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20 애계성 TV 사제들 경악! 교황 레오 14세 15개 개혁 칙서에 우리나라 신부들 큰일 났다.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8to5Opty6Ic&si=jkXak3TJIPp0ntMk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법위에 군림 이재명 법치 무시한 조국·윤미향 등 정치사면 국민 분노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하자 민주당 김용 이화영 무죄석방 주장 김용 이화영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으로 대법원 유죄선고
김용 이화영에 수많은 증거 외면한 민주당 검찰의 조작만 주장 조국 자신 사면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고 반성대신 자기죄를 검찰의 조작이라는 철면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어
이재명 공산혁명 아성 위해 교육부장관 전교조부위원장 출신을 여성부장관을 민변출신 변호사로 금융감독원장을 이재명 재판 변호사를 변 출신 변호사로 장관급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 우군으로
평통 사무처장에 친명직 상임대표를 법제처장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이재명이 조국 윤미향 등 여권 인사들을 대거 사면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석방과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측근인 두 사람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의 사건으로 각각 1·2심 징역형과 대법원 유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이 광복절 사면에서 제외되자 민주당이 두 사람이 무죄를 주장하며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향후 사면을 위한 군불 때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두 사건이 ‘조작’이라고 주장 하지만 쌍방울 임직원들은 자금 밀반출을 다 인정했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북에 돈을 건네고 북측 인사에게 받았다는 ‘령수증(영수증)’도 제출했다.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선 ‘자금 전달책’이 경선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런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나. 조작이라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겠나. 반면 김 전 부원장 측 인사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까지 됐는데도 민주당은 여기엔 눈감고 검찰의 조작만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은 반국가적 행위 조국 사면으로 출소하면서 자신의 석방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저지른 입시 비리는 우리 사회에선 대표적인 불공정이자 불의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노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조국 부부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출소하는 날에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었다. 그래 놓고 마치 자신이 사법 피해자인 양 말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며 할머니들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적 공감 없이 자기편만 챙긴 이재명의 ‘정치적 사면’이 이런 황당한 일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인사는 공산혁명 다지기 인선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을 지명했고 여성부장관 후보에 원민경 민변 줄신 변호사를 지명했으며, 금융감독원장에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찬진은 이재명 거법 위반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엔 장관급 6명과 금감원장 등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이 있거나 정치적 우군으로 불릴 인사로 채워 넣었다. 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된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재명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부산대 총장 시절 조국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데 대해 올해 초 “미안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인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임명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여당의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였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재명에게 2019년 아파트를 담보로 받고 5억 원을 빌려줬다.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임명됐을 당시 민주당은 ‘측근 검사들에게 자리 나눠주기’라고 비난 했느데 이재명은 윤대통령 보다 100배 측근들만 기용하고 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던 윤석열 정부, 대선캠프와 시민단체 출신에 치우쳤던 문재인 정부가 범한 ‘진영 인사’의 우는 집권 초반부터 국론 분열을 낳았고, 국정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재명은 내 편 사람들로 공직 사회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심을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두 뒤집었다. 거짓말의 달인 다운 행태를 보이는 이재명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2025.8.21 관련기사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전교조-민변-李 변호인 출신 인선… “한쪽만 쓰면 위험” 잊었나 [사설]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 [사설] 좌우 양쪽서 '대통령 임명식' 불참,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 [사설]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 [사설] 정부,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 전교조 출신 첫 교육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교육 최교진 교육감, 여가 원민경 변호사공정위원장 주병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교육부 ‘교사 출신’ 최교진, 여가부 ‘민변 출신’ 원민경 지명 이재명 정부 5년 국정과제 공개…개헌·AI·코스피 5000 시대 목표 금감원장에 금융 전문가 아닌 李 연수원 동기 조국 딸 감쌌던 前부산대 총장, 국가교육위원장에 또 李변호인, 통진당 출신도… 조국 사면 이어 '진영 챙기기’ "씨앗 빌리고, 잡초 뽑겠다"지만… 공약 이행에 필요한 돈만 210조 李 “재정 취약해 씨앗조차 부족, 빌려서 뿌려야” 국채발행 시사 나대는 조국·윤미향 본 순간사면장 찢어버리고 싶은 李 李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을 것""9·19합의 선제적·단계적 복원""비핵화 어려운 과제, 실마리 찾겠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 화답해 달라“ [속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안철수, 李 대통령 경축사 피케 시위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않겠다“ 北은 걷어차는데… 전방 실사격 훈련 멈추고 GP 병력 줄일 듯 李 “남북, 원수 아냐”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반중시위 탄압에 역대급 역풍...