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 / 여니 이남연 뜨거운 햇살 아래 등줄기로 땀이 흐르는 오후 가만히 서 있는데도 숨이 턱턱 막혀온다 그때 어디선가 살며시 찾아온 바람 이마의 땀방울을 닦아 주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괜찮다고 조금만 더 힘내라고 말없이 다녀간다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느껴지는 바람처럼ᆢ
첫댓글 시원한 바람 / 여니 이남연뜨거운 햇살 아래등줄기로 땀이 흐르는 오후가만히 서 있는데도숨이 턱턱 막혀온다그때어디선가 살며시 찾아온 바람이마의 땀방울을 닦아 주고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괜찮다고조금만 더 힘내라고말없이 다녀간다보이지 않아도분명히 느껴지는 바람처럼ᆢ
첫댓글 시원한 바람 / 여니 이남연
뜨거운 햇살 아래
등줄기로 땀이 흐르는 오후
가만히 서 있는데도
숨이 턱턱 막혀온다
그때
어디선가 살며시 찾아온 바람
이마의 땀방울을 닦아 주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괜찮다고
조금만 더 힘내라고
말없이 다녀간다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느껴지는 바람처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