 관리소장 황미0은 관리규약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고 갑자기 관두고 말았죠.
위 상황을 보면 점점 인덕동이 범죄 집단화 되어 간다는 것을 느끼시겠죠.
‘인덕동이 범죄집단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덕빌라 1편이면 뒤 이어 2편을 올리겠습니다.
아파트 비리에 모든 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제철동 쇠돌이 밴드로 이 동장이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을 차단한다고 하고, 인덕 오아시스 밴드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덮으면 없어지나요?
언론이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국민은 바보가 됩니다.
일본을 잘 사는 북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론이 정권에 하수인 노릇을 하기에 말입니다.
일본에 속담처럼 사용하는 말이 있죠 “ 냄새 나는 것을 뚜껑으로 덮는다” 란 말과 “ 거짓말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처럼 닮아 가고 싶은지?
일본을 이런 것으로 점점 내려앉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인덕동 소식’ 이라는 네이버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인덕동에 공적으로 문제나 비리를 제보 받아 모두 올리겠습니다.
많은 가입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12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