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화장실 16개소 대상 중구청·중부경찰서 합동점검 실시
공공화장실 16개소 대상 중구청·중부경찰서 합동점검
공공화장실 16개소 대상 중구청·중부경찰서 합동점검
공공화장실 16개소 대상 중구청·중부경찰서 합동점검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공공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점검으로 안심화장실 조성
공공화장실 16개소 대상 중구청·중부경찰서 합동점검 실시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공공화장실 이용객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화장실 16개소(공중화장실 6개소, 공원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청 청소행정과와 서울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공단 3명, 중구청 2명, 중부경찰서 1명 등 총 6명이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화장실 내부의 위생도기, 환풍구, 천장, 문틀 등 불법촬영기기 설치 우려 지점을 대상으로 육안점검과 전자파감지기,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활용한 교차점검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화장실 청결상태와 시설물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이상사항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화장실 내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음성안내와 경보 기능 등도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돼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수준 높은 공공화장실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중구청 및 중부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반기별 합동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체 정기점검과 불시점검을 병행하는 등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https://www.jnc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