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서기와 발가락 서기의 반복으로 체력을 기르고 건강을 찾자♥☎.
⚫발뒤꿈치서기와 발가락서기로 모든 병을 치료하고 체력을 기른다.
☎증상
⚫발가락이 마비되고 뒤틀리고 꼬인다.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하체가 힘이 없고 부실하다.
⚫숨쉬기가 힘들고 기력이 없다.
☎.방법(1.병약자) : 넘어지지 않게 물건을 잡고 바르게 선다.
⚫허리를 펴고 바르게 서서 고개를 들고, 넘어지지 않게 손으로 물건을 잡는다.
★발끝을 들고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서서 1~5초가량 서서 버틴다.
★이번에는 발뒤꿈치를 들고 모든 발가락 끝에 힘을 주고 서서 1~5초가량 서서 버틴다.
★이렇게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서기와 발가락에 힘을 주고 서기를 번갈아 이어가며 반복한다.
☎.방법(2.걸을 수 있는 분 : 거실, 실내, 산행 시)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땅바닥에 먼저 대고, 발끝으로 앞으로 밀어 걷기를 의도적으로 한다.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땅에 먼저 대고→발끝으로 밀고 나가기)
☎효과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서기는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발뒤꿈치에 힘을 주면 신장과 방광이 튼튼해져서 하체에 힘이 생긴다. 방광은 폐를 자극하여 숨쉬기가 편해지고, 신장은 삼초를 자극하여 상초, 중초, 하초를 모두 좋게 하여 전신에 활력을 준다.
★엄지발가락은 비장(소장)과 간(대장), 두 번째 발가락은 위(심포), 네 번째 발가락은 담(심장), 다섯 번째 발가락은 방광(폐), (괄호 안은 상통장부)을 활성화 하여 모든 장부가 다 좋아진다.
☎병약자는 자기 자리에 바르게 서서 넘어지지 않게 물건을 잡고 한다.
☎나이가 들어 부실해진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