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 금정역 아구찜 벙개 (식당.카페 편)

[지영]

우와 ~ 신난다!   푸짐한  아구찜 +  해물찜

본격적인 식사전에  준비모습 

~  다들 어디간거야?  빨리 먹자! 

(ㅋ~  찾았다. 자운영님!

 숨은 그림에서 찾기 성공~ )

신사의 품격 ㅡ 재규님을 위한 한컷 

예천에서 불원천리 달려오신 송재석님을

반갑게 맞이하시는 예랑지기님. 

송재석님. 레몬님 동갑 친구님들의 즐거운 포즈 

카페에서 화기애애한 대화삼매경

작은 거인님. 예랑님 

이뿐 포즈 취해주시는 레몬님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철우님

내 얼굴보다 크림빵이 더 큰거야?

크림빵 뒤에 숨어있는 예랑님. 

송재석님의  크림빵 CF 모델 포즈 

송재석님이 사온 삼립빵 60주년 기념

대왕마마 크림빵 ㅡ  카페에서 맛있게

한입씩 먹었다.   부드럽고 꿀맛이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꿀피부의 철우님 ㅡ 

피부가 너무 좋아서 부러웠다.

불노초를 상시복용 하시어 30대로 보이는

조커님과  명랑하고 에너자이직한  레몬님.

용문산님과  계양산님 

성은님과 용문산님  두분은 계속 머리 맞대고

카페 글올리는 편집 방법  ㅡ 공부하셨다.

주은님과 일마래님 촬영 위해 비켜주신 성은님.

드디어 찍은 주은님과 일마래님

일마래님이 회원님들께 드리고자

서산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홍삼미인 비누 선물 

ㅡ 달콤하고 진한 홍삼향기.

향기가 너무 좋아서 아까와서 비누로 안쓰고

방향제로 쓰기로 했다.

앗!~ 그런데 2명은 도대체 어디 있는거야?

회색 모자쓴 자운영님 ~까만 모자쓴 지영이는

숨은 그림 찾기 게임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주은]

ㅎ 울 지영아씨 사진도 글도 통통튀는 맛집이구만요
아픈데도 약속이라구 부랴 부랴 서둘러서 와 줘 고마웠수

[용문산]

지영님 멋진 사진과 함께
좋은 글 함께 올려 주심에 감사 합니다 ~

[성은]

어머나 지영님 언제 이리 사진을 많이 찍으셨데요 ㅎ
멋진 사진들과 멘트 굿입니다

[자운영]

지영님~
사진찍는줄 몰랐는데 재미난 글과 사진 잘 보았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철우]

작가님이 따로 없네요
방가웠어요 지영님~^^

[송재석]

딱이유
사진은 이렇게 표출되는것이 정상 계시물 이쥬
한눈에 봐도 누구인줄 알수가 있어서 좋네유
잘했 쓔
앞으로 계속 찍새혀유 ㅋㅋ 😂

[낮은산.]

맛있고 재미나게들 노신모습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