李 뼈저리게 후회하게 생겼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2025.8.20 애계성 TV 사제들 경악! 교황 레오 14세 15개 개혁 칙서에 우리나라 신부들 큰일 났다.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8to5Opty6Ic&si=jkXak3TJIPp0ntMk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법위에 군림 이재명 법치 무시한 조국·윤미향 등 정치사면 국민 분노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하자 민주당 김용 이화영 무죄석방 주장 김용 이화영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으로 대법원 유죄선고
김용 이화영에 수많은 증거 외면한 민주당 검찰의 조작만 주장 조국 자신 사면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고 반성대신 자기죄를 검찰의 조작이라는 철면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어
이재명 공산혁명 아성 위해 교육부장관 전교조부위원장 출신을 여성부장관을 민변출신 변호사로 금융감독원장을 이재명 재판 변호사를 변 출신 변호사로 장관급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 우군으로
평통 사무처장에 친명직 상임대표를 법제처장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이재명이 조국 윤미향 등 여권 인사들을 대거 사면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석방과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측근인 두 사람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의 사건으로 각각 1·2심 징역형과 대법원 유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이 광복절 사면에서 제외되자 민주당이 두 사람이 무죄를 주장하며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향후 사면을 위한 군불 때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두 사건이 ‘조작’이라고 주장 하지만 쌍방울 임직원들은 자금 밀반출을 다 인정했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북에 돈을 건네고 북측 인사에게 받았다는 ‘령수증(영수증)’도 제출했다.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선 ‘자금 전달책’이 경선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런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나. 조작이라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겠나. 반면 김 전 부원장 측 인사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까지 됐는데도 민주당은 여기엔 눈감고 검찰의 조작만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은 반국가적 행위 조국 사면으로 출소하면서 자신의 석방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저지른 입시 비리는 우리 사회에선 대표적인 불공정이자 불의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노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조국 부부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출소하는 날에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었다. 그래 놓고 마치 자신이 사법 피해자인 양 말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며 할머니들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적 공감 없이 자기편만 챙긴 이재명의 ‘정치적 사면’이 이런 황당한 일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인사는 공산혁명 다지기 인선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을 지명했고 여성부장관 후보에 원민경 민변 줄신 변호사를 지명했으며, 금융감독원장에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찬진은 이재명 거법 위반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엔 장관급 6명과 금감원장 등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이 있거나 정치적 우군으로 불릴 인사로 채워 넣었다. 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된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재명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부산대 총장 시절 조국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데 대해 올해 초 “미안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인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임명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여당의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였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재명에게 2019년 아파트를 담보로 받고 5억 원을 빌려줬다.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임명됐을 당시 민주당은 ‘측근 검사들에게 자리 나눠주기’라고 비난 했느데 이재명은 윤대통령 보다 100배 측근들만 기용하고 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던 윤석열 정부, 대선캠프와 시민단체 출신에 치우쳤던 문재인 정부가 범한 ‘진영 인사’의 우는 집권 초반부터 국론 분열을 낳았고, 국정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재명은 내 편 사람들로 공직 사회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심을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두 뒤집었다. 