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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313m).망월봉(580m).천룡봉(518m).태봉산(277m).개구리봉(203m)/경북 김천
산행일자; 2022년3월24일(목요일). 날씨; 맑음. 산행거리; 약10.4km . 산행시간; 약3시간20분.
교통편; 안내산악회 강송
비용; 35,000원(하산후 현지 식당 식사제공 비용 포함)
산행코스; 직지사 입구- 좌향 임도 - 우향 등산로 진입-능선-남산- 망봉 3거리-망월봉-망봉이정표 3거리Back-안부- 우향 하산길- 임도-명적암-운수암-산길 진입- 능선-천룡봉-태봉산-개구리봉-직지사 주차장
■태봉산(277m)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소재한 산이다. 황학산 자락에서 가지친 능선 있는 김천 직지사 뒷편에 있는 산으로 국립지리원 지도에 나오는 산이다.
조선의 두 번째 왕인 정종의 태실이 있었던 산이다. 해당 태실비의 앞면에는 정종대왕태실(定宗大王胎室)이, 뒷면에는 □□□년오월 / 자경북김천군대항면이봉(□□□年五月 / 自慶北金泉郡垈項面移封)이 새겨져 있다. 정종 태실의 원 위치는 김천 직지사 대웅전 뒤쪽에 있는 태봉산의 정상으로, 지금도 정상에는 태실과 관련한 석물 일부가 남아 있으며, 중앙 태석을 비롯한 석물 일부와 태실석물중수정공욱제불망비(胎室石物重修鄭公旭濟不忘碑) 등이 남아 있다. 직지사 대웅전 뒤에 있는 태봉산의 정상, 정종 태실지정종 태실, 김천군 대항면에서 이봉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앞면에는 정종대왕
■남산(313m).망월봉(망봉580m).천룡봉(518m).개구리봉(203m)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소재한 황학산 자라락의 무명봉에 이름을 얻은 산이다. 네이버 다음에 그이름이 나오고 특히 오록스맵에 그이름이 나온다. 그림의 유래는 직지사에서 바라볼때 남쪽에 있는 산이어서 남산, 직지사 뒤 달이 뜨는 모습에서 망월봉이란 이름을 얻은 듯하다. 천룡봉과 개구리봉은 그이름의 유래를 짐작할수없다.
■황악산(黃嶽山)은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과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및 상촌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주요 봉우리는 비로봉(1,111m)과 신선봉(944m), 백운봉(770m), 운수봉(740m) 등이 있다. 산의 동쪽에 직지사가 자리잡고 있다. KTX열차는 황악터널을 통해 황악산을 관통한다. 예로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일명 황학산 (黃鶴山)으로 불렸고 지도에도 그렇게 표기된 곳이 많다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代項面)과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梅谷面)·상촌면(上村面)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1,111m이다. 예로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황학산(黃鶴山)으로 불렀다고 하며 지도상에도 흔히 그렇게 표기되어 있으나, 직지사(直指寺)의 현판 및 《택리지(擇里志)》에는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
서남쪽에 연봉을 이룬 삼도봉(三道峰:1,176m)· 민주지산(珉周之山:1,242m)과 함께 소백산맥의 허리부분에 솟아 있다. 주봉(主峰)인 비로봉과 함께 백운봉(770m)·신선봉(944m)·운수봉(740m)이 치솟아 있으며, 산세는 평평하고 완만한 편이어서 암봉(岩峰)이나 절벽 등이 없고 산 전체가 수목으로 울창하다. 특히 직지사 서쪽 200m 지점에 있는 천룡대로부터 펼쳐지는 능여(能如)계곡은 대표적인 계곡으로 봄철에는 진달래, 벚꽃, 산목련이 볼 만하고 가을철 단풍 또한 절경을 이룬다. 그밖에 내원(內院)계곡과 운수(雲水)계곡의 경관도 뛰어나다.
북쪽의 괘방령(掛傍嶺)과 남쪽의 우두령(牛頭嶺)을 통해 영동군과 김천시를 잇는 지방도가 지난다. 정상에서는 서쪽으로 민주지산, 남쪽으로 수도산과 가야산, 동쪽으로 금오산, 북쪽으로 포성봉이 보인다. 등산시에는 직지사와 운수암을 거쳐 주능선에 도달하는 3~5시간 정도 되는 산행을 하게 되는데, 계곡길은 가파르지만 능선길은 경사도 완만한 편이다. 겨울의 설화(雪花)와 가을의 단풍이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황학산(黃鶴山)으로 불렀다고 하지만 직지사(直指寺)의 현판 및 《택리지(擇里志)》에는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 산세는 평평하고 완만한 편이어서 암봉(岩峰)이나 절벽 등이 없고 산 전체가 수목으로 울창하다. 특히 직지사 서쪽 200m 지점에 있는 천룡대로부터 펼쳐지는 능여(能如)계곡은 봄철에는 진달래, 벚꽃, 산목련이 볼 만하고 가을철 단풍 또한 절경을 이룬다.
