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토요일
날씨 : 흐리다가 오후에 조금 조망 좋아짐
누구와 : 산사야
어디로 : 문경 둔덕산
산행 코스 : 대야산 주차장 - 대야산 휴양림정문 - 좌측능선 - 둔덕산 - 애기할매손녀바위 - 마귀할매통시바위 - 월영대 - 용추폭포 - 주차장
늘 지나면서 바라만 보던 둔덕산
특별히 가는 산악회가 없다.
오늘도 본진들은 대야산 산행을
나는 둔덕산을 가고파서 신청을
산사야 왕대님 내가 오면
다른곳 가는구나 생각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다른 코스를 간다.
그래도 오늘은 별립산님과
한 선생님 어르신이 동행을 함께 한다.
시간을 좀 충분히 주면 대야산 까지 생각을
그러나 오늘은 본진 산행 코스가 짧아서
그래도 충분히 둔덕산 팀을 위해서 시간을 주지만
5시간에 둔덕산 대야산 연계 산행은 거의 불가능 이다.
무작정 앞만 보고 고고고 하면 가능 하겠지만
오늘 코스는중 암릉 멋진 구간이 이다.
실제로는 둔덕산 보다
암릉이 보고파서 둔덕산 산행을
용추계곡을 건너서 휴양림 정문을 통과 하려니
입장료를 내라고 한다.
그냥 지나쳐서 산을 간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
에라 절이 실으면 중이 절을 떠나듯
정문 옆 안부로 그냥 치고 오른다.
에고 땅벌집을 건드린듯
두분은 벌에 두방씩 벌침을 맞음
나는 벌보다 더 고약한
쐐기에 쏘여서 몇칠이 지나도 가렵다.
오늘 오르는 능선은 지도상 에도 없는 코스다
일부 산객들이 오르는 코스로 아주 조용하니 좋다.
둔덕산 조망처를 지나면서
가파르게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다.
연일 계속 되는 더위와 땀과의 전쟁이 계속 된다.
오늘도 잔뜩 흐리고 비 소식에 후덥지근 하다.
또한 안개가 자욱해서 온통 오리무중 이고
둔덕산에 도착
안개로 한치 앞도 안보인다.
인증샷후 아차 하는 순간 잠시 알바를 ㅎㅎㅎ
다시 돌아와 부지런히 통시 바위 구간으로
둔덕산 부터 애기 바위 까지는 부드러운 육산이다.
간간히 조망이 보이지만 안개로 답답 하기만
날씨 복 타고난 내가 왔다고
활짝은 아니지만 조망이 열린다
세상의 모든 신께 감사를 하고
특히 날씨 신께 감사함을 전해 본다.
백두대간길 조항산에서 바라보면
정말 멋진 마귀 할멈 구간 바위들
늘 생각만 하던 마귀를 오늘 만난다.
먼저 반겨 주는 애가 바위
귀여운 애기 형상의 바위다.
이곳 부터 할멈이 잇는 곳이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시원한 바위에 자리 잡고 행동식을 맛나게 먹는다.
구미에서 왔다는 일행들이 즐거워 한다.
이제 부터는 천천히 구석 구석 바위를 즐긴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멋진 선물중
많은 것들이 있지만
바위가 이런 저런 멋진 형상을 만든것도
자연이 주는 선물중 최고 일듯 하다.
참 멋진 바위를 보고 즐기면서
마귀 할멈 통시 바위에 도착
대간길이 멋지게 보이는 곳에서
처음 해보는 풍욕을 즐겨본다.
둔덕산 7부 능선의 고모치 옛 광산터는
2011년 엽기적은 십자기 자살 사건이 있던 곳이다.
아래 사진에 인터넷 검색한 내용이 있음
마귀 할멈 바위가 있어서
마귀의 손에 이끌려서 십지가 사건이 일어났다 ㅋㅋㅋ
날씨는 흐리지만 조령산 부터 속리산 까지
백두 대간 능선이 장쾌 하게 펼쳐 진다.
2015년 대간길 정말 멋진 조망을 보았다
아래 사진 참조 하시길
주어진 시간이 없어서
부지런히 월영대로 하산을 한다.
용추 계곡 상류도 계곡은 물이 철철 넘쳐서
시원 하지만 눈으로만 보고 내려 간다.
월영대는 넓은 바위를 유유히 흐르는 모습
선조들이 술잔을 기우리면서 멋진 시조를 읊퍼겠지요
용추폭포도 수량이 풍부해서 보기 좋다.
우리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발바닥에 모터를 달고 내려 간다.
계곡에는 많은 사람이 더위를 식히면서
마음것 물속에서 여름을 보낸다.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만 보고
행복했던 둔덕산 산행을 마치고
학천정 선유동 계곡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학천정 식당 샤워장에서 개운 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맥주 한잔에 김치 찌게로 허기를 달래고
그동안 궁금했던 둔덕산 마귀할멈 바위 만남을 마친다.


대야산 주차장 앞 상가 모습
오래전 모습과 많이 변했네요.

