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4(수) - 요리조리팡팡

[Mental Health]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요리조리 팡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요리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싱싱한 애호박과 여러 채소들!

자연이 주신 선물로 호박전을 부쳐보았답니다.

싱그러운 채소를 다듬고, 부치기 시작하니 향긋한 호박전 냄새가 온 시설에 퍼지기 시작했어요.

그 냄새만으로도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호박전이 부쳐질 때마다 "이 맛에 요리하는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왔죠.

생활인분들과 함께한 이번 요리 프로그램 덕분에 맛있는 호박전도 먹고,

직접 기른 작물로 음식을 만들며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 요리 시간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