■직지사는 어떻게 보면 황악산 정기가 맺은 전혀 다른 종류의 꽃봉오리 같아 보인다. 직지사는 새로 세운 대형 일주문에 동국제일가람이라는 커다란 편액을 붙여놓은 대로 국중의 사찰 가운데서도 열손가락에 들만한 거찰이다. 이러한 큰 절이 넓은 곡간 분지안에 정연하고 소쇄(瀟灑 기운이 맑고 깨끗함)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도 직지사만한 절이 없을 듯한 느낌이다. 숱한 절을 보아왔지만 가람의 배치, 경내 작은 수로망을 통하여 흘러내려가는 맑은 물소리와 곳곳에서 넘치고 있는 넓은 석조안에 일렁이는 청정수로 해서인지 정숙하고 소쇄하기론 직지사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고 할 수 있다.
산과 절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산과 절의 관계이다. 그러나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 뿐 주산의 맥과 떨어져 있어서 얼른 보기에 별다른 유기적인 관계를 갖지 않고 있는 듯이 보이는 절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해남(전라남도) 대둔사(대흥사)와 두륜산(頭輪山)의 경우는 전자에 해당되고 오대산 월정사(月精寺)의 경우는 후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김천 직지사(直指寺)와 황악산의 관계도 전자의 경우에 해당된다. 황악산 정상에서 직지사를 내려다 보면 무수한 지능선이 하나씩 계곡안에서 소멸된 뒤 마지막 남은 두가닥 능선이 좌우에서 직지사를 크게 싸안으면서 산과 절의 화합은 완성된다.1111m에 이르는 황악산의 높은 봉우리와 그 아래 학익(鶴翼)처럼 펼쳐지는 계곡이 좁은 수로를 통하여 동으로 빠져나가고 그 길목에 직지사는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2022년 3월24일(목요일) (06;23) 가양역을 출발하는 9호선 급행으로 (07;01) 석촌역 도착합니다. 석촌역에서 대충 시간 보내고 5번출구 나가 (07;15) 안내산악회 강송산악회 버스에 탑승합니다. 허총무님이 만들어 준 믹스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임춘수 대장님의 산행 멘트 듣고 중간 죽암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 10분(09;00~09;10) 갖고 추풍령 IC를 빠져 나와 직지사 상가 주차장을 지나 산행들머리 직지사 입구에 (10;00) 도착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황악산은 1대간 9정맥때 2번 개인 산행때 1번 합 3번을, 황악산 신선봉은(928m) 개인 산행때 진행 한봐 있어 남산(313m) 과 망월봉(580m)을 하고 망월봉 지난 안부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황악산 능선상의 미답산봉을 운수암에서 천룡봉(518m).태봉산(277m.개구리봉(203m)을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0km 0분[ 직지사 입구](10;00)
좌측으로 임도 다른다. (10;10)약 10분 지나 임도 버리고 우향 산길로 들어선다. (10;13) 오름길에 곱게 핀 매화를 만난다.(10;15) 능선에 붙어 황악산정상과 좌측능선을 조망한다. 부드러운 능로 따르다가 안부로 내려선후 완만한 오름뒤 급경사 오름길 극복하여 남산에 오른다.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많이 걸려 있지만 지도상 남산은 약 20m 더 진행 한 곳이다.[1.2km][30분]
1.2km 30분[남산](10;30)
선답자님들이 약간 높아 보이는 봉에 표지기들을 부착 하였지만 오록스맵상 남산에 표지기 걸고 인증한다. 우측으로 내림길 내려선후 능선길에서 (10;48)군용(?) 삼각점(경금5/1981신설)을 만나고 힘든 오름길 지그재그 오른다. (11;03) 망봉이정표(황학산4,600m/신선봉1,800m/직지산1,200m)3거리에서 우측 조금 높은봉 망월봉을 왕복한다.[1.4km][35분]
2.6km 65분 [망월봉](11;05~11;06)[1분]