거짓말의 달인 다운 행태를 보이는 이재명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2025.8.21 관련기사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전교조-민변-李 변호인 출신 인선… “한쪽만 쓰면 위험” 잊었나 [사설]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 [사설] 좌우 양쪽서 '대통령 임명식' 불참,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 [사설]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 [사설] 정부,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 전교조 출신 첫 교육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교육 최교진 교육감, 여가 원민경 변호사공정위원장 주병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교육부 ‘교사 출신’ 최교진, 여가부 ‘민변 출신’ 원민경 지명 이재명 정부 5년 국정과제 공개…개헌·AI·코스피 5000 시대 목표 금감원장에 금융 전문가 아닌 李 연수원 동기 조국 딸 감쌌던 前부산대 총장, 국가교육위원장에 또 李변호인, 통진당 출신도… 조국 사면 이어 '진영 챙기기’ "씨앗 빌리고, 잡초 뽑겠다"지만… 공약 이행에 필요한 돈만 210조 李 “재정 취약해 씨앗조차 부족, 빌려서 뿌려야” 국채발행 시사 나대는 조국·윤미향 본 순간사면장 찢어버리고 싶은 李 李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을 것""9·19합의 선제적·단계적 복원""비핵화 어려운 과제, 실마리 찾겠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 화답해 달라“ [속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안철수, 李 대통령 경축사 피케 시위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않겠다“ 北은 걷어차는데… 전방 실사격 훈련 멈추고 GP 병력 줄일 듯 李 “남북, 원수 아냐”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반중시위 탄압에 역대급 역풍...李 뼈저리게 후회하게 생겼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2025.8.20 애계성 TV 사제들 경악! 교황 레오 14세 15개 개혁 칙서에 우리나라 신부들 큰일 났다.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8to5Opty6Ic&si=jkXak3TJIPp0ntMk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법위에 군림 이재명 법치 무시한 조국·윤미향 등 정치사면 국민 분노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하자 민주당 김용 이화영 무죄석방 주장 김용 이화영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으로 대법원 유죄선고
김용 이화영에 수많은 증거 외면한 민주당 검찰의 조작만 주장 조국 자신 사면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고 반성대신 자기죄를 검찰의 조작이라는 철면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어
이재명 공산혁명 아성 위해 교육부장관 전교조부위원장 출신을 여성부장관을 민변출신 변호사로 금융감독원장을 이재명 재판 변호사를 변 출신 변호사로 장관급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 우군으로
평통 사무처장에 친명직 상임대표를 법제처장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이재명이 조국 윤미향 등 여권 인사들을 대거 사면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석방과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측근인 두 사람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의 사건으로 각각 1·2심 징역형과 대법원 유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이 광복절 사면에서 제외되자 민주당이 두 사람이 무죄를 주장하며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향후 사면을 위한 군불 때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두 사건이 ‘조작’이라고 주장 하지만 쌍방울 임직원들은 자금 밀반출을 다 인정했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북에 돈을 건네고 북측 인사에게 받았다는 ‘령수증(영수증)’도 제출했다.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선 ‘자금 전달책’이 경선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런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나. 조작이라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겠나. 반면 김 전 부원장 측 인사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까지 됐는데도 민주당은 여기엔 눈감고 검찰의 조작만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은 반국가적 행위 조국 사면으로 출소하면서 자신의 석방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저지른 입시 비리는 우리 사회에선 대표적인 불공정이자 불의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노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조국 부부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출소하는 날에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었다. 그래 놓고 마치 자신이 사법 피해자인 양 말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며 할머니들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적 공감 없이 자기편만 챙긴 이재명의 ‘정치적 사면’이 이런 황당한 일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인사는 공산혁명 다지기 인선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을 지명했고 여성부장관 후보에 원민경 민변 줄신 변호사를 지명했으며, 금융감독원장에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찬진은 이재명 거법 위반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엔 장관급 6명과 금감원장 등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이 있거나 정치적 우군으로 불릴 인사로 채워 넣었다. 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된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재명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부산대 총장 시절 조국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데 대해 올해 초 “미안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인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임명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여당의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였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재명에게 2019년 아파트를 담보로 받고 5억 원을 빌려줬다.