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진 좌동 구석기유적 보다 더 확실한 유적지가 아닐까 싶다. 사진 보면서 확인해 봅시다.
★ 해운대 해변가 낮은 동산들 고대인의 생활터전이였을 텐데..... 보통의 사람들 눈으로도 쉽게 알 수 있는 모습들이다.
장산이 두번의 대 화산폭발 있은 후인 6천만년전 이곳은 어떠했을까? 호수가 바다로 변했던 바닷가 산을 상상해보자.
칠성혈 고인돌 , 다듬은 선돌, 움푹패인 상석, 망치돌 박편이 다수 있습니다. 둘레는 100m이며, 넓이는600㎡ 쯤 된다.
아직은 공개하기가 일러 혼자서 우선 네번 다녀오면서 현장확인 철저히 했다. 3.20일쯤 확인결과 공표하겠습니다.
좌동구석기유적보다 유물 훨씬 다양한듯 현장이 말합니다. 지표조사 없이 아마추어의 눈으로만 확인하는 것입니다.
★ 2만5천년전 구석기유적? 다시한번 우리고장 고대역사 바로잡을 기회 아닐까 생각된다. 선사시대(先史時代)유물....
글자 없었던 시대를 어찌 문헌만을 고집할까.... 이런 고고학적 방법으로 고증될까요? 좀더 과학적 기법 활용해야죠.
뮤온측정, 전자공명연대 측정, 탄소동위원소 방사성측정, 광자극 루미네선스 측정 등 물리화학적 기법으로 증명하기를
바란다. 소형 석영제 구석기 유물들 눈에 많이 띈다. 구석기에서 철기시대까지 열번도 더 정주자의 바뀜 있었을 것이다.
★ 좌동 구석기유적, 청사포 구석기유적이 근처에 있다. 그리고 부흥봉 자연신 숭배 거석과 여러 고인돌이 산재해 있다.
언젠가 다시 정리되어야 할 숙제로서 물망골에서 서쪽 1km 고인돌? 그 서쪽 1km의 무덤과 정주가 함께했던 공존지역,
물망골의 입석과 열석들, 이곳에는 한결같이 3기의 자연신 숭배 거석이 있다. 그래서 상산마고당(上山麻姑堂)이 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