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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7:27
누구든 예외 없이 인생의 마지막을 맞을 것입니다. 권력이 높은 자도, 대대로 먹고 살 만큼 큰 부를 쌓은 자도, 건강하고 힘 있는 자도, 다 생을 마쳐야 할 시간이 올 것입니다. 후회 없이 생을 마치려면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 마지막을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가? 공주야! 시간은 붙들 수 없어서 정해진 인생은 예외 없이 마지막에 다다른다. 사람들은 대체로 소소한 일들과 여가와 유흥으로 노후를 보내지. 수고했기에 마땅한 보상이다.
Anyone will face the end of their life without exception. The time will come when all of them will have to end their lives, whether they are powerful or powerful enough to live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How do we live to end our lives without regret? How do you want to end your life without regret? Princess! Time cannot hold, so a fixed life comes to the end without exception. People usually spend their old age with small things, leisure, and entertainment. It is a reward suitable for har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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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도는 보다 값지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황혼을 장식해야 할까? 하나님은 고센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삼아 주셨다. 그곳에서 자기 백성이 안전 하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다. 아담에게 주신 복,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자손의 번성을 안전하게 이를 수 있는 조건으로 자기 백성의 둥지를 마련하신다. 기근 앞에서 대제국의 백성인 것이 전혀 도움이 안 되었지만, 아무리 작은 소수라도 하나님을 참 공급자로 모신 백성은 건재하였다.
But the saints must be able to end their lives more valuable. How should we decorate the twilight? God made the Goshen land a land of milk and honey. There his people grew and flourished safely. God is responsible for the blessings given to Adam and to Abraham. He builds his people's nests on the condition that he can safely continue the prosperity of his descendants. Being a citizen of the Great Empire in the face of famine did not help at all, but even a small number of people who served God as a true supplier surv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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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나라, 큰 교회, 유력한 기업, 좋은 학교 등을 선망하는 우리의 뒤틀린 기호가 얼마나 덧없는지 보여주지 않는가? 고센이 아무리 좋아도 우거하는 땅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나그네로 이 땅을 살아야 한다. 야곱은 유언을 통해서 그것을 고백한다. 자신이 죽으면 시신을 애급에 장사하지 말고 조상의 묘지, 즉 막벨라 굴에 묻어달라고 요청한다. 애급 왕 바로 앞에서 자신의 삶을 나그네 삶이라고 고백한대로다.
Doesn't it show how fleeting our twisted symbols of envy of a powerful country, a big church, a powerful corporation, and a good school are? No matter how good Goshen is, it is a vast land. God's man must live in this land as a wanderer. Jacob confesses it in his will. When he dies, he asks not to sell the body for mourning but to bury it in his ancestors' graves, that is, in the cave of Macbella. He confessed his life as a traveler's life, right in front of the king of mo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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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땅 애굽이 아무리 풍요롭고 안전했다 해도 결국은 떠나야 할 임시 거처에 불과 했고 자기 후손의 땅은 가나안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것이다. 이 부탁은 자녀들에게도 거대한 제국 애급이 주는 안전한 현 체제에 안주하지 말고,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더라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미래에 희망을 심을 것을 촉구하는 유언이다. 눈앞의 복을 위해 쉴 새 없이 경쟁하고 갈등하던 야곱이, 이제는 미래의 약속을 위해 기존 체제에 정착한 자녀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He firmly believed that no matter how rich and safe Egypt was, it was only a temporary residence to leave in the end, and that his descendants' land would be Canaan. This request is a will to urge children not to settle for the safe current system given by the huge imperial family, and to plant hope in the future promised by God, even if it is unstable and uncertain. Jacob, who constantly competed and conflicted for blessings in front of him, is now inconveniencing children who have settled in the existing system for future pro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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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에게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있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면서 그들을 자신의 아들이 되게 하겠다고 하신다. 요셉에게는 두 지파의 분깃을 주어 그에게 장자권을 주겠다는 뜻이다. 요셉이 꿈에서 본대로 그는 영광을 얻는다. 애급은 자신의 편애로 이루려 했지만 실패했고 사람들은 그 꿈을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꿈을 살리셔서 기어이 이루셨다. 성도는 생의 끝자락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나는 내 노년을 어떻게 마감할 것인가? 하나님은 양을 치듯이 야곱을 옹호해 주셨는데 내 에벤에셀은 무엇인가?
