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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북한산(우이동~육모정고개~영봉~백운대~대성문~비봉~족두리봉갈림~홍지문)
현오 추천 0 조회 300 14.12.04 13: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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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14:34

    첫댓글 눈오고 얼면 무지 미끄럽지요. 수도 서울의 진산입니다.

  • 작성자 14.12.04 15:30

    미끄러운 정도가 아니더군요. 백운대 내려오는데 진땀이 줄줄. . .

  • 14.12.04 15:17

    저 총장은 남들이 알면 뭔 대단한 직책인줄 알겠어요^^

  • 작성자 14.12.04 15:29

    제가 제일 존경하는 총장님이 칼총장님입니다.

  • 14.12.04 15:32

    슬라이딩 함 하시징~ 요즘 도봉~부칸 재미에 푹빠지셨다는~

  • 작성자 14.12.04 23:30

    메기 몇 마리 잡았죠. 바위 위에선 잔뜩 긴장. 겁났습니다.

  • 14.12.05 09:25

    북한산과 도봉산은 친숙해 보여도~~~사실은 많이 안가 본 산이라서요.아이들이 공부하러 서울에 갔을때,몇 차례 그 근처를 가보았는데~~이리 자세히 들러보니 명산은 명산이네요.덕분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2.05 11:31

    저도 그 가까운 곳에 있는 거길 손가락으로 설만큼 간곳이었으니. . .

  • 14.12.05 09:51

    도봉에 이어 북한산을 이어갔네요, 미끄럽고 위험한 곳도 무사히........ㅠㅠ

  • 작성자 14.12.05 11:20

    고생 많았습니다. 구석구석 다녀봐야지. . .

  • 14.12.05 10:37

    평일에 홀로산행 진수를 보여주셨군요.ㅎㅎ 다친 부위는 다 회복되었는지요. 철난간 오르고 내리는데 불편하실텐데요.
    노원 동대문구에 살 때에는 불암 수락 도봉은 산악훈련의 주무대 였는데, 이제는 송파로 이사 와 남한산성이 주무대로......

  • 작성자 14.12.05 11:16

    정곡을 찌르셨네요. 아직 다 아물지않아 통증이 와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역시 명산은 악산이 맞는거 같습니다.

  • 14.12.05 13:20

    @현오 지는 소지쩍 팔 관절이 깁스 상태에서 또 뿌러져 지금은 완전 불구 수준 ㅎㅎ 조심하세요. 특히 겨울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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