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임명됐을 당시 민주당은 ‘측근 검사들에게 자리 나눠주기’라고 비난 했느데 이재명은 윤대통령 보다 100배 측근들만 기용하고 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던 윤석열 정부, 대선캠프와 시민단체 출신에 치우쳤던 문재인 정부가 범한 ‘진영 인사’의 우는 집권 초반부터 국론 분열을 낳았고, 국정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재명은 내 편 사람들로 공직 사회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심을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두 뒤집었다. 거짓말의 달인 다운 행태를 보이는 이재명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2025.8.21 관련기사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전교조-민변-李 변호인 출신 인선… “한쪽만 쓰면 위험” 잊었나 [사설]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 [사설] 좌우 양쪽서 '대통령 임명식' 불참,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 [사설]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 [사설] 정부,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 전교조 출신 첫 교육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교육 최교진 교육감, 여가 원민경 변호사공정위원장 주병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교육부 ‘교사 출신’ 최교진, 여가부 ‘민변 출신’ 원민경 지명 이재명 정부 5년 국정과제 공개…개헌·AI·코스피 5000 시대 목표 금감원장에 금융 전문가 아닌 李 연수원 동기 조국 딸 감쌌던 前부산대 총장, 국가교육위원장에 또 李변호인, 통진당 출신도… 조국 사면 이어 '진영 챙기기’ "씨앗 빌리고, 잡초 뽑겠다"지만… 공약 이행에 필요한 돈만 210조 李 “재정 취약해 씨앗조차 부족, 빌려서 뿌려야” 국채발행 시사 나대는 조국·윤미향 본 순간사면장 찢어버리고 싶은 李 李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을 것""9·19합의 선제적·단계적 복원""비핵화 어려운 과제, 실마리 찾겠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 화답해 달라“ [속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안철수, 李 대통령 경축사 피케 시위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않겠다“ 北은 걷어차는데… 전방 실사격 훈련 멈추고 GP 병력 줄일 듯 李 “남북, 원수 아냐”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반중시위 탄압에 역대급 역풍...李 뼈저리게 후회하게 생겼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2025.8.20 애계성 TV 사제들 경악! 교황 레오 14세 15개 개혁 칙서에 우리나라 신부들 큰일 났다.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8to5Opty6Ic&si=jkXak3TJIPp0ntMk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법위에 군림 이재명 법치 무시한 조국·윤미향 등 정치사면 국민 분노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하자 민주당 김용 이화영 무죄석방 주장 김용 이화영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으로 대법원 유죄선고
김용 이화영에 수많은 증거 외면한 민주당 검찰의 조작만 주장 조국 자신 사면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고 반성대신 자기죄를 검찰의 조작이라는 철면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어
이재명 공산혁명 아성 위해 교육부장관 전교조부위원장 출신을 여성부장관을 민변출신 변호사로 금융감독원장을 이재명 재판 변호사를 변 출신 변호사로 장관급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 우군으로
평통 사무처장에 친명직 상임대표를 법제처장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이재명이 조국 윤미향 등 여권 인사들을 대거 사면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석방과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측근인 두 사람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의 사건으로 각각 1·2심 징역형과 대법원 유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이 광복절 사면에서 제외되자 민주당이 두 사람이 무죄를 주장하며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향후 사면을 위한 군불 때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두 사건이 ‘조작’이라고 주장 하지만 쌍방울 임직원들은 자금 밀반출을 다 인정했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북에 돈을 건네고 북측 인사에게 받았다는 ‘령수증(영수증)’도 제출했다.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선 ‘자금 전달책’이 경선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런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나. 조작이라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겠나. 반면 김 전 부원장 측 인사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까지 됐는데도 민주당은 여기엔 눈감고 검찰의 조작만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은 반국가적 행위 조국 사면으로 출소하면서 자신의 석방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저지른 입시 비리는 우리 사회에선 대표적인 불공정이자 불의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노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조국 부부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출소하는 날에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었다. 그래 놓고 마치 자신이 사법 피해자인 양 말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며 할머니들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적 공감 없이 자기편만 챙긴 이재명의 ‘정치적 사면’이 이런 황당한 일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인사는 공산혁명 다지기 인선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을 지명했고 여성부장관 후보에 원민경 민변 줄신 변호사를 지명했으며, 금융감독원장에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찬진은 이재명 거법 위반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엔 장관급 6명과 금감원장 등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이 있거나 정치적 우군으로 불릴 인사로 채워 넣었다. 