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형님이 되는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슬기로운반 가서 더 잘할 수 있지???
너희들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나의 베프였던 행복이들~ 👋
*최고 최고 행복가득반 부모님께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을 매우 귀찮게(^^;) 하는 교사였는데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행복이들이 이 만큼 성장한 거 같아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료식날 연우가 아파서 등원을 못했어요. 너무 아쉬워요. 담 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이상현어머님이 치킨을 보내주셔서 행복이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법 의젓한 모습도 보이고 두근두근 긴장한 얼굴표정도 짓네요.
너희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과자케익을 만들어 파티를했어요. ^^
첫댓글 1년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선생님덕분에 유준이가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특히 감사했어요
상 내용도 너무 좋다고 시댁 식구들이 얘기 많이 하셨습니다ㅎㅎ
선생님들 덕분에 유준이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슬기로운반이 되네요
제가 다 벅차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울 유준이 이젠 정말 여섯살 형님이네요. 씩씩하게 잘 해낼거라 믿어요.^^ 작가보다 더 작가 같은 원감님이 글을 써주셨어요. ^^ 어머님! 한해 늘 행복이들 챙겨주시고 믿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연희쌤💕
지난 한해도 고생 많으셨어요~
생각도 못한 멋진 활동 사진들 보면서 감탄!!
행복가득반이 제일 신나고 재밌다는 아이말에.
제가 ㄷㅓ 행복해진 한해를 보낸듯해요 ㅎ
멋진 다섯살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 어머님!! 저에게 늘 든든한 빽 같은 존재이지요.^^ 함께해서 너무도 감사한 날을 보냈습니다. ㅜㅜ 헤어짐이 아쉽지만 바로 옆에서 울 우리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어머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