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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뽀로로
北朝鮮を巡る様々な憶測~建国70年と主体思想から考える~
2017年09月14日(by ken)
북조선을 둘러싼 여러 억측~건국 70년과 주체사상에서 생각한다~
2017년 09월 14일 (by ken) 번역 오마니나
북한의 ICBM 발사나 핵실험을 둘러싸고, 일본은 한때 큰 소동이 일어나, 지금도 뉴스 와이드 쇼 등에서는 북조선을 문제시하는 코멘트 만 흐르고 있다. 10년이 넘는 이전부터 빈번하게 미사일을 발사해 일본을 협박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북조선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북조선은 정말로 전쟁을 일으키고 싶은가?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북조선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인물은 있는가
CIA・네오콘이 북조선의 김정은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소문이나, 실은 푸틴이 북조선을 산하에 넣었다는 소문 등, 여러가지 억측이 나돌고 있지만,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다. 북조선은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네오콘과도 시진핑과도 푸틴과도 접촉한다.
김일성에 의한 북조선 건국의 정신에 입각해 생각하면, 현재의 북조선은, 어느 누구에게도 지배되지 않은, 자립한 국가인 것이 보인다.(후술)
◆북한은 세계에서 "고립"되어고 있나~ 실은 레어메탈의 보고
일본의 뉴스쇼를 보면, 북조선은 전세계에서 소외되어있는 고립국가라는 인상을 갖게 된다. 실은 이것이 매스컴에 의한 세뇌・각인인 것이다. 실은 북조선은 전세계에서 166개국과 수교했다. 반대로 국교를 단절하고 있는 나라는 26개국으로 적다.(다만 수교=사이가 좋다고는 반드시 말할 수는 없지만)
또한, 북조선은 세계에서도 유수한 레어메탈 보유국이며, 텅스텐, 몰리브덴, 코발트를 비롯해, 무기에는 필수적인 광물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주요 광물은, 석탄, 구리, 금, 흑연, 마그네사이트, 아연 등 20여 종류. 그 중에서 마그네사이트(40억 t)는 세계 2위, 흑연(200만 t)은 세계 3위, 텅스텐(16만 t)은 세계 6위의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잠재적 가치는 추정치 약 640조엔이나 된다고 한다. 각국이 레어메탈을 찾아 북조선과 거래하더라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김일성의 주체사상
북조선은 김일성이 내세운 "주체사상"을 바탕으로 건국됐다. 조선반도의 역사는 옛날에는 중국왕조, 근대에는 대일본 제국과 오랫동안 자신보다 힘을 가진 나라의 지배 하에 있었다. 그런 피지배의 역사에서 뿌리를 내린 것이, 자기보다 큰 자를 따르는 "사대주의"다. 이 굴욕에서 벗어나,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닦으려고 일어선 것이 김일성이며, 그것을 널리 민중에게 뿌리내리게한 관념이 "주체사상"인 것이다. 즉, 조선출신의 속국근성인 사대주의는, 지금은 일본의 정치가나 관료에 계승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건국의 역사에 동화하면, 북조선이 이렇게까지 핵무장으로 내달리는 배경이 보인다.
애당초 북조선이 왜 이토록 비난을 받고, 제재를 받아도 핵무기를 가지려고 하는 것인가, 그것은 북조선의 입장에 서면 풀리는 일이다. 한국은 긴밀한 미국과의 군사동맹이 있다. 북조선은 현재 그러한 협력적인 군사동맹을 강대국과는 맺지않고 있다.
미국은 여러차례 북조선을 침공해, 단번에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계획을 세웠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도 침공한다고 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선전쟁 때의 참담한 미군에 의한 군사공격에 의한 피해의 기억이 생생한 북조선이, 어떻게 해서든 국가의 존립과 지속의 수단으로서 핵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만큼 북조선은 국가의 존속이 위태로운 것이다. 북조선이 갖고있는 국가 존속의 위기감은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다. 모든 근원이 국가의 존속을 대한 불안이라면, 유일한 해결책이란 미국이 북조선의 존속보증을 부여하는 조선전쟁 최종 종결이라는 평화조약을 맺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는 측면이 있다.
