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34가지 테크닉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5. 웃으며 출근하고 웃으며 퇴근하라.
그 안에 천국이 들어있다.
6.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대하라.
인기인 1위가 된다.
7. 꽃을 그냥 보지 말라.
꽃처럼 웃으며 감상하라.
8. 남을 웃겨라.
내가 있는 곳이 웃음천국이 된다.
9. 결혼식에서 떠들지 말고 큰 소리로 웃어라.
그것이 축하의 표시이다.
10. 신랑신부는 식이 끝날 때까지 웃어라.
새로운 출발이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11. 집에 들어올 때 웃어라.
행복한 가정이 꽃피게 된다.
12. 사랑을 고백할 때 웃으면서 하라.
틀림없이 점수가 올라간다.
13. 화장실은 근심을 날려보내는 곳이다.
웃으면 근심걱정 모두 날아간다.
14. 웃으면서 물건을 팔라.
하나 살 것 두 개를 사게 된다.
15. 물건을 살 때 웃으면서 사라.
서비스가 달라진다.
16. 돈을 빌릴 때 웃으면서 말하라.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
17. 옛날 웃었던 일을 회상하며 웃어라.
웃음의 양이 배로 늘어난다.
18. 실수했던 일을 떠올려라.
기쁨이 샘솟고 웃음이 절로 난다.
19. 웃기는 책을 그냥 읽지 말라.
웃으면서 읽어 보라.
20. 도둑이 들어와도 두려워말고 웃어라.
도둑이 놀라서 도망친다.
21. 웃기는 개그맨처럼 행동해 보라.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22. 비디오 웃기는 것을 선택하라.
웃음 전문가가 된다.
23. 화날 때 화내는 것은 누구나 한다.
화가 나도 웃으면 화가 복이 된다.
24. 우울할 때 웃어라.
우울증도 웃음 앞에서는 맥을 쓰지 못한다.
25. 힘들 때 웃어라.
모르던 힘이 저절로 생겨난다.
26. 웃는 사진을 걸어 놓고 수시로 바라보라.
웃음이 절로 난다.
27. 웃음노트를 만들고 웃겼던 일 웃었던 일을 기록하라.
웃음도 학습이다.
28.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그리고 시간을 점점 늘여라.
29. 만나는 사람을 죽은 부모 살아온 것 같이 대하라.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해진다.
30. 속상하게 하는 뉴스를 보지 말라.
그것은 웃음의 적이다.
31. 회의할 때 먼저 웃고 시작하라.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32. 오래 살려면 웃어라.
1분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33. 돈을 벌려면 웃어라.
5분간 웃을 때 5백만 원 상당의 엔돌핀이 몸에서 생산된다.
34. 죽을 때도 웃어라.
천국의 문은 저절로 열리게 된다.
여보! 줘도 돼요?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 끼가 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 좀 집시다’ 했더니 마음씨 착한 농부는
“가져온 건 다 먹고 없는데 저기 산 밑에 보이는 집이 내 집이요.
집에 가면 내 마누라가 있을 터이니 내게 말했다 하고 드시구 가시유.“
건달이 농부 집에 도착해서는 혼자 있는 아낙을 보고 마음이 달라진 건달이 아낙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기 보이는 저 양반이 댁에 남편이요?”
아낙은 의아해 하며 ‘그렇다’고 하니까 건달이 하는 말,
“댁 남편이 댁을 꼭 한번 먹고 가라고 해서 왔소!”
아낙에 생각으로는 요즘 농삿일에 바빠서 밤일을 잘 못해주더니 미안해서 그러는가보다 생각하고서
멀리보이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여~ 보!
이양반한테 드려도 돼요?”
농부가 일손을 멈추고 엉거주춤 일어서서는
“걱정 말고 어서 드려요!”
건달은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따뜻한 점심 대접에다 완전히 대박 터지는 날이었다.
이궁~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ㅋㅋㅋ
우리 남편
아주머니 3명이 파티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 아주머니는 "나는 우리 남편 머리 색깔이 하얀색이니까 흰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겠어."라고 했고
두 번째 아주머니는 "나는 남편 머리가 검은 색이니까 그것에 맞추어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지."라고 했어요.
그러자 세 번째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에휴~ 그럼 나는 홀딱 벗고 가야 하는 거야?"
“아니! 왜~요?”
“우리 남편은 대머리거든요.
머리털이 아예 없어요.”
