根據
헌법제1조2항
[主權在民主義]
주권;통치권의실상이다 ~이를 일시적ㆍ제한적위임( *국회 및 소의회격인 사법부를통한 엄중한통제하의 일시적위임유보)
헌법제7조2항
정의ㆍ인도를신뢰하고찬양하는主權者(권력의주인-國民)에對한 머슴(서번트-노예),봉사자로서의公務圓(대통령및 부처장관)의 中立性規律
지금 나라가국내외에서일어나는여러사정으로 정치는 실종돼있고 매우 산란하다, 특유로오락 가락하는, 부화뇌동하는언론환경에더블어. 유감이라는말을하지아니할 수 없다. 우크라같은 정치후진국에까지 휘둘리는수준을 너머 공기돌취급당하는 정세로
K문화선진국인 대한민국의 국민적사기는 말이아니다.
오늘에이르러,한국인기질은 과거,히틀어같은독재자에게 대량살상무기가 만들어지면 세계평화는 어떻게되ㄹ것인가 라는고민으로부터. 숨어있는독재자를 제거할 수 있는
확실한 방어무기의필요성을 절감한 세계는 이를 숙제로 개발에착수했으나 성공을거두지못한체 2차대전의역사는. 끝났으나
이에 결국, K방산업체는 벙커버스터 현무5개발에 성공함으로서 가공할 핵공격위험으로부터 평화를보장할 새역사를창조해 낸 쾌거입니다. 그리하여 곧 한국인은 일단 목표 설정만 되면
인류사가 만년을 활용할 수 있는 한글,훈민정음을창제한 언어문화와 이를 이어간 인공지능고급어로의 전용기회를 만들어 낸것처럼. 이는 세종대왕 한글창제고뇌를 뛰어넘는 정인지,신숙주외 사육신등의 집현전학사들 같은 민족적기질로 보아야 할것이다.
그후 달리, 박정희 개발독제 리더쉽에서 슬기롭게 빠져나오는 과정에 결국 최측 근에의해 운명을 달리한, 악명높은 군사독재터널의 상흔이 계속 두리번거리는 여운을 두리우고있는바,
결코,박정희신드롬에 빠지거나 발목잡히는 우를 범하지말아야한다. 한국인은 최근의 노벨상깃발을두리운 문학부터 정신문화로이끌어올린 자주국방빌드업, 예체능 음식문화등일원상진리의세계화
까지 각 분야에걸쳐 스스로 목표를설정하거나 인류의 필요목적이설정되면 기어코 완수하는. 민족적 조화기예가 숨쉬는 것 같습니다.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응원을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