Joseph has two sons, Manazae and Ephraim. Jacob blesses Joseph's two sons and says that he will make them his sons. It means that Joseph will give him the crown by giving him the branch of the two tribes. He is honored, as Joseph saw in his dream. The passionate man tried to achieve it with his favoritism, but he failed, and the people tried to kill the dream but failed. But God saved the dream and achieved it. How should the saints spend the end of their lives? How will I end my old age? God has defended Jacob like sheep, but what is my Eben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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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자신의 몸을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고 지시함(27-31)
a.야곱이 이집트에서 번성함:27-28
b.야곱이 요셉에게 맹세하다:29-31
야곱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로 삼음(1-7)
a.요셉이 야곱을 방문함:1-2
b.야곱이 루스에서 받은 축복을 이야기함;3-4
c.야곱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로 삼음:5-6
d.야곱이 라헬의 죽음에 대하여 말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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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족속이(27a)
애급 고센 땅에 거하며(27b)
거기서 산업을 얻고(27c)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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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애급 땅에(28a)
십 칠년을 거하였으니(28b)
그의 수가 147세라 (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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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29a)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29b)
그가(26c)
그 아들 요셉을 불러(28d)
그에게 이르되(29e)
이제 내가 네게(29f)
은혜를 입었거든(29g)
청하노니 네 손을(29h)
내 환도 뼈 아래 넣어서(29i)
나를(29j)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29k)
애급에 장사하지 않기를(29l)
맹세하고(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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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상들과 함께(30a)
눕거든(30b)
너는 나를(30c)
애급에서 메어다가(30d)
선영에 장사하라(30e)
요셉이 가로되930f)
내가 아버지의(30g)
말씀대로 행하리다(3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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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또 가로되(31a)
내게 맹세하라(31b)
맹세하니(31c)
이스라엘이(31d)
침상 머리에서(31e)
경배 하니라(3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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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후에(1a)
혹이 요셉에게 고하기를(1b)
네 부친이(1c)
병들었다 하므로(1d)
그가 곧 두 아들(1e)
므낫세와 에브라임과(1f)
함께 이르니(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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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이 야곱에게 고하되(2a)
네 아들 요셉이(2b)
네게 왔다 하매(2c)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2d)
침상에 앉아(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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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에게 이르되(3a)
이전에 가나안 땅(3b)
루스에서(3c)
전능한 하나님이(3d)
내게 나타나(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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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허락하여(4a)
내게 이르시되(4b)
내가 너로(4c)
생육하게 하며(4d)
번성하게 하여(4e)
네게서 많은 백성이(4f)
나게 하고(4g)
내가 이 땅을(4h)
네 후손에게 주어(4i)
영원한 기업이 되게(4j)
하리라 하셨느니라(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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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급으로 와서(5a)
네게 이르기 전에(5b)
애급에서 네게 낳은(5c)
두 아들(5d)
에브라임과 므낫세는(5e)
내 것이라(5f)
르우벤과 시므온처럼(5g)
내 것이 될 것이요(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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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후의 네 소생이(6a)
네 것이 될 것이며(6b)
그 산업은(6c)
그 형의 명의 하에서(6d)
함께 하리라(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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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관하여는(7a)
내가 이전에(7b)
밧단에서 올 때에(7c)
라헬이(7d)
나를 따르는 노중(7e)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7f)
그곳은(7g)
에브랏까지(7h)
길이 오히려 격한 곳이라(7i)
내가 거기서 그를(7j)
에브랏 길에(7k)
장사하였느니라(7l)
(에브랏은(7m)
곧 베들레헴이라)(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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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야곱_Jacob preparing to die_
약속을 회상하는 야곱_Jacob recalls his promise._
두 아이를 입양하는 야곱_Jacob Adopting Two Childre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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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야곱을 옹호하시더니 결국 성화에 성공하신 주님, 내가 이 땅에 나그네로 살면서 어디에서 떠나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지 늘 생각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간혹 이해가 잘되지 않아도 주님께서 주권으로 결정하신 것이 내게 최상인줄 믿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서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O LORD, who has defended Jacob all his life and succeeded in the torch-lighting. I live on this land as a traveler, where to leave and what to put down. Be the saint you always think of. Even if I don't understand sometimes, the Lord... I trust that the decision of sovereignty is the best thing for me and help me not to stand against God.
2026.5.26.tue. Clay
신학 비평//
사람은 결국 어디에 묻히고 싶어 하는가? 야곱은 죽음을 앞두고 가장 먼저 “어디에 묻힐 것인가”를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장례 방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를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센은 안전했고 애굽은 풍요로웠지만, 야곱은 끝내 그 땅을 “내 집”이라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 앞에서조차 약속의 땅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의 글은 노년과 죽음을 단순한 쇠퇴가 아니라 “정체성의 마지막 고백”으로 읽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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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어갈수록 더 많이 소유하려 하지만, 야곱은 반대로 더 많이 내려놓습니다. 젊은 날의 야곱은 축복을 움켜쥐려 형과 싸웠고, 라반과 계산했고, 세상 속에서 살아남으려 몸부림쳤습니다. 그러나 이제 늙은 야곱은 애굽의 안정 대신 하나님의 약속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돈도 권력도 아니라, “어디를 향해 살았는가”라는 방향성이라는 뜻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고센도 결국 우거하는 땅”이라는 통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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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강한 나라, 큰 교회, 안정된 직장, 유명한 학교를 영원한 피난처처럼 붙잡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조차 임시 거처라고 말합니다. 야곱은 죽음 직전에 자녀들에게 불편한 유언을 남깁니다. “애굽에 안주하지 말라.” 그것은 단순한 매장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현재 체제에 저당 잡히지 말라는 신앙의 선언입니다. 결국 야곱의 성숙은 여기 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미래를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님이 이루실 미래를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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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보다 “경배”가 남습니다.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는 늙은 야곱의 모습은, 평생 흔들리던 한 인간이 마침내 자기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셨음을 인정하는 장면 같습니다. 어쩌면 노년의 믿음이란, 더 많이 붙드는 기술이 아니라 무엇을 끝까지 붙들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야곱은 마지막 순간, 애굽의 풍요보다 보이지 않는 약속을 더 현실적인 것으로 붙들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가장 위대한 축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