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유일한 4.19 혁명기념일입니다.
그리로 오늘 아침에 연합뉴스티비에서 방영한
촬영장소는 연합뉴스 1층 안내데스크 출입구쪽에서 이민재 뉴스캐스터가 인터뷰를 촬영하는데
거기 뒤에 있는 스타벅스 휴게실의자에는 빈자리가 너무 많아서 비만원휴게실이고
그 오른쪽 끝의머리를 보면 제 전용자리가 보이지만
일단은 티비화면에 흰색 연합뉴스라는 글씨체가 보이는 바로 그 자리이지만
그런데 저는 또 18차적으로 다시 연합뉴스에 또 가고시플 뻔했습니다.
먼저 촬영장소가 오른쪽 아래에 있는 커다란 회색기둥밑에 있는
옆에 조그마한 계단옆에 숨어있는 서울지방국세청빌딩바로 옆에 있는
그 자막밑에 맹견사육허가제도입이라는 글자바로밑에 있는 것이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 보이는데
멀리 촬영해서 안보이고 그리고 거기 반대쪽에 올라가서 휴대폰충전하는 전기콘센트가 있는데
지금은 아예 충전을 못하게 그 전기콘센트를 비닐테이프로 막아놔서 충전을 못하게 만들고
제가 지난번 2024년 4월 4일 목요일날에 17차적으로 다시 네번 연합뉴스에 다녀온날에
시간이 남아서 거기에 충전을 할려고 하는데
거기 안내데스크 출입구를 지키는 어느 남자직원이 그 전화기를 빼놓으라고 하고
충전을 하면 거기에 콘센트가 노후화되어서 전기요금이 발생한다고 해서
그래서 충전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멀리 보이는 검은색스티커가 보이는데
거기는 계단주의라고 써져있는 스티커가 보이고 위에 보이는
휴지통이 있었던 자리이지만
지금은 다 치워져서 없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지 않은 장소는 작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자리가 아침에 동영상으로 보던
가끔은 보였고 옆에 어느 분이 서잇는데 그쪽자리에 위치를 한 자리랍니다.
첫댓글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는 봄 봄꽃들은.~
아름
다운 모습을 자랑하듯 울긋불긋 피어나는.~
파랗게 펼
쳐진 하늘 새털구름이 천사의 날개처럼 퍼져.~
따뜻하고 희망찬 일 가득
하고 행복하여 건강 을 더욱 잘 챙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연록빛 어린싹
저마다 신록 의 푸르름 짙 어만 가는 4월.~
드리워진 봄기운 한아름
안으시고 내일의 꿈을향해 힘차게 나아가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