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이 겨울을 밀어내는 싱그러움 때문인지 남향원 가족 마음에도 꼬물꼬물 봄이 찾아와 인사하는 설레임 가득한 오후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합니다.
햇살 가득 몸과 마음에 활력을 담고 뼈 건강에 한스푼 더하여 산책을 마무리하는 가족들의 얼굴에 아쉬움이 살~ 짝~ 묻어나는 복에 복을 더하는 행복한 하루 입니다. *^^*
사랑합니다.
첫댓글 와~~ 얼마나 기다리던 산책일까요 .. ㅎㅎ올해 들어 처음으로 가족들이 햇살지기 산책을 했네요..봄은 왔는데 봄같지 않았던 날씨가 드뎌.. 도착 했군요 모처럼 울 가족들 맑은 공기 마음껏 마시며따듯한 햇살에 몸과 마음을 힐링 할수 있어 참 좋았겠네요,,울 지훈천사 특유의 환한 미소도 일품이구요~~맛깔스런 주연이 샘의 글과 가족들의 다양한 사진 감사 합니다..
첫댓글 와~~ 얼마나 기다리던 산책일까요 .. ㅎㅎ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가족들이 햇살지기 산책을 했네요..
봄은 왔는데 봄같지 않았던 날씨가 드뎌.. 도착 했군요 모처럼 울 가족들 맑은 공기 마음껏 마시며
따듯한 햇살에 몸과 마음을 힐링 할수 있어 참 좋았겠네요,,
울 지훈천사 특유의 환한 미소도 일품이구요~~
맛깔스런 주연이 샘의 글과 가족들의 다양한 사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