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비밀을 파헤치다!
우리말의 어이없다는 말은 중앙아시아에서 온 말이다.
어이없다.
absurd 어처구니 없는 어이없는
없어다 (어이)없었다-->어원
우즈벡어
1.ajoyib
2.ajoyibu g‘aroyib
어이없다
신라성골유족의 무덤 DNA조사를 해본 결과 어디와 가장 가까웠느냐?
답은 우즈벡이다.
카자흐나 키르키즈는 분석안 했으니 중앙아시아 국가 모두 마찬가지다.
신라의 성골무리들은 중앙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진골무리나 일반백성들은 티베트고원 ,인도일대에서 온 것이다.
유전자표 보니까 거의 붙어 있더구만.
오늘날 중국 위구르족이 서양틱하다.
신라성골은 하얀 얼굴에 백색피부를 가진 투르크계다.
그러니 그런 지배자계층 흉내 내려고 얼굴에 하얀 분을 바르는 의식이 있는
화랑제도가 있었다.
그냥 우리말로 생각하면 語義나 語意 정도로 생각된다.
그러나 막상 자료조사를 거치면 내 생각이 틀렸단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우리말로 풀면 이렇게 오류가 난다.
자! 이 부분이 바로 어이없다의 어원
원래는 어이업+다(종결조사)
ㅅ은 왜 들어갔지? ㅎㅎ
ajoyibu 어이업어--> 어이없어!
우리말 어이없다는 말은 투르크어에서 온 것이다.
l은 반모음적 성질이 있어 이으 발음
그리고 생략이 잘 된다.
l이 생략이 되면 ol인데 얼 이 되며
ol 어이 로 발음될 수가 있다.
어르 -->어리--> 어이
우즈벡어
ajab [아잡]
형용사 (깜짝) 놀랄 만한, 놀라운, 놀랄 정도의, 어처구니 없는, 굉장한
j는 반모음적 성질 이으
어이업-->어원
ajabo [아자버]
형용사 놀랄 정도의, 어처구니 없는, 굉장한, 놀라운 일이다, 이상하다
어이업어--> 어이없어
우즈벡어
lol [럴]
1.k.m. (hayron) ~을 어이없어 말도 못 하게 하다, 아연케 하다
2.(tildan qolish) 벙어리, 아자(啞子.啞者), 버버리
3.(tildan qolgan) 말을 못하는, 벙어리의
우즈벡어
anqaymoq [안카이머크]
동사 난처하다, 쩔쩔매다, 어쩔 줄 몰르다, ~로 깜짝 놀라보다,
~을 어이없어 말도 못 하게 하다, 아연케 하다, ~에 어이없어 다음 말을 잇지 못하다
an은 아니 안 의 부정접두사
qay 카이 하이
말하다의 경상도사투리
-moq는 동사접미사
티베트-미얀마어 어원사전
아이법-->아이업
w는 과거 v,f이며 발음이 변하여 y로 발음이 변하기도 한다.
어이업 같은 말
첫댓글 맷돌 손잡이 는 결국 구라 였군요.. 이거 정말 어이 없네. 아인이 우짜노.
한국말 할 수 있는 우즈베키스탄 교수들은 얼마나 속으로 웃었을까요? 아 가오 팔리네요.
맷돌 손잡이 를 어이 라고 언 놈이 갓다 붙였을까요?
absurd : meaningless, unsound, ridiculously unreasonable, incongruous (= ab + surdus ( 라틴어 surdus : deaf 귀머거리, stupid 멍청이 )
태풍이 몰아치고 비바람이 휘몰아친다, 번개가 번쩍번쩍 하늘이 노했다. 꽝쾅 소리에 귀가 멍해지고 옆사람이 뭐라 씨부리는지 안들린다. 무섭다. 오직 아 에 이 오 우 모음만 들린다 . 골때린다. 이런 상황 아닐까요?
우즈벡어 벙어리 : 띨단 꼴리쉬 - 띨띨하다 , 띨방하다 의 말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