장의자 2개와 포장된 자재 더미가 쌓여 있다. 선답자님들의 표기옆에 표지기 걸고 인증하고 망봉이정표(황학산4,600m/신선봉1,800m/직지산1,200m)3거리로 돌아와 이정표(황학산4,600m/신선봉1,800m) 방향 내림길 내려선다. (11;09) 안부 4거리다.[0.3km][3분]
2.9km 69분 [안부](11;09)
이정표(황악산4,400m/신선봉1,600m/직지사1,400m우측 금줄은 제거 되어있다. 계곡길은 입산통제로 막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그리 내려들 가고 있는 이유는, 물과 단풍 그리고 능여계곡 풍류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황악산은 1대간 9정맥때 2번 개인 산행때 1번 3번을, 황악산 신선봉은(928m) 개인 산행때 진행 한봐 있어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황악산 능선상의 미답산봉을 운수암에서 천룡봉(518m).태봉산(277m.개구리봉(203m)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많이들 이용한 탓으로 등로는 확실하다. (11;16) 나무에 매인 119 구조지지점 표지판 (황악산 14번지점/김천소방서)을 지나고 내림길 내려 (11;22) 임도에 내려 선다. 임도 따르고 사방댐 울타리를 우측에 끼고 (11;23)내원암골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통과 임도길 지나 (11;28) 명적암 입구를 지나고 (11;30) 명적암 표지석을 만난다. (11;30) 또다른 표지석 (중암/운수암.백련암) 과 이정표(등산로/명적암)도 서있다. 도로따라 좌측으로 운수암 방향 오름길 오른다. (11;34)백련암 갈림길 표지석(운수암/백련암)에서 도로따라 운수암방향 오름길 오르면 (11;46) 황악산(3000m)이정표 서있는 황악산 매트길을 보내고 우측으로 도로따라 (11;50) 운수암 경내에 들어선다.[2.6km][41분]
5.5km 110분 [운수암](11;50)
고즈넉한 산사다. 경내 우측으로 빠져 나오면 (cf 경내를 들어가지 않으려면 등산객 화장실 방향으로 진행하여도 된다.) 건게곡 건너 우측 능선으로 등로가 열린다. 후답자를 위해 표지기 한장을 건다.
등로는 비교적 뚜렷하고 양호 하다. (12;00) 능선에 오르고 좌측으로 조금 진행 무명봉을 오르지 않고 허리길로 진행 황악산에서 뻗어온 능선에 합류 우향 완만한 오름길 올라서니 (12;08) 천룡봉이다.[0.6km][18분]
6.1km 128분 [천룡봉](12;08~12;13)[5분]
넓은 공터 헬기장 봉이다. 천룡봉 표지목 서있고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걸려 있다. 조망은 나무에 막혀 별로다. 약 5분간 인증사진도 남기고 물도 마시며 짧은 휴게 시간 갖고 하산길에 든다. 삼거리에서 우측 능선에 올라 서고 우측 내림길 내려서 (12;29) (12;29) 산죽밭을 지나 완만히 오르고 (12;31) 예쁘게 핀 진달래도 만난다. 완만하게 오르니 태실터가 남아있는 (12;35) 태봉산 정상이다.
7.5km 155분 [태봉산](12;35)
태봉산 정상에는 조선의 두 번째 왕인 정종의 태실과 관련한 석물 일부가 남아 있다. 그리고 긴 나무가지에 선답자님들의 표지기많이 걸려있다. 인증하고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하산길로 들어선다. 우측에 직지사 경내가 내려다 보인다.
(12;45)직지사 능선에서 사명대사 공원내 개구리봉 가는 길은 왼통 울타리로 막혀있다. 사명대사 공원은 무료인데 직지사경내 입장 2,500원의 관람료를 받기위한 울타리다. 절관람료 수입도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절에 대한 비호감을 느끼기에 절도 관람료를 없애면 불교 선교차원에서 더 이익일듯 싶다. (12;54) 직지사 일주문을 빠져 나와 912;55) 사명대사 공원으로 우회하여 들어간다. 공원 들어가 석조 건물 좌측봉이 개구리봉이다. (12;59)정이품 장공묘비석을 지나 오르니 (13;00)묘지가 차지한 개구리봉 정상이다.[1.5km][25분]
9.0km 180분 [개구리봉](13;00)
정이품 장공묘지가 차지한 개구리봉 정상이다.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옆에 표지기 걸고 인증한다.