북조선이 행한,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비도(非道 : 비상식적인 행동)도, 국가존속의 위기감에 의한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미국에 대항할 힘을 갖겠다는 의지의 관철
이처럼 북조선을 건국 이래로부터 위협해 온 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것은 명백하며, 그 미국에 대항할 힘을 갖기 위해 70년간, 오로지 군비를 증강시켜 온 것이 북조선이자 김일성이자 김정은이다. 놀랍게도 국민의 1/3이 군인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지가 국민에게까지 스며들어 일체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 본토에까지 닿는 미사일과 핵보유에 성공한 북조선은, 건국 70년 만의 비원을 달성한 것이다. TV에 비치는 김정은의 기쁨은, 조부의 대부터 지속된 의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는 성취감일 것이다. 앞의 경위를 돌아보면, 그것이 광기의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북조선의 자립의지로 향후의 세계정세를 본다
비원을 달성하고, 김정은과 국민이 한 몸이 된 군사국가인 북조선에게, 미국은 이길 수 없다.
(참고) 미국은 북조선에게 계속 지고 있다는 경악의 사실・일본인이 모르는 조선인민군에 관한 경악의 사실
지금, 세계의 주도는 러시아・중국이며, 푸틴・시진핑・트럼프에게서 볼 수 있듯이 "민족 자결주의"의 하에 각국이 자립해 존속해 나가는 본연의 자세에 수습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미국을 떠나 자립해, 러시아와 보조를 맞추는 국가는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북조선의 자립은, 세계의 조류와도 겹친다. 의도치않게 전세계에 앞서 민족자결주의를 실현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http://blog.nihon-syakai.net/blog/2017/09/7128.html
미국이 북조선에게 계속 패하고 있다는 경악할 사실
2017/09/09 立石裕美(다테이시 히로미) 번역 오마니나
일본인이 모르는 조선인민군에 관한 경악의 사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미국의 한국주둔에 기인한다는 것은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가 없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조선반도 북부는 소련이, 남부는 미국이 통치. 서로 군대를 철수시키겠다는 약속이었으나, 미국이 이를 깨고, 계속해 군대를 주둔시켰다. 미국은 남부의 친미세력을 지원해, 단독선거, 대한민국 건국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조선전쟁이 발발. 평양 탈취, 공산주의 타도에 실패한 미국은 정전협정에 조인했다. 정전협정에서는, 중국, 미국 양국 군대의 철수가 명시되어 있으나, 또 다시 미국은 이를 어기고 계속 미군을 주둔시켰다. 그리고 정전된 지 몇 년 만에 한국에 핵무기를 반입했다.
이러한 역사에서 볼 때, 조선반도의 핵문제의 원인은 미국이며, 항상 핵위협을 당해 온 북조선이 핵개발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자위책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신의 행위는 제쳐두고, 북조선의 핵 만을 문제삼지만, 북미 간에는 미국의 패배 만이 역사에 새겨져 있다. 이번에도 그 흐름에 있는 것은 명확하지만, 그 전에 미국의 2번의 패배에 대해 되돌아 보자.
★미국의 외교적 패배, 그 하나.
북조선은 1985년 12월, 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했다.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고,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핵보유국이 비보유국을 핵으로 위협해서는 안된다는 조약에 반해, 계속 북을 위협했다. 북조선의 외교적 노력에 따라, 1991년 12월, "남북 간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와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채택되었다.
미국은 "핵무기 부재 선언"에 이어 "팀스피리트" 합동군사연습 중단을 발표했다. 이것을 토대로, 북조선은 1992년 1월 30일, 국제원자력기구와 핵담보협정을 체결해, 여러차례의 핵사찰을 수용했다.
그러나 미국은, 일반 군사시설을 대상으로 한 "특별사찰 결의"를 주도해, 북조선에 대한 핵의혹을 증폭시켰다. 걸프전 때 경이적인 무력을 세계에 알렸던 미국은, 한미 군사훈련을 재개해, 규모를 확대해, 북조선의 도시를 겨냥한 구체적인 공습 훈련을 거듭하며, 북조선에 대한 노골적인 핵협박을 강화해 나갔다.
