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qut2USh-rGk?si=572aha8APEiY07mO
2024년 6월2일 장충교회 주일예배 선교주일 -이영상 선교사님 설교-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마태복음28장16절~20절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예수께서 나와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니라 하시니라'' 아멘!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영상선교사님은 원래 어린이전도 협회에서 탁월한 강사를 하셨던 분이시고 라오스에서 선교를 하고 계십니다. 라오스에서 기쁨으로 사역하시는 늘 행복해 하시는 선교사님이십니다. *비행기가 연체되는 경우가 많아 저는 서울에 오고자 하노이를 경유해서 주일오늘 오전5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라오스는 700년도 안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 체제가 다른 곳이라 외국인이 복음을 전하다가 현장에서 잡히면 추방당할 수 있습니다. 복음전하기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 그 땅에 하나님 말씀을 전해 그땅이 부흥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선교사'라고 합니다 [장충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작년 8월 장재찬담임목사님을 만나뵜는데 장충교회는 '다음세대+선교' 이두기둥으로 세워진 교회임을 알게 되었고 저는 장충교회가 분명히 이두기둥을 통해 분명히 부흥하리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가복음1장38절]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선교사로 오신 예수님'' *이땅에 한 영혼을 잃지않는 것이 하나님의 비전' '천국의 비전'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지상명령' [마태복음28장18절-20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회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말씀가운데 ''모든''이라는 단어가 4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권세를 예수께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까지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이어받아 갔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으로 기도하러 올라가던 중에 평생 앉은뱅이로 살아 온 자를 만났습니다. 베드로는 오른손으로 그를 일으켰는데 앉은뱅이였던 그가 걷고 뛰며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가 성전으로 기도하러 올라가는 길에 일어난 일입니다.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 토마스 선교사님을 기억하시나요? 조선에 와서 최초로 순교하신 선교사님이십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을 자신을 참수할 사람에게 성경책을 손에 쥐어주며 예수님을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의 순교를 통해 조선땅에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은 영국웨일즈 하노보가 고향. 아버지가 목사님이셨고 아들의 순교소식을 듣고 아들이 순교한 조선에 분명히 영적 부흥이 있을것 으로 확신하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아들의 순교가 결코 헛되지않음을 확신하셨습니다. *양아진에 가면 조선에 와서 순교하신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조선에 온 서양선교사님들은 자신의 소중한 자녀들을 당시 청결하지않던 조선사람들이 그손으로 자신의 자녀들이 너무도 이쁘다며 만져주었는데 그런과정에 면역에 약한 선교사님들의 어린자녀들이 질병에 노출이 되어 죽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도 선교사님들은 조선에서 그런가운데도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160년 전, 무명의 선교사 한명이 조선부흥위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을 아는 민족으로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단한사람이 기도하지않는 민족보다 위대하다> <여러분의 기도가 열방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는 선교지 라오스에서 현지에서 복음을 전한 어린이가 ''저는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말을 들었을 때 최고의 감동이 됩니다. *라오스에서 어떻게하면 복음을 전할까하는 제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사 어린 학생들에게 10년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한국의 익명의 교회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라오스에 있는 학교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방문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여쭈자 쾌히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교단에서는 그말을 듣고 크게 걱정하셨습니다. 라오스에선 복음을 전하지못하게 되어있는데 무슨 일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냐 교단에선 그렇게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지혜를 주셨고 그학생들을 교회로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120명 아이들과 부모님을 함쳐 150명이 교회를 방문했고 교회에서 하나님말씀을 전했는데 그자리에서 50명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단을 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래서 '기도'가 너무도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주히는 것이 이래서 너무도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예배드리는 이시간 곁에 계신 분께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요 ''내일 새벽기도회 제 곁에 앉아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라구요... *여러분 새벽재단에 도전하십시요! 그시간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삼으라] 복음전할 때 장애물들을 여러분 이겨내셔야합니다 세계선교에 관한 통계를 보면 앞으로 32년만에 온 열방이 돌아 올 수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사람의 영혼을 놓고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를 누리시는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저는 원래 더운 날씨에 너무도 잘 맞지않고 그런 날씨에 취약한 점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 선교지 라오스에 도착해서 얼마나 마음부담감이 있었는지 '부정맥'증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제가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기도를 드렸는데 하나님의 주특기시죠 제게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라오'라는 말은 '백성'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제가 바로 하나님 앞에 '제가 라오스에서 한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회개하였습니다. *2030년까지 저는 라오스에서 270만명 중에 100만명에게 복음전하는 것을 비전삼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복음전할 때 힘든 것은 약속을 하고도 늦게 도착하면서 '버팽양'' 괜찮아 하는 그나라의 특성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빨리 빨리 급한 성격인데 라오스 사람들은 늦어도 '버팽양''합니다 그럴 적마다 속이 터지지만 하나님은 인내를 요구하십니다. 저는 라오스 현지인을 세우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게 한 학생이 8만9천원을 가지고 와서 '제가 원래 올겨울위해 패딩하나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건 다음에 구입해도 될 것 같구요 그돈을 모아 선교사님께 너무 고마워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라며 자신이 쓸것을 안쓰고 선교를 위해 아낌없이 제게 그 돈을 내놓은 학생에게 너무도 감동을 받아 제가 제 지갑에서 20만원을 꺼내 그 학생에게 건내려하자 학생이 제게 화를 냈습니다 자신이 왜 선교사님에게 그돈을 전하게 된 건지 그의미 모르시냐고 말이죠.. *제자 삼고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 보여줘서 많은 이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해야합니다. [모든 것을 가르쳐 그것을 지키게 하자]''우리는 다음세대를 준비해야만 합니다.''*사사기 2장말씀을 보면 다음세대에게 바톤터치가 안된 것을 보게 됩니다. *장충교회 성도님들 가운데는 자녀가 예배를 빼뜨리고 주일 학원가는것이 최우선하는그런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게는 6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믿음과 선교지에 대한 비전을 유산을 삼게 하고 있습니다' 첫째아이는 북미쪽에 비전을 둘째아이는 유럽쪽에 비전을 셋째는 여러 성향을 지켜봤을 때 아마존선교에 적합다하고 생각했고 막내는 아프리카가 선교지라고 제가 밀어대고 있습니다. *아빠인 제가 아이들에게 비전을 주고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저희 아이중에 ''아빠처럼 어린이 사역을 하고싶어요''이렇게 말할 때 정말 크게 감동을 받게 됩니다. [항상 너희와 함께하신다는 주님] '선교와 다음세대' 두기둥을 비전삼은 장충교회에부흥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 말씀전해주신 이영상선교사님은 라오스에서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개척해서 시작해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다음 주안으로 장충교회서 성도님들이 모은 옷들이 라오스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찬송가505장 '온 세상을 위하여'> <찬송가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이영상선교사님 장충교회 주일예배
https://www.youtube.com/live/qut2USh-rGk?si=Uf5l4Me34EHkNcbj 2024년 6월2일 장충교회 주...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