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유진이가 뜨개질하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사슬뜨기 수준이지만 제법 폼도 나고 속도까지 냅니다.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첫댓글 뜨개 삼매경에 푸욱 빠져 있네요. 손의 소근육을 많이 움직이면 두뇌도 좋아진다네요. 유진이 더 똑똑해지겠어요. 아이큐 150인 엄마가 있으니 말 할것도 없겠죠?
유진이가 욕심이 좀 많다보니 뜨개도 열심인거 같아요. 어쩔때 보면 저보다 한수위에요. 디자인까지 할려그러고... 자식자랑도 팔불출이죠?
유진이의 옷맵시가 엄마사랑의 표현이군요^^엄마사랑 듬뿍 받는 유진이 홧~팅~!
부럽습니다.^^
손가락에 바늘이 쥐어졌네요. 앞날이 밝아보입니다.
어~후 내가 유진이땜에 미쵸^^ 너무 귀여워요~
울 유나도 요즘 뜨개질 가르쳐달라고 난리입니다.. 몇번 가르쳐줬는데두 아직 어려서 힘들어 하더라구요.. 유진이가 역쉬 한수 위..
양배추님의 따님도 예쁘고 원피스도 이쁘네요.엄마의 솜씨를 잘 이어받을 것 같네요.포즈가 예사롭지않네요
첫댓글 뜨개 삼매경에 푸욱 빠져 있네요. 손의 소근육을 많이 움직이면 두뇌도 좋아진다네요. 유진이 더 똑똑해지겠어요. 아이큐 150인 엄마가 있으니 말 할것도 없겠죠?
유진이가 욕심이 좀 많다보니 뜨개도 열심인거 같아요. 어쩔때 보면 저보다 한수위에요. 디자인까지 할려그러고... 자식자랑도 팔불출이죠?
유진이의 옷맵시가 엄마사랑의 표현이군요^^엄마사랑 듬뿍 받는 유진이 홧~팅~!
부럽습니다.^^
손가락에 바늘이 쥐어졌네요. 앞날이 밝아보입니다.
어~후 내가 유진이땜에 미쵸^^ 너무 귀여워요~
울 유나도 요즘 뜨개질 가르쳐달라고 난리입니다.. 몇번 가르쳐줬는데두 아직 어려서 힘들어 하더라구요.. 유진이가 역쉬 한수 위..
양배추님의 따님도 예쁘고 원피스도 이쁘네요.엄마의 솜씨를 잘 이어받을 것 같네요.포즈가 예사롭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