그리고, 미국은 북조선에 대해, 특별사찰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핵시설을 공습하겠다고 위협했다.이에 대해 북조선은, 1993년 3월 8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34호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는 것에 대하여"를 발령했다.
나아가 북조선은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를 전격 발표, 미국의 핵협박에 무력으로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북조선의 강경자세에 당혹스러워한 미국은, 한미 연합 군사연습을 앞당겨 종료시키고, 특별사찰 요구를 철회했다.
미국이 세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었던 것은, 핵무기를 핵심으로 한 최강의 군대를 보유했기 때문이었고, 북조선의 NPT 탈퇴는 미국의 세계전략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었다. 따라서 미국은 북조선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북미회담이 시작되었다.
북조선 관계자는, "NPT 탈퇴로 미군의 공습을 각오했다"고 술회한 바 있다. 하지만 그것은 즉, 미군과의 일전을 주고받을 각오가 있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었다.
이에 대해 미군이 물러난 셈이고, 회담도 내내, 북조선 주도로 갈 수밖에 없었다. 북미회담은, 미국의 말 바꾸기와 지연전술, 김일성 사망(1994년 7월)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기본합의에 이르렀다.
그 내용은, 북조선이 핵관련 시설을 동결, 해체하고, 비핵화를 선언해, NPT에 복귀하는 대신, 미국은 2003년까지 200만 kW 규모의 경수로 발전소를 제공하고, 그 전까지 매년 50만 t의 중유를 납품, 제재해제, 연락사무소 개설, 외교관계 수립, 핵무기 비사용과 위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는 것이었다. 합의 이행의 가장 기본이었던 경수로 건설은, 예정지에 구덩이 만 파다가 끝났다.
★미국의 외교적 패배, 그 2
건설 예정인 2003년에 북조선은, 다시 NPT에서 탈퇴해, 원자로를 가동시켜, 핵연료봉에 대한 재처리를 실시.
북조선은 핵협박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에 맞서, 핵개발, 핵무기 개발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북조선은 2005년 2월 10일, 핵무기보유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미국은 6자회담 등을 통해 북조서에게 핵포기를 요구하고, 경제제재 등으로 봉쇄를 시도했다.
북조선 2006년 7월 5일, 미사일 발사실험을 실시
미국은 유엔안보리를 통해 제재결의를 주도해, 압박했다.
북조선은 2006년 10월 3일, 미국의 적대행위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핵실험을 한다고 선언. 9일, 드디어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행했다.
미국은 사실상의 백기를 흔들며, 베를린 계단을 거쳐, 2007년 2월 13일, 6자회담 합의를 수용했다.
핵폐기는 명시되지 않고, 대북 금융제재 해제, "테러지원국"지정 해제, 무역장벽 철폐, 중유제공, 수교협상을 향한 교섭개시 등이 포함됐다.
미국, 일본이 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발목을 잡는 가운데, 북조선은 2009년 4월에 인공위성 "광명성-2호"를 발사, 같은 해 5월 25일에는 2차 핵실험에 성공했다.
http://www.rui.jp/ruinet.html?i=200&c=400&m=329441
일본인들이 모르는 조선인민군에 관한 경악의 사실
2016年02月27日北朝鮮の本当のはなし 번역 오마니나
북조선은 군사박물관? 돈이 없어서 낡은 무기밖에 갖고있지 않고 전투능력은 낮으며, 식량도 없으니 사기가 낮다? --그런 바보 같은 말을 믿을까.
조선인민군이 약하다면, 오래 전에 미국의 공격을 받아, 김왕조는 망해, 남에 흡수 합병되었을 텐데, 미 본토 공격까지 공언하며 도발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것은 왜일까.
미군의 절대우위성을 맹신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사실...... 재미 한국인 전문가가 북조선 vs 아메리카를 시뮬레이션 했으므로,그 내용을 토대로 북조선의 군사력을 측정해보자.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동서 249km에 걸친 군사분계선을 따라 배치된 화력을 일제히 방출하게 된다, 승리의 조건은, 선제공격으로 일거에 상대를 제압해, 반격능력을 무효화하는 것이다.