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된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재명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부산대 총장 시절 조국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데 대해 올해 초 “미안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인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임명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여당의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였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재명에게 2019년 아파트를 담보로 받고 5억 원을 빌려줬다.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임명됐을 당시 민주당은 ‘측근 검사들에게 자리 나눠주기’라고 비난 했느데 이재명은 윤대통령 보다 100배 측근들만 기용하고 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던 윤석열 정부, 대선캠프와 시민단체 출신에 치우쳤던 문재인 정부가 범한 ‘진영 인사’의 우는 집권 초반부터 국론 분열을 낳았고, 국정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재명은 내 편 사람들로 공직 사회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심을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두 뒤집었다. 거짓말의 달인 다운 행태를 보이는 이재명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2025.8.21 관련기사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전교조-민변-李 변호인 출신 인선… “한쪽만 쓰면 위험” 잊었나 [사설]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 [사설] 좌우 양쪽서 '대통령 임명식' 불참,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 [사설]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 [사설] 정부,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 전교조 출신 첫 교육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교육 최교진 교육감, 여가 원민경 변호사공정위원장 주병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교육부 ‘교사 출신’ 최교진, 여가부 ‘민변 출신’ 원민경 지명 이재명 정부 5년 국정과제 공개…개헌·AI·코스피 5000 시대 목표 금감원장에 금융 전문가 아닌 李 연수원 동기 조국 딸 감쌌던 前부산대 총장, 국가교육위원장에 또 李변호인, 통진당 출신도… 조국 사면 이어 '진영 챙기기’ "씨앗 빌리고, 잡초 뽑겠다"지만… 공약 이행에 필요한 돈만 210조 李 “재정 취약해 씨앗조차 부족, 빌려서 뿌려야” 국채발행 시사 나대는 조국·윤미향 본 순간사면장 찢어버리고 싶은 李 李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을 것""9·19합의 선제적·단계적 복원""비핵화 어려운 과제, 실마리 찾겠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 화답해 달라“ [속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안철수, 李 대통령 경축사 피케 시위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않겠다“ 北은 걷어차는데… 전방 실사격 훈련 멈추고 GP 병력 줄일 듯 李 “남북, 원수 아냐”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반중시위 탄압에 역대급 역풍...李 뼈저리게 후회하게 생겼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2025.8.20 애계성 TV 사제들 경악! 교황 레오 14세 15개 개혁 칙서에 우리나라 신부들 큰일 났다.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8to5Opty6Ic&si=jkXak3TJIPp0ntMk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법위에 군림 이재명 법치 무시한 조국·윤미향 등 정치사면 국민 분노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하자 민주당 김용 이화영 무죄석방 주장 김용 이화영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으로 대법원 유죄선고
김용 이화영에 수많은 증거 외면한 민주당 검찰의 조작만 주장 조국 자신 사면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고 반성대신 자기죄를 검찰의 조작이라는 철면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어
이재명 공산혁명 아성 위해 교육부장관 전교조부위원장 출신을 여성부장관을 민변출신 변호사로 금융감독원장을 이재명 재판 변호사를 변 출신 변호사로 장관급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 우군으로
평통 사무처장에 친명직 상임대표를 법제처장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이재명이 조국 윤미향 등 여권 인사들을 대거 사면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석방과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측근인 두 사람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의 사건으로 각각 1·2심 징역형과 대법원 유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이 광복절 사면에서 제외되자 민주당이 두 사람이 무죄를 주장하며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향후 사면을 위한 군불 때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두 사건이 ‘조작’이라고 주장 하지만 쌍방울 임직원들은 자금 밀반출을 다 인정했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북에 돈을 건네고 북측 인사에게 받았다는 ‘령수증(영수증)’도 제출했다.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선 ‘자금 전달책’이 경선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런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나. 조작이라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겠나. 반면 김 전 부원장 측 인사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까지 됐는데도 민주당은 여기엔 눈감고 검찰의 조작만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은 반국가적 행위 조국 사면으로 출소하면서 자신의 석방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저지른 입시 비리는 우리 사회에선 대표적인 불공정이자 불의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노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조국 부부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출소하는 날에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었다. 