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마을회관에서 오래된 매실청을 맛보고 놀랐다.청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 담그지 않았는데..올해꼭 담그기 위해언니한테 매실 부탁택배로 받은 매실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물기를 뺀뒤 항아리에 담았다.
바람결과 온도그리고 항아리에서 매실청이 잘 숙성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을이는 아침부터 날아다니는 새를 쫓다 지친듯 감사한 마음으로오늘도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이며하루를 열었다.
첫댓글 회촌의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소박한 꿈을 오늘 삶의 자리로 끌어내시는 분 ~그 한가운데 가을이의 꿈이 영글어 갑니다. 물빛 순수를 간직한 지기님을 응원합니다. !!!
방학때 오셔서여유를 담아 가셔요
첫댓글 회촌의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소박한 꿈을
오늘 삶의 자리로 끌어내시는 분 ~
그 한가운데
가을이의
꿈이 영글어 갑니다.
물빛 순수를
간직한 지기님을 응원합니다. !!!
방학때 오셔서
여유를 담아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