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17,18,19,20대 국회의원, 21대 총선 낙선)의 대운과 2020년 해운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313번 참고)
2020년 경자년 4월운
21대 총선이 열린 4월 15일 무자일운
최재성 의원의 경자년 해운은 정관-편인이고 천간합으로 정관운, 일지 편재의 합이 발생하고
4월운은 정관-정재이고, 일간과 시간 정재가 뿌리를 내렸고
4월15일운도 정재-편인이고, 일지 편재의 합이므로 선거운이 양호하다고 해석하고
5선 국회의원이 될 줄 예상했는데, 실제 결과는 낙선이었습니다.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20대 총선 낙선, 21대 국회의원 당선)의 대운과 2020년 해운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310번 참고)
2020년 경자년 4월운
21대 총선이 열린 4월 15일 무자일운
배현진 후보의 경자년 해운은 식신-정재이고 년간 정재가 뿌리를 내리고
4월운은 식신-비견으로 월지/일지 비견의 충이 발생하여 선거운이 불리하다고 예상했는데,
실제 결과는 4선 국회의원 출신 거물 여당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되었습니다.
20대 총선과 21대 총선의 차이는 지역구민의 특징이 일부 달라졌습니다.
(가락 시영 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어 입주를 했는데, 2만명 넘는 유권자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서
보수 진영 후보에게 유리할 거라는 관측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수 진영의 후보가 당선되었네요.)
후보의 선거운만으로 총선 결과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다양)
두 후보의 사주원국 비교만으로는 실제 당선 여부를 맞추기 어려워 지는 것 인지,
아니면 배현진 후보의 4월운 비견의 충이 불리한 운이 아니고 열심히 선거에서 투쟁하는 운이라고
해석해야 되는 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https://youtu.be/pULeuUn95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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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인의 선거운이 아닌 더 큰 흐름이 유리했다(인물보다는 정당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라고 해석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