그래 놓고 마치 자신이 사법 피해자인 양 말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며 할머니들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적 공감 없이 자기편만 챙긴 이재명의 ‘정치적 사면’이 이런 황당한 일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인사는 공산혁명 다지기 인선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을 지명했고 여성부장관 후보에 원민경 민변 줄신 변호사를 지명했으며, 금융감독원장에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찬진은 이재명 거법 위반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엔 장관급 6명과 금감원장 등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이 있거나 정치적 우군으로 불릴 인사로 채워 넣었다. 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된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재명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부산대 총장 시절 조국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데 대해 올해 초 “미안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인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임명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여당의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였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재명에게 2019년 아파트를 담보로 받고 5억 원을 빌려줬다.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임명됐을 당시 민주당은 ‘측근 검사들에게 자리 나눠주기’라고 비난 했느데 이재명은 윤대통령 보다 100배 측근들만 기용하고 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던 윤석열 정부, 대선캠프와 시민단체 출신에 치우쳤던 문재인 정부가 범한 ‘진영 인사’의 우는 집권 초반부터 국론 분열을 낳았고, 국정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재명은 내 편 사람들로 공직 사회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심을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두 뒤집었다. 거짓말의 달인 다운 행태를 보이는 이재명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2025.8.21 관련기사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전교조-민변-李 변호인 출신 인선… “한쪽만 쓰면 위험” 잊었나 [사설]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 [사설] 좌우 양쪽서 '대통령 임명식' 불참,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 [사설]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 [사설] 정부,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 전교조 출신 첫 교육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교육 최교진 교육감, 여가 원민경 변호사공정위원장 주병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교육부 ‘교사 출신’ 최교진, 여가부 ‘민변 출신’ 원민경 지명 이재명 정부 5년 국정과제 공개…개헌·AI·코스피 5000 시대 목표 금감원장에 금융 전문가 아닌 李 연수원 동기 조국 딸 감쌌던 前부산대 총장, 국가교육위원장에 또 李변호인, 통진당 출신도… 조국 사면 이어 '진영 챙기기’ "씨앗 빌리고, 잡초 뽑겠다"지만… 공약 이행에 필요한 돈만 210조 李 “재정 취약해 씨앗조차 부족, 빌려서 뿌려야” 국채발행 시사 나대는 조국·윤미향 본 순간사면장 찢어버리고 싶은 李 李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을 것""9·19합의 선제적·단계적 복원""비핵화 어려운 과제, 실마리 찾겠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 화답해 달라“ [속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안철수, 李 대통령 경축사 피케 시위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않겠다“ 北은 걷어차는데… 전방 실사격 훈련 멈추고 GP 병력 줄일 듯 李 “남북, 원수 아냐”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반중시위 탄압에 역대급 역풍...李 뼈저리게 후회하게 생겼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2025.8.20 애계성 TV 사제들 경악! 교황 레오 14세 15개 개혁 칙서에 우리나라 신부들 큰일 났다.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8to5Opty6Ic&si=jkXak3TJIPp0ntMk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법위에 군림 이재명 법치 무시한 조국·윤미향 등 정치사면 국민 분노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하자 민주당 김용 이화영 무죄석방 주장 김용 이화영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으로 대법원 유죄선고
김용 이화영에 수많은 증거 외면한 민주당 검찰의 조작만 주장 조국 자신 사면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고 반성대신 자기죄를 검찰의 조작이라는 철면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어
이재명 공산혁명 아성 위해 교육부장관 전교조부위원장 출신을 여성부장관을 민변출신 변호사로 금융감독원장을 이재명 재판 변호사를 변 출신 변호사로 장관급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 우군으로
평통 사무처장에 친명직 상임대표를 법제처장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이재명이 조국 윤미향 등 여권 인사들을 대거 사면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석방과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측근인 두 사람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의 사건으로 각각 1·2심 징역형과 대법원 유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이 광복절 사면에서 제외되자 민주당이 두 사람이 무죄를 주장하며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향후 사면을 위한 군불 때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두 사건이 ‘조작’이라고 주장 하지만 쌍방울 임직원들은 자금 밀반출을 다 인정했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북에 돈을 건네고 북측 인사에게 받았다는 ‘령수증(영수증)’도 제출했다.