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회-밴드꿈

[차돌엄마]

큰집 식구들이 제사지내러?온거같다
방안에 앉아있는데 큰집 오빠가 내앞에서 안입은
엉덩이를 보여서 내가 민망해서 아이고 야해라하고
이불로 내 얼굴을 막았다..

다른장면
얼음판에 타는 옛날 스게뚜를 타고
집으로가는데 앞에 개가 묶여있어서 길을막고
있어서 돌아간다.

모르는 초록벌레가 내앞에 나타나
물잇는 바가지같은데 넣으니 자꾸나와서
넣으니 죽엇다ㅎ
벌레는 첨보는 신기한 이름모르는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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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시계가 8시 45분을 가르키고 있음.
전자시계는 8시 56분을 가르킴.

[샘수]

이불로 17 27
초록 벌레 44 죽었다
제외수보다는 관찰 이 필요해 보여요

[샘수]

토요일 오늘 은 시간이 남아서 다시 풀어 보겠읍니다
큰집식구들 6 이나 5 오빠 5 초록벌레 44 14

[샘수]

개가 길 을 막아 33 21중에 한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