내숭녀
데이트를 하던 남자가 밤이 으슥해지자 내숭녀 여자 친구를 끈질기게 유혹해서 모텔로 데리고 갔다.
내숭녀는 수줍게 말했다.
'처음이라 겁이나….'
그러자 남자는 여자에게 '걱정 마, 우린 결혼할 사이니 마음 편히 있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둘 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절정의 순간이 지나자 여자가 고개를 푹 숙인 채 말했다.
‘나 걱정이야…?
하루에 세 번씩이나 이것을 하고….'
그러자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무슨 소리야?
한 번밖에 안했는데 세 번이라니?'
그러자 여자가 고개를 빳빳이 세우며 따졌다.
'에이~ 겨우 오늘 이거 한번으로 끝낼 건 아니잖아?'
여러 놈 죽는다는디~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물었다.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물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 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가 대답했다.
"그 남자 놈이 더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런데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고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싸나이가 10년동안 독방에 갇히게 되었다.
너무 심심해하던 싸나이는 지나가던 개미를 잡았다.
그리고 그 개미에게 삼년 동안 '차렷'을 열라 가르쳤다.
삼년 후 개미는 싸나이가 '차렷' 하면 차렷 자세를 열라 잘 취했다.
그리고 삼년은 ‘열중쉬어’를 가르쳤다.
6년 후 개미는 차렷, 열중쉬어를 열라 잘했다.
나머지 4년은 경례를 가르쳤다.
싸나이가 출옥할 때는 개미가 차렷, 열중쉬어, 경례를 열라 잘했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자 열라 부러워하며 좋아했다,
물론 여자 친구에게도 자랑 했더니 오빠 열라 재밌고 멋있다 했다.
하루는 여자 친구랑 레스토랑에 갔다.
싸나이는 웨이터 에게 자랑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개미를 테이블에 놓고,
"헤이 웨이터 이거 봐 바..."
그러자 웨이터가...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슴다."
하며 개미를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렀다.
초상화 좀...
어떤 중년신사가 화실에 들어와 아내의 사진을 한 장 꺼내며 말했다.
"집 사람의 초상화 좀 그려 주세요."
"사모님을 무척 사랑하시나 봐요."
“그게 아니고 아내의 초상화를 바라보면 마음이 무척 편할 것 같아서요,"
"그건 왜죠?"
"입을 다물고 있잖아요."
염라대왕의 명 판결
염라대왕이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이 소란했다.
방금 잡혀온 국회의원과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염라대왕 :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사자 : “이놈이 지은 죄가 하도 많아 지옥에 보내려는데
자기도 착한 일 한 가지 했으니 천당에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염라대왕 : “그래, 니가 어떤 착한 일을 했느냐?”
국회의원 : “네 그게, 제가 길 가다 500 원을 주웠어요.
그래서 그 500원을 거지에게 줬습니다.”
국회의원 말을 마치고 천당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염라대왕은 저승사자에게 말했다.
“야~~!!
쟤 500원 줘서 지옥에 보내.....”
키스부터 할 걸
한 청년이 짝사랑하는 아가씨의 꿈을 꾸었다.
아가씨와 결혼에 성공해서 꿈에 그리던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다.
첫 날밤 아가씨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던 중 마지막 옷이 벗겨지질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던 중 꿈에서 깨어났다.
청년은 너무 아쉬워 한마디 한다.
"키스부터 할 걸."
재치 있는 할머니
버스 옆에 앉은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나이 이야기가 나왔다.
젊은이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주름살."
"할머니!
농담도 잘하시네요.
주민등록증은 있으세요?"
"주민등록증은 없고 대신 골다공증은 있어.
호호호."
"그럼 건강은 어떠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 말...
"응.
유통기한이 벌써 지났어!"
남편 간수나 잘 하소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남편이 대답한다.
"크면, 좀 어떤가!
남자는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부인 왈~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딸이 감당 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남편이 대답~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보질 못했구려!"
부인 왈~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좀 알아 볼 수 없을까요?"
두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다.
올 간만에 총각과 하룻밤 자고 온 파출부~ 마냥 빙글~빙글 웃기만 했다.
궁금증을 못 참은 부인은 물었다.
“그래~ 어땠어요?
견딜만했나요?"
파출부 아줌마 대답이~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 말에 부인은 한숨을 놓으며 물었다.
“그래요?
그럼 퍽 다행이군요.
사이즈는?"
부인의 물음에 파출부 아줌마 대답한다.
“저기요~ 사이즈는~ 이집 아저씨 거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