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선 ‘자금 전달책’이 경선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런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나. 조작이라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겠나. 반면 김 전 부원장 측 인사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까지 됐는데도 민주당은 여기엔 눈감고 검찰의 조작만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은 반국가적 행위 조국 사면으로 출소하면서 자신의 석방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저지른 입시 비리는 우리 사회에선 대표적인 불공정이자 불의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노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조국 부부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출소하는 날에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었다. 그래 놓고 마치 자신이 사법 피해자인 양 말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며 할머니들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적 공감 없이 자기편만 챙긴 이재명의 ‘정치적 사면’이 이런 황당한 일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인사는 공산혁명 다지기 인선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을 지명했고 여성부장관 후보에 원민경 민변 줄신 변호사를 지명했으며, 금융감독원장에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찬진은 이재명 거법 위반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엔 장관급 6명과 금감원장 등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이 있거나 정치적 우군으로 불릴 인사로 채워 넣었다. 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된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재명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부산대 총장 시절 조국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데 대해 올해 초 “미안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인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임명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여당의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였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재명에게 2019년 아파트를 담보로 받고 5억 원을 빌려줬다.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임명됐을 당시 민주당은 ‘측근 검사들에게 자리 나눠주기’라고 비난 했느데 이재명은 윤대통령 보다 100배 측근들만 기용하고 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던 윤석열 정부, 대선캠프와 시민단체 출신에 치우쳤던 문재인 정부가 범한 ‘진영 인사’의 우는 집권 초반부터 국론 분열을 낳았고, 국정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재명은 내 편 사람들로 공직 사회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심을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두 뒤집었다. 거짓말의 달인 다운 행태를 보이는 이재명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2025.8.21 관련기사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전교조-민변-李 변호인 출신 인선… “한쪽만 쓰면 위험” 잊었나 [사설]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 [사설] 좌우 양쪽서 '대통령 임명식' 불참,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 [사설]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 [사설] 정부,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 전교조 출신 첫 교육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교육 최교진 교육감, 여가 원민경 변호사공정위원장 주병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교육부 ‘교사 출신’ 최교진, 여가부 ‘민변 출신’ 원민경 지명 이재명 정부 5년 국정과제 공개…개헌·AI·코스피 5000 시대 목표 금감원장에 금융 전문가 아닌 李 연수원 동기 조국 딸 감쌌던 前부산대 총장, 국가교육위원장에 또 李변호인, 통진당 출신도… 조국 사면 이어 '진영 챙기기’ "씨앗 빌리고, 잡초 뽑겠다"지만… 공약 이행에 필요한 돈만 210조 李 “재정 취약해 씨앗조차 부족, 빌려서 뿌려야” 국채발행 시사 나대는 조국·윤미향 본 순간사면장 찢어버리고 싶은 李 李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을 것""9·19합의 선제적·단계적 복원""비핵화 어려운 과제, 실마리 찾겠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 화답해 달라“ [속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안철수, 李 대통령 경축사 피케 시위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않겠다“ 北은 걷어차는데… 전방 실사격 훈련 멈추고 GP 병력 줄일 듯 李 “남북, 원수 아냐”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반중시위 탄압에 역대급 역풍...李 뼈저리게 후회하게 생겼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2025.8.20 애계성 TV 사제들 경악! 교황 레오 14세 15개 개혁 칙서에 우리나라 신부들 큰일 났다.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8to5Opty6Ic&si=jkXak3TJIPp0ntMk ==============================================================
[칼럼]‘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법위에 군림 이재명 법치 무시한 조국·윤미향 등 정치사면 국민 분노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하자 민주당 김용 이화영 무죄석방 주장 김용 이화영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으로 대법원 유죄선고
김용 이화영에 수많은 증거 외면한 민주당 검찰의 조작만 주장 조국 자신 사면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고 반성대신 자기죄를 검찰의 조작이라는 철면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어
이재명 공산혁명 아성 위해 교육부장관 전교조부위원장 출신을 여성부장관을 민변출신 변호사로 금융감독원장을 이재명 재판 변호사를 변 출신 변호사로 장관급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 우군으로
