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0500322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자신이 개그맨이라는 키의 놀림에 발끈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놀라운 토요일')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영화 '유령신부' 분장을 하고 등장해 MC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후 부부는 서로의 음악 취향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던 중 티격태격했고, 키는 "이럴 거면 '1호가 될 순 없어'에 가라"고 타박했다.
이에 제이쓴은 "나 개그맨 아니다"라고 발끈했고, 키는 "저 정도면 개그맨으로 쳐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 개그맨데뷔해서 1호가 나오쟈
첫댓글 아 맞다맞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나와줬음 좋겠다
아맞다맞닼ㅋㅋㅋㅋㅋㅋ
마자 업자잖아 ㅋㅋㅋㅋㅋㅋ
뭐야?? 제이쓴 일반인이야???
@에이셉웅앵카피 와 나 제이쓴 연예인인줄ㅠㅠㅠㅠㅠ 고마워 여시!
어제 저러고 끝나고 실측하러 가야하는데 어쩌냐고 한거 듣고 개웃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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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ㅋㅋㅋㅋㅋ어디나왓어??
@쉽게만살아가면개존잼탱빙고 헐 찾아바야지 ㅋㅋㅋㅋ 최근꺼야??
@쉽게만살아가면개존잼탱빙고 헐 고마웤ㅋㅋㅋㅋ찾아들어야징ㅋㅋㅋㅋ
개그맨 아니었어?
아 어제 진짜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업자인거 잊어버린다고~ㅎ
진짜 아니야???
사이좋아보여서 항상 보기 좋더라 ㅎㅎ
아 맞다맞다 가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몰딩뜯으러가야된다고 말하는것도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저분 너무윳겨 웃음ㅈ뢰야
아맞따맞따 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