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주변에서 기러기아빠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한국의 영어교육 열풍은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른다.
이러한 영어교육의 홍수 속에서 차별화된 노하우로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영어전문 교육기관이 있어 화제다.
Sky 김학수어학원(구 김선생 SKY 영어전문학원, 원장 김학수)은 초중고등부 전문 교육기관으로 토익, 토플, 텝스, 수능을 전문으로 하는 영어전문 교육기관이다.
Sky 김학수어학원의 대표 원장인 김학수씨는 다년간 공군사관학교에서 외국어과 교수를 역임했던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영어교육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Sky 김학수어학원을 대표하는 최고의 교육시스템은 ‘CNN RITS System(CNN Realtime Interactive Teaching System)‘이다.
이는 전국 최초로 다수의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CNN과 ABC 등 뉴스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이 된다.
일반적으로 토익 듣기 평가에서 1분에 100단어 정도가 사용되는 데 반해 CNN에서는 분당 250단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빠르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들의 청취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실제로 일반 강사에만 의존한 수업보다 수업의 양도 2배 정도로 많고 수준도 훨씬 높아서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점수가 없는 영어는 가짜다’라는 교육이념으로 학생들이 수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는 김학수어학원의 실천주의 교수법은 “필기하지 마라!“ “학습능력을 향상하라!“ “스스로 해결하라“라는 3가지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중학생이 토익 940점을 돌파하고, 텝스 945점, 938점 등의 경이로운 성적으로 중등부 최고의 점수를 올리기도 했고 2005년부터 3년 연속 서울대 법대생을 비롯해 다수의 명문대생을 배출했다.
문의 043-236-0579, 홈페이지 www.kimsk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