평통 사무처장에 친명직 상임대표를 법제처장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이재명이 조국 윤미향 등 여권 인사들을 대거 사면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석방과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재명 측근인 두 사람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대북 송금 등의 사건으로 각각 1·2심 징역형과 대법원 유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이 광복절 사면에서 제외되자 민주당이 두 사람이 무죄를 주장하며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이자 향후 사면을 위한 군불 때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두 사건이 ‘조작’이라고 주장 하지만 쌍방울 임직원들은 자금 밀반출을 다 인정했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북에 돈을 건네고 북측 인사에게 받았다는 ‘령수증(영수증)’도 제출했다.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선 ‘자금 전달책’이 경선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런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나. 조작이라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겠나. 반면 김 전 부원장 측 인사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까지 됐는데도 민주당은 여기엔 눈감고 검찰의 조작만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 윤미향 사면은 반국가적 행위 조국 사면으로 출소하면서 자신의 석방이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저지른 입시 비리는 우리 사회에선 대표적인 불공정이자 불의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노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조국 부부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출소하는 날에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었다. 그래 놓고 마치 자신이 사법 피해자인 양 말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윤미향도 사면됐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며 할머니들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적 공감 없이 자기편만 챙긴 이재명의 ‘정치적 사면’이 이런 황당한 일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인사는 공산혁명 다지기 인선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을 지명했고 여성부장관 후보에 원민경 민변 줄신 변호사를 지명했으며, 금융감독원장에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찬진은 이재명 거법 위반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엔 장관급 6명과 금감원장 등 7명 가운데 5명을 이재명과 사적 인연이 있거나 정치적 우군으로 불릴 인사로 채워 넣었다. 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된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재명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부산대 총장 시절 조국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데 대해 올해 초 “미안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인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임명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여당의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였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재명에게 2019년 아파트를 담보로 받고 5억 원을 빌려줬다.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임명됐을 당시 민주당은 ‘측근 검사들에게 자리 나눠주기’라고 비난 했느데 이재명은 윤대통령 보다 100배 측근들만 기용하고 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인선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던 윤석열 정부, 대선캠프와 시민단체 출신에 치우쳤던 문재인 정부가 범한 ‘진영 인사’의 우는 집권 초반부터 국론 분열을 낳았고, 국정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재명은 내 편 사람들로 공직 사회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심을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두 뒤집었다. 거짓말의 달인 다운 행태를 보이는 이재명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2025.8.21 관련기사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전교조-민변-李 변호인 출신 인선… “한쪽만 쓰면 위험” 잊었나 [사설]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 [사설] 좌우 양쪽서 '대통령 임명식' 불참,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 [사설]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 [사설] 정부,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 [사설] 자기편 챙기기 '정치 사면' 뒤에 벌어진 일들 [사설]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 전교조 출신 첫 교육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교육 최교진 교육감, 여가 원민경 변호사공정위원장 주병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교육부 ‘교사 출신’ 최교진, 여가부 ‘민변 출신’ 원민경 지명 이재명 정부 5년 국정과제 공개…개헌·AI·코스피 5000 시대 목표 금감원장에 금융 전문가 아닌 李 연수원 동기 조국 딸 감쌌던 前부산대 총장, 국가교육위원장에 또 李변호인, 통진당 출신도… 조국 사면 이어 '진영 챙기기’ "씨앗 빌리고, 잡초 뽑겠다"지만… 공약 이행에 필요한 돈만 210조 李 “재정 취약해 씨앗조차 부족, 빌려서 뿌려야” 국채발행 시사 나대는 조국·윤미향 본 순간사면장 찢어버리고 싶은 李 李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을 것""9·19합의 선제적·단계적 복원""비핵화 어려운 과제, 실마리 찾겠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 화답해 달라“ [속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안철수, 李 대통령 경축사 피케 시위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않겠다“ 北은 걷어차는데… 전방 실사격 훈련 멈추고 GP 병력 줄일 듯 李 “남북, 원수 아냐”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반중시위 탄압에 역대급 역풍...李 뼈저리게 후회하게 생겼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