북조선은 평시, 전시와 상관없이, 유선통신과 연락원 파견 등을 통한 지령계통을 병용하기 때문에, 북조선의 공격 징후를 포착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이미 임전태세에 있으므로, 산속에 숨겨진 무기의 이동 등을 감지할 수도 없다. 최고사령관의 명령부터 실제행동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분이다.
반면 한미는 공격명령에서 실제 발사까지의 지휘계통이 복잡하고, 병력장비를 작전 전개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린다. 빨리 추산해도 3시간이 걸린다.
핵과 미사일에 의한 공격이 주인 현대전쟁에서, 이 시간차는 치명적이다.
미군이 조선인민군에게 패한다?
미군 최강설을 맹신하는 사람은 믿기지 않겠지만, 이미 실증된 사실을 소개한다.
① PAC-3, THAAD에 의한 미사일 방어가 북조선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을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은, 미국 정부 자신(회계감사원http://www.gao.gov/이 공식인정하고 있다.
조선인민군은 방사포는 산포탄으로 불리며, 공중에서 여러 개의 포탄으로 분열해 일정한 면에 밀집사격을 하는 화력이다. 이 방사포의 집중 연속포화와 동시에 핀포인트 미사일 공격을 가하는 혼합사격을 레이더로 감지할 수는 없다.
또한, 북조선의 탄도미사일은, 공중에서 자폭하는 레이더 교란장치를 동시에 발사하는데, 이것을 요격하는 것은 지금까지 생기지 않았다. 게다가 이 착란장치는 공중분해해, 클러스터 폭탄이 되어, 미사일의 통과지역에 착탄한다. 즉 미 본토를 향한 탄도미사일 공격과 동시에 통과하는 주일 미군기지에도 폭탄이 쏟아지게 된다.
게다가, 탄두가 개별 조준식 다탄두이므로, 모든 것을 요격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② B-52 전략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는, 조선인민군의 무전파 초저공 매복작전에 의해 격추된다.
이미 널리 밝혀진 것처럼, F-22는 공중접근전에 취약하다. 600km의 탐지거리에서, 현존하는 모든 스텔스 기종을 탐지할 수 있는 북조선의 위상배열 레이더에 의해, 움직임을 감지당해, 무전파 상태에서 초저공으로 매복하는 북조선 전투기와 400km의 요격미사일 "번개 6"에 의해, 어이없이 격추된다.
F-22가 조선인민군에 약하다는 것은, 베트남전쟁에서 실증되었다. 최근에도 정찰 비행을 하다 추적된 사례 등에서 실증되고 있다. B-52는 F-22의 호위가 없으면 그저 여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덧붙여 전투기보다 속도가 느린 토마호크는 북조선의 영공을 스쳐지날 수도 없다.
③ 초대형 항공모함 USS Harry S. Truman은, 무전파 초저공 매복작전과 무전파 수중매복작전에 의해 격침된다.
지난해 8월, 북조선이 10여 기의 잠수함을 전개했음을, 미국은 귀항 후에야 알았다.캘리포니아 바로 앞까지 조선인민군의 잠수함이 접근했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했다.
미국의 항공모함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고속정의 급접근을 받았지만, 항의외에는 대항조치를 마련하지 못해 세계를 망신살이 뻗쳤다. 이란 혁명수비군이 조선 인민군의 지원을 받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http://sankei.dreamlog.jp/archives/55378907.html
과장이나 거지말이 아닌 사실이라는 관점에서,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북미회담의 전개를 보면, 어떻게든 모순과 인지부조화를 느끼지 않을 수 없지요. 작년 11월의 "국가핵무력 완성"이 미국을 협상탁으로 끌어낸 것(북승, 미국패)이라면, 이미 사라졌어야 할 것은 "부당한 대북제재"인데, 왜 여전히 "핵군축"이 아니라, "제재완화"가 주된 의제가 된다는 말인가?
첫댓글 f =22랩터는 베트남 잔쟁 딩시에는 없었어요,다른 전투기 아닌가요?
http://sankei.dreamlog.jp/archives/55378907.html
여기에 한 번 연락하셔서
답을 구해야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