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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유트브에서 윤시원 동영상 보신분
이쁜이 추천 0 조회 289 20.05.10 15: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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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0 18:04

    첫댓글 얼마전에 집에서 빨간 글씨로 써놓은걸 봤는데 다른델 보니 사라지더라구요. 귀신 머리카락도 공중에서 봤구요. 인공으로 만든건가요
    그리고 원망 분노가 머릿속에서 계속 되고 곧 사라져요

  • 작성자 20.05.10 20:17

    힘내님 종교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기독교든,불교든,토속신앙이든 믿는쪽으로 기도 많이 하세요.공중에서 본건 거꾸로 매달려있어서 그런거에요.제가본 귀신은 형체가 완전했는데 발은 없었어요,그당시에 검은 강아지를 키웠었는데요 강아지들은 더 잘알아요.미친듯이 떨면서 짓거든요.그 귀신 옆집으로 갔는데 1주일?그정도 되서 옆집 할머닌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사했어요.지하였는데 가운데가 보일러실이였고 항상 물이차있었어요.그리고 동물이나 식물이 안되도 이유가 있는거에요.걔네들은 다 알거든요.가해자들이 죽일수도 있고 풍수지리상 안맞으니 안될수도 있구요.마컨이 괴롭혀도 그냥 쳐내는 사람들도 있어요ㅜㅠ

  • 작성자 20.05.10 20:20

    저희집은 토속신앙이랑,불교쪽이였어요~^^할머니가작두타신 장군신 모신분이셨구요.그래서 주제넘는 말이지만 말해봅니다.~^^

  • 20.05.10 20:42

    옴마야 여기 원룸도 지하에물이 차서 물푸구요 전에 인천주택도 비오면 물이 들어 와서 엄청 습기차고 허리가 아팠어요. 개랑 저랑 신장 다 나쁘구요.
    개는 신장하나 수술시키고 저도 몰랐는데 신우신염을 7년전에 앓았더라구요. 그때 지하에 살때였구여. 수영장에서 일했었어요.

  • 20.05.10 20:45

    우리개도 지금 원룸에서 죽을고비 넘겼는데 벽을 보고 짖고 따라가더라구요.예전에 절에 사셨다던 아줌마도 저보고 기도 많이 하라고 하고 길에서 어떤남자분이랑 다니던 아줌마가 오더니 저보고 착한데 인복이 없네 이러데요..

  • 작성자 20.05.10 21:10

    ㅠㆍㅠ 혹시그거 대순아니에요?

  • 20.05.10 22:17

    저런 사람들 많이 만났어요 괜히 말시키구요..
    대순 타깃된걸까요. 저도 요즘 대순이라 생각돼여 근데 울아빠도 저에게 인복이 없다 넌 이러데요. 비관론자시라 워낙

  • 작성자 20.05.10 21:13

    어쨌든 빨리 이겨내자구요~~^^열심히 증거도 모아서 빨리 더 큰 피해를 막았으면 좋겠어요..ㅠㆍㅠ정의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승리하는법이니까요~~^^힘내시고 자기 자신을 꼭 믿으세요~^^

  • 20.05.10 22:17

    네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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