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for the Remembrance of Baik Namjun by Myunghwan Lee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QIGSgYxX0QU
이명환-여러 마음과 여러비전의 행위미술 Multi-Mind, Multi-Perspective 'Event'
이명환의 다방면 다각적 다의적 행위미술은 다양한 면모 속에 내장된 미술 창작과 향수의 무관심의 관심Disinterestedness 및 미술사적 비전의 공시대적 흐름에서 활성화된다. 현상이전의 본질에서 그것은 움직인다.
-아래의 글은 집필 중-근간-‘한국양화의 지평 Prospect of Korean Painting in 20th century'에서 발췌했다. 아래 큰 글씨 두 문단은 유관 기술이다.
행위미술
실증적 기록-분석-정의에 의해 한국의 행위미술은 상징지향성-설화지향성-원형지향성의 행위로 대별된다.
상징지향성은 1969년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1968년 한강변의 타살-1970년 제4집단의 무체예술-이건용의 이벤트-신영성 이상현 등의 상징적 행위를 들 수 있다.
설화지향성은 설화Narrative-이야기구성이 따르거나 그 자체 사설인 경우를 포괄한다. 1979년 유도화는 하늘 백성이 하늘의 뜻이 깃들인 이 땅에 살다가 다시 하늘로 돌아가리라는 귀천 사상을 행위화 했다.
원형지향성은 1990년 백남준의 매장과 초혼을 상징하는 행위를 통한 보이스Joseph Beuys 추모 퍼포먼스-1991년 수원성에서 홍오봉이 벌인 나의 누이 혜경궁 홍씨-1993년 카셀 도쿠멘타 9에서 육근병이 보여준 경주봉분과 동서의 랑데부가 예시된다.
1989년 이두한 안치인 이불 윤진섭의 청년작가전 퍼포먼스는 동일한 플로트에 의한 행위의 반복에 의한 심화와 발전 및 장소와 관객에 따라 상황과 반응양상 그리고 해석을 가진다.
1989년 18작가의 행위미술제는 비디오로 기록하여 ‘삶이나 예술의 정서 현실고발의 메시지 등을 일인극의 형태로 보여주는 행위’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벤트는 한국에서 같은 이름 다른 맥락으로 뿌리를 내린다. 이명환은 뒤샹의 이지적 접근과 백남준의 단일이벤트의 미학을 현미경적 생태환경과 첨단 공상과학과 현실참여Engagement 및 개념적 행위와 설치미술의 미학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으로 재해석한다.
이명환의 백남준 추모 아티시클Articecle은 케이지의 단선적 동선과 이벤트 미학을 선보인다. 케이지의 무용지용無用之用과 소음騷音의 이벤트Event미학에 대한 경의Homage라는 형식을 한국화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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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및 구글에서 갈무리
Who Are You-Multi Artist 이명환 Myung Hw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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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미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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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Hw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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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Hw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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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International Installation Art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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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화의 지평 -근ᄀᆞᆫ
#이명환_멀티아티스트 #李明煥 #Lee_Myunghwan_Multiartist
DVD Created in 2005 Re-edited in 2022 by Youngjai Kim Art Philosopher Ph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