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제도 여행

[예찬]

 거제도 여행으로 먼저 바람에 언덕이 있는곳에 왔다

 유람선을 타고 외도 보타니아로 향하며 바라본 바람에 언덕

 해금강 주변을 둘러 보며

 해금강이 강인줄 알았는데 요 섬 이름이 해금강이란다

 외도 보타니아에 도착하며

 섬 하나에 공원을 조성해서 외국에 온듯한 풍치가 느껴진다

 어릴적에 놀던 추억이

 이곳을 조성한 설립자인가 보다

 타고왔던 유람선을 타고 다시 나오며 바라본 외도 보타니아

 몽돌 해수욕장도 잠시 밟아보고

 통영 이순신 공원에 도착

 걷기가 힘들정도로 무덥다

 해저 터널도 들어가 밨는데

 양쪽을 왕래하는 터널 길이였다

 일몰이 유명하다는 달아공원에 왔다

 사라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이번 여행의 일정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