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골키퍼의 선발선수는 이운재다.
이운재선수는 잘막기로 세계의 알아주고 2002 한일월드컵때 야신상
후보이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98 프랑스 월드컵때의 최고의 활약을 한 김병지와
청소년 대표팀의 김영광이 후보 선수들이다.
수비선수들은 거의 호흡이 맞는 선수들로 선택했다.
선발은 송종국 유상철 조병국 이영표 선수들이다.
송종국과 이영표는 네덜란드리고에서 최고의성적을 거두어서
같이 양쪽 수비 날개를 책임질것이다.
유상철은 김태영 홍명보 최진철의 몫을 조병국과 같이 맡아야한다.
유상철은 2002 월드컵때 미드필더에서 활약을 보여줬지만
2006 독일 월드컵때는 한일전의 주역 조병국과 함께 수비수를 맡는다.
박충균과 이기형은 성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지만 후보의 들어가
있다.
조세권은 울산의 주장으로서 울산이 실점이 적은이유도 그 때문이라고도
말해도 할말이 없다.
미드필더는 완벽하다.
선발은 이천수 박지성 설기현 이을용 김남일이다.
이천수는 스피드가 빠르고 골결정력이 좋아서 왼쪽미드필더의 놓았다.
설기현도 벨기에 리그에서는 최고의 공격수로 소문났지만 대표팀에서는
원톱이라서 오른쪽 날개를 책임질 것이다.
박지성은 네덜란드에서 최고의성적을 보여줘서 가운데 미드필더로서
안정환에게 많은 어시스트를 보여줄것이다.
미드필더의 후보선수로서는 최고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최성국과
김대의가 양쪽날개의 교체선수로 될것이며, 김두현은 수원에서와
마찬가지로 원톱을 도울것이다.
공격은 최강이다.
한마디로 원톱으로서 딱맞는 선수들이다.
선발을 안정환이다.
안정환은 최용수나 조재진에게 원톱을 뺏길수도 있었으나
아마도 안정환이 될것같다.
최용수와 조재진은 원톱을 해보았지만 별 성과도 나지는 않았다.
최용수는 나이가 있어서 독일 월드컵때 못나온다면 설기현이
공격으로 나오고 미드필더에는 날쌘돌이 최태욱이 나올것이다.
조재진은 나이가 어리므로 커다란 성장이 있는 선수이다.
일본전에도 원톱으로 나와 많은 슛팅을 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골은 넣지 못했다.
정조국과 차두리도 있다.
차두리는 독일 분데스리가리그에서 노이빌레 슈나이더 빌모츠등과
함께 최고의 평점을 받은 차두리도 원톱에서의 성공의 희망도 있다.
마지막으로 안양의 정조국은 제 2의 설기현으로서 힘도있고
유럽의 체격을같고있다.
그러므로 정조국도 원톱으로 성공을 할것이다.
첫댓글 박지성이 오른쪽 윙하구 설기현이 원톱하고 안정환이 박지성 자리에 있는것도 좋을듯한데....
공격에 정병년어때요? 이름 맞나? 헷갈리네.. 포르투갈 벨레넨세스에서 뛰고 아주 열심히 하는 노력파라고 들었는데.. 이산선수는요?
전에도그랬었지만 2006월드컵이다가오면 혜성같이나타나는 선수가 있을겁니다..조재진, 김두현, 박충균을뛰어넘는..
제가 이거 쓴 사람인데요..... 팀이 안맞는 선수들도 있을것입니다...
설기현FW김두현,김대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