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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森森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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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등산.트레킹 해파랑길을 걷다.(경주구간, 포항일부)
주창일 추천 0 조회 264 21.05.16 15: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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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6 16:01

    첫댓글 대단들 하요. 건보 이사장은 이런 늙은이들을 좋아할까, 싫어할까요?^^

  • 작성자 21.05.16 19:02

    뭘 그런 걱정까지나요?ㅎㅎㅎ

  • 21.05.16 16:14

    우리 부부도 산티아고 33일 걷고 5Kg 빠졌다고 좋았었는데, 귀국후 한달 만에 원위치 되었습니다.
    그대들은 뭔 사진기만 들이대면 그리 두팔을 벌리면서 뛰어 대나요 !
    힘이 남아 도는 모양입니다.
    멋진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흐뭇하게 읽고 갑니다.
    홍회장님, 주작가님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1.05.16 19:03

    산티아고! 참 멀리도 다녀오셨습니다.
    울 나라에도 참 좋드만....ㅎㅎㅎㅎ
    이게 한 번 뛰어보면 중독됩니다.ㅎㅎㅎ

  • 21.05.18 15:38

    주작가님!
    충분한 시간을갖고 여독을 푸시질않고, 성질급함에 해파랑후기를 마무리 지셨군요!
    날씨가 우중충했는데도 사진은 역시, 쌈빡하고 멋진모습으로....분명히 보통작가가 아님을~~~
    그런데, 2개코스를 하루만에 무지막지하게 끌려간것처럼 표시한것은 너무 비약되고, 왜곡된듯하네요! ㅎㅎㅎ 분명히 동의하에~~~~룰루랄라 콧노래부르며 걸었는데....
    다음 출정에는 쉬엄쉬엄 즐기며 걷자구요! !

  • 작성자 21.05.16 19:04

    그 성질이 고성 갈 때쯤에는 다스려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비약? 왜곡? 그거 무슨 약인가요?ㅎㅎㅎㅎ
    말씀은 콧노래인데 나오는 소리는?ㅎㅎ

  • 21.05.17 11:43

    쌈이 시작됐나여?
    ㅎㅎㅎ
    성질?
    ㅋㅇㅋ
    암튼 수고하고 큰 성과를 이룬 두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1.05.17 13:55

    불은 끄고 쌈은 붙이라고 했지유!ㅎㅎㅎ

  • 21.05.16 16:54

    아주아주 멋진 여정의 두분 좋아보여요.
    유종의 미를 거두길바랍니다.

  • 작성자 21.05.16 19:05

    유종의 미?에 약간의 뼈가?ㅎㅎㅎ

  • 21.05.16 17:06

    회장님의 왼쪽발이 땅에 붙었네요..ㅎ. 공중부양이 주특기..허경영을 닮아가고 있어요...ㅋ. 이렇게 하다가 고성 가면 날아다니는것 아닌가?

  • 작성자 21.05.16 19:06

    앗! 예리하십니다.ㅎㅎ
    그건 제가 각도를 잘 못 맞추어서...ㅎㅎㅎ

  • 21.05.16 17:07

    경주 촌놈인 나도 일부만 가본 곳인데,
    대단들 하십니다~
    축하드리고, 존경입니다~^^♥♥♥

  • 작성자 21.05.16 19:06

    거기도 경주는 경주이지요?ㅎㅎㅎ
    비록 먼 변두리이기는 하지만...ㅎㅎㅎ

  • 21.05.18 08:17

    날고 걷고 나는 ~~(?)
    건각들의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 작성자 21.05.18 11:10

    날아갈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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