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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RocK/Jazz Traffic – Evening Blue.
까뮈 추천 1 조회 62 24.03.13 17: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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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18:43

    첫댓글 역시나 멋진 곡입니다!

  • 24.03.13 18:43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 24.03.13 20:26

    까뮈님의 추천앨범 Traffic의 Shoot out at the fantasy factory 에 수록된 다섯곡 다 감상했습니다!♡ 명반을 소개해 준 까뮈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악으로 행복하세요

  • 24.03.13 20:28

    스티브윈우드의 보컬은 정말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매력이 숨어있습니다! 가래끓는듯하면서도 코맹맹이 보컬 아주 죽이죠!

  • 작성자 24.03.13 20:50

    본작은 이들의 6번째 정규 앨범으로 프록 { 프로그레쉬브 록 } 마니아들중 특히 스티브의
    팬들에겐 환상적인 앨범이였죠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가 무척 아꼈던 플레이 리스트였구요.
    특히 사이드 투에 아웃트로로 삽입 된 Sometimes I Feel So / Uninspired도 필청 할만한 곡이죠.
    즐청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 24.03.13 20:53

    @까뮈 네 전곡 다 감상했습니다! 멋진 앨범 소개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종종 명반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03.13 21:26

    엔지오님 통해 듣게된 음악과 연주 아주 좋네요

  • 작성자 24.03.13 21:36

    감사함을 리듬님께 날려드립니다. ^^

  • 24.03.14 05:16

    저는 스티브 윈우드를 잘 몰랐고 다만 에릭 클랩튼과 합동공연 모습에서 몇번 봤습니다
    매력적인 보컬이네요
    연주도 좋구요

  • 작성자 24.03.14 09:51

    원래 이양반이 꾸린 밴드들이 많아요.
    오지랍도 넒구요. 해서 1960년대부터 팔방미인으로
    나름의 인지도가 꽤 높았죠. 물론 음악성엔 의심할 여지도 없구요.
    그래서 1970년대 락 마니아들에게 인기 급상승했던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에릭과 윈우드라 ... 에릭이 후덜거리죠 ... ㅎ

  • 24.03.14 07:38

    가입하시고 처음 올려주신 멋진 곡...
    노래와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4.03.14 09:52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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