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모든 경기에는 심판이 시작을 외치쟌아요.<br /><br />예를 들면 플레이볼~~~ 이런거 처럼요.<br /><br />탁구는 국제 대회에서 심판이 뭐라고 하나요?<br /><br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는 대회에 나갔어도<br /><br />시작할까요?<br />네<br /><br />서브...<br /><br />이런 식이였거든요?<br /><br />배구도 심판이 휘슬을 불어야 서브를 시작하쟌아요.<br /><br />국제 경기에서는 어떻게 시작하나요?<br />갑자기 궁금해지고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br /><br />이런 부분을 정리해 놓은 책 같은 것이 있나요?<br />조금있으면 교회에서 대회를 할 텐데 좀 규모있게 하고 싶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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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테니스하고 똑같지 않나요?
이름부르고 0:0
누구 서비스
그다음 시작요
진짜 그렇다면 너무 멋이 없는거 같아요...
하다 못해 복싱도 '파이트' 이러니까 뭐라도 시작하는 느낌인데...
시작할때 이렇게 외치죠
"모든분들 사랑해요~"
@세모래 ㅎㅎㅎㅎ
대박!
@다시오리라 세모래님이 진담을 농담처럼 했네요,,그렇죠,,러브 올 (0 대 0의 의미) 이라는 용어로 시작합니다~~~
"X to serve, 0-0" (or other agreed announcement)
아무개 서브, 러브 올(0:0) 이라고 ..... 아닌가요...
빙고 이게 정답입니다.
다시오리라 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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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구장에는 플레이! 이러고 가위바위보하고 시작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