공원을 빠져 나와 도로따라 상가지대 직지사 주차장에서 산행 종료 한다.[1.4km][20분]
10.4km 200분[직지사상가 주차장](13;20)
기다리는 산악회 버스에서 대충 짐 정리하고 슬리퍼 갈아 신고 옷보따리 들고 주차장 화장실에서 씻고 새옷 갈아입습니다. 대구식당에서 육정섭사장님.문일님,김서윤님.배창랑 4인 테이블메이트가 되어 산악회에서 제공한 반찬도 정갈하고 푸짐한 식탁에서 막걸리 대자1병 소자2병 사서(cf 12,000원 중 2병 값 6,000원은 육사장님이 계산) 1병은 옆테이블에 보내고 여러번 건배 합니다. 김서윤님 생일이라 하여 능이 초무침(30,000원) 추가로 시킨 안주에 막걸리2병(6,000원) 더시켜 건배 생일 축합니다.
완주한 후미팀들 도착 식사 끝난 (16;00) 김천 직지사 상가 주차장을 출발 중간 청원 휴게소에서 약10분 (17;25~17;35) 휴게 시간 갖고 (19;00)석촌역 도착합니다. 김서윤님 생일축하 저녁을 식사자리에 초대 되어 조가네 갑오징어 송파석촌점에서 갑오징어 볶음 안주에 막걸리2병 더하고 석촌역에서 (20;32) 급행으로 (21;03) 가양역 도착 (21;15)귀가 합니다.
10;00직지사 일주문입니다.
10;00 좌측으로 임도 따릅니다.
10;13 매화가 만개 했습니다.
10;15 황악산 조망입니다.
10;15 운수리 동구지산 대덕산 비단산 조망입니다
10;30 남산 정상입니다. 선답자님들의 표지기가 조금 높아 보이는 약20m 거리의 봉에 걸려있지만 오록스맵상 남산에 표지기 걸었습니다.
10;48 등로상 군용(?) 삼각점(경금5/1981.6 신설) 입니다.
.(11;03) 망봉이정표(황학산4,600m/신선봉1,800m/직지산1,200m)3거리입니다.
11;05 망월봉 정상입니다.
11;06 망월봉 정상 표지기입니다.
(11;09)안부 이정표(황악산4,400m/신선봉1,600m/직지사1,400m) 입니다. 우측 금줄이 제거된 곳으로 내려섭니다
11;16 황악산 14번지점/ 119 구조 요청지점 표시판이 나무에 매여 있습니다.
11;22 임도에 내려 섭니다.
11;23 계곡입니다
11;28 명적암 오르는 길입니다.
11;30 명적암 표시석입니다.
.(11;30) 또다른 표지석 (중암/운수암.백련암) 과 이정표(등산로/명적암)입니다.
(11;34)중암 갈림길 표지석(운수암/백련암)입니다.
11;39백련암 갈림길 표시석(운수암/백련암)입니다. 운수암 방향입니다.
11;46 이정표(황악산 3000m /힘내세요) 입니다.
11;50 운수암 극락보전입니다.
12;00 주능선에 올라서 좌측으로 조금후 우향 허리길로 진행 합니다.
12;08 천룡봉 표지판입니다.
12;08 천룡봉 인증사진 입니다.
12;08 천룡봉 정상 조망입니다.
12;08~12;13[5분] 천룡봉 정상에서 물도 마시고 과일도 먹으면서 휴게시간 보냅니다.
12;29 산죽밭입니다.
12;31 진달래입니다.
12;35 태봉산 정상입니다. 재실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태봉산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2;35)태봉산 정상에는 조선의 두 번째 왕인 정종의 태실과 관련한 석물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12;37 하산길 풍광입니다.
12;39 직지사를 내려다 봅니다.
12;45 직지사 입니다.
12;52 공원길입니다.
12;54 직지사일주문 안쪽입니다
12;55 사명대사 공원입니다.
12;55 황악산 정상을 줌인 합니다.
12;59 정2품 장공 묘비석입니다.
13;00 개구리봉 정상은 묘지가 차지 하고 있습니다.
13;00 개구리봉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3;08 민족중흥 자연보호헌장입니다.
13;18 직지사 상가 주차장에 산악회버스입니다. 공중화장실에서 씻고 환복합니다.
13;18 직지사 상가 대구식당에서 식사 해결합니다.
산행 트랙지도
산행기록표(16분 정도 늦게 끕니다.)
e-동아 트랙지도
산행기록표{약 16분 늦게 끔)
실트랙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오지리님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매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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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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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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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화도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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