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지기입니다. <br>
공증번호나 사무실을 모르면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경우 송금액 또는 차용증서를 가지고 민사청구절차를 거쳐 강제집행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민사절차에 관한 사항은 공지사항의 실시간 무료상담전화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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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br>
안녕하세요. 8~9년전 친했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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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하기전 약 2500만원에 공증을 받아놨던 상황이었고, 사기라는것을 알고나서 사기당한 친구들과 함께 형사고소를 진행했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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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가 인정되어 몇년 안되는기간 구치소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사기 당한돈은 못받는것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몇일전 공증받은 문서에 대해 돈을 받을수 있을것이란 주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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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오래되어 공증받았던 문서는 분실한상태이며, 강남역 어디선가 공증을 받았는데 위치조차 기억나질 않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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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때 피해금액을 갚느라 수년간 고생을 했고, 아직도 그 억울함이 풀리질 않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도 있으나, 이것을 풀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풀고싶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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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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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공증을 분실했는데, 재발급을 받을수 있는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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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공증받은 사무실의 위치나 업체명이 기억나질 않습니다. 다른곳에서 재발급이 가능한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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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공증받은 문서를 재발행받고자 한다면 준비해야할 서류가 무엇이 있는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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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전체금액을 받을 욕심은 없습니다. 단 얼마라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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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두서없이 길었습니다. 한때는 길거리에 걸려있는 '돈받아줍니다.' 업체 같은곳에도 연락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힘든데 그것도 초기에 비용이 발생되기도 하고 받을수 있다는 보장도 없더군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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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해당 수수료를 돈을받고나서 50%를 준다던가 하더라도 후불제로 진행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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