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북쪽의 벚꼴길로 알려진 부귀리로 차를 몰았다.
이른 편인데도 많은 차들이 길가를 점령하고 있다.
와! 하는 탄성으로 만개한 꽃에게 화답하며 걷고 걸었다.
오늘(4월14일)이 축제 마지막 날이란다.아직 낙화가
별로 보이지 않으니 며칠은 더 둘러볼 만하겠다..
청명, 화창한 날이다. 꽃이, 하늘이 눈부시게 빛난다.
귀로에 보리밭 사잇길을 걸었다.
첫댓글 부귀리 벚꽃이 만개했네요..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가와서 꽃잎은 있을런지요
그러게요.
교수님, 청보리와 벗꽃의 조화가 정말 멋 있습니다. 오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부귀리 벚꽃이 만개했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가와서 꽃잎은 있을런지요
그러게요.
교수님, 청보리와 벗꽃의 조화가 정말 멋 있습니다. 오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