이곳을 건너서 직진 하면
대야산 휴양림 입구가 나움
허허 지나 간다고 하니 입장료 내라고 해서
바로 능선으로 잠시 치고 오르면 등로 나옴
휴양림 안쪽으로 입장료 내고 가면
휴양림에소 둔덕산 오르는 코스가 있음
아니면 첫번째 계곡을 넘어서 좌측 으로 가면
등산로 입구 희미하게 나움
능선으로 바로 올라 가다가
땅벌에 별립산님 다리에 두방
한샘님 어르신 몸에 두방
나는 쐐기에 오른쪽 팔을 쏘임
오일 지난 오늘도 가려움

한 30분 올라와 올려다본 둔덕산
지금부터 사진에 보기 보다 상당히 가파름

둔덕산 인증샷
오늘도 습기가 많아서 땀이 줄줄줄
인증후 안개로 전혀 안보여
잠시 알바를 함 ㅎㅎㅎ

77세 어르신이 대단 하세요
오래 오래 건강히 산에 다니시길
몇년전에 홀로 백두대간
35일간 연속 산행으로 종주를 마침에 박수를

대부분 용추 계곡 댓골 산장으로 올라와
이곳에서 둔덕산을 다녀옴
둔덕산 부터 할멈 애기 바위까지는 별로 볼것이 없음

손녀마귀 통시 바위
위치를 잘하고 보아야
손녀마귀 바위 처럼 보임

백두대간 조항산과 뒤로 청화산

지나온 능선 뒤 뽀족한 부분이 둔덕산 앞쪽도 지도상은 둔덕산 입니다.

젓 꼭지 바위

가야할 멋진 능선

망둥어 연애 하는 바위 ㅎㅎ

거북이 바위

삼층 바위 자연이 만든 작품

참 멋진 곳 입니다.

이렇게 연결된 바위는 처음 봅니다.
아래쪽은 떨어져 있고
위쪽이 저렇게 될수 있는지
참 신기한 바위 입니다.

동물이 머리를 치켜든 형상 비슷 하지요.

대야산 중대봉 참 저곳도 멋진 곳이죠.
대야산은 여섯번 다녀온곳

중앙 촛대봉과 뒤로 곰넘이봉 백두대간 장성봉 구왕봉 희양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한눈에
날씨만 좋으면 정말 조망이 죽여 주는곳

2015년 7월 4일 찰영한 사진
뒤 군자산 작은 군자산
중대봉 대야산

2015년 7월 4일 찰영한 사진
조항산에서 바라본 희양산

2015년 7월 4일 찰영한 사진
멀리 월악산
군자산 남군자산
정말 멋진 조망이

2015년 7월 4일 찰영한 사진
중앙 삼거리 봉우리가 백두대간 에서 둔덕산
대야산 갈림길 우측이 마귀 할멈 통시 바위 구간
뒤로 장성봉 악휘봉 구왕봉 희양산
뒤로는 신선암봉 마패봉 신선봉

2015년 7월 4일 찰영한 사진
뒤 구병산
앞 쪽 라인은 속리산
천왕봉 부터 묘봉 까지

작년 일본 북알프스 다녀와
처음 함께 산행한 별립산님

별립산님 작품
좀 선명하게 찍으면
좋으련만
핸드폰 사진의 한개

이 바위도 정말 신기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한쪽만 올라와 있는지
물개 바위

물범 바위

마귀 할매 통시 바위를 배경으로
마귀 할매 통시 바위
이름이 참 어렵네요.

암릉이 참 아름 다운 곳

망둥어 얼굴 바위 내가 작명함
망둥어 눈처럼 바위가 비슷 하지요.

역시 바위와 소나무는 찰떡 궁합

당겨본 망둥어 머리 바위

멀리서 보면 청개구리 비슷도 하고요,
청개구리가 기여서 올라 갑니다.

조항산을 배경으로
조항산 넘어 암릉도 멋지고
청화산 까지 가는 능선도 참 멋진곳

백두대간 능선

저 바위를 누가 올려 놓았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상품으로 천당 가는표 한장 드림

둔덕산 능선과 암릉
좌측 고모치 광산터
2011년 십자가에 매달려 자살한
엽기적인 살인이 일어난 곳이지요
본인이 십자기를 만들고 본인이 손에 드릴로 구멍 뚫고
광신도 본인이 목에 줄걸고 자살한 끔직한 사건
인터넷에서 검색한 내용을
문경 채석장 십자가 살인사건
문경시 둔덕산에서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힌 채 사망한 시신 발견
오후 6시쯤 문경시 농암면 둔덕산 속칭 '고모치 광산'에서 김모(58)씨가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힌 채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김 씨의 시신은 흰 속옷차림으로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다리와 목이 십자가에 줄로 묶여 있었으며 오른쪽 옆구리에 자창흔적이 있었다. 또 시신의 양손과 양발에 길이 14.5㎝의 대못이 박혀있었다.
경찰은 평소 종교에 심취해 있었던 김씨의 자살로 결론내렸다. 검안 결과 김 씨는 자신의 두 손을 전기드릴 등의 공구로 구멍을 뚫은 뒤 십자가에 미리 박혀 있던 못에 끼워진 것으로 드러났으며, 시신이 발견된 십자가 앞에는 거울과 탁상시계, 십자가에 매다는 방법을 적은 종이도 발견됐기 때문이다.

마귀 할매 통시바위 에서 월영대 하산길
외계인 바위
아래 쪽만 보면 우럭 바위 ㅎㅎㅎ

월영대 시간에 쪼겨서 물에는 못 들어감

어르신과 한컷

용추계곡 물이 많아서 참 멋지곳

용추 폭포
이제는 옆에 조그만한 정자에서
수영 못하게 안전 요원이 지키고 있음

자주꽃 방망이

학천정 선유동 계곡

첫댓글 신기한 바위와 암릉이 나열한 둔덕산자락
습도 높아 걱정했으나 모두들 무사히...
한선생님과의 동행 즐거우셨는지요?
멋드러진 사진 감사합니다.
한선생님 너무 좋아 하신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