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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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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스크랩 [헬스보디정보] 예민한 기질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내가 예민함에 관해 고찰한 글 3편 (부제 : 예민함 다스리기, 긴 글 주의, 마지막)
대 기 만 성 추천 0 조회 7,885 23.12.06 09:05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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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13:51

    고마워 용기내줘서. 나도 독립 못할 처지에 예민보스라 늘 내가 문제구나... 나만 없으면 집은 평화롭겠구나... 근데 복잡한 일 해결할 일 있으면 다 나만 찾고... 난 감정없이 일처리만 해야하는 호군가? 내 마음은 누가 알아주지? 난 뭐지? 이러면서 새벽마다 몰래 울었거든. 위로 받고 가. 고마워

  • 24.01.13 05:19

    여시 정밀 고마워 새벽에 너무 우울해서 검색하다 이글까지 찾아오게 되었어ㅎㅎ 내가 예민한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읽으니 색다르네ㅎ 공감 많이 하고 가! 제시해준 솔루션도 한번 해볼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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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2.11 23:34

    여시야 글 잘 읽었어 항상 남들보다 감정적인거 같아서 자학하던 시절이 떠올랐어 내 감정을 핑계로 엄마한테 상처 줬던거 다시 생각하면서 반성했고 여시가 솔루션 준 걸로 앞으로 열심히 살아볼게 고마워

  • 24.02.12 00:12

    너무 고마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2 01:09

  • 24.02.12 01:42

    고마워 여샤 엄청 많은걸 깨닫게 되었어..! 나도 그저 엄마랑 안맞아, 독립하면 될 일! 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읽고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되서 속이 시원해졌어! 특히 마지막 문단에서 정말 위로받고 간다😭 우리의 예민함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해서 더더더 잘되자❤️

  • 좋아요가 있다면 누르고 싶다

  • 24.02.12 16:20

  • 어떻게 이렇게 스스로 깨달앗을까 너무 신기하다..책을 보더라도 나는 그때만..생각하고 말앗능데..사실 여시가 전편에 쓴 글보고 독립해야겟다 이 생각만 했는데 결국 부모님 계속 봐야하는데.그게 답일까 생각도 드네..피한다고 되는게 아닌데...고마워 여시야 덕분에 나도 조금 맘이 편해졌어. 이 글 두고두고 보러올께.

  • 24.02.12 23:36

    멋있어 이런걸로 힘들때 수많은 책을 봤지만 요약으로 더 잘 이해할수 있게 압축해놓은거 같애 고마워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2 23: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3 12:37

  • 24.02.13 09:16

    고마워!!!!!!!!! 나도 잘 살아보고싶다 ㅎㅎ 사랑해여샤🩷

  • 24.02.27 15:01

    여시 덕분에 많은 도움 얻고 가! 혼자 깨닫고 해결 방법도 찾았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 고마워!!!♡

  • 24.03.05 13:46

    고마워

  • 24.06.26 00:05

    고마워

  • 24.08.24 12:09

    고마워 나도 스스로 너무 예민해서 힘들때가 많은데 진짜 도움 많이 된다 정말 글써줘서 고마워

  • 24.09.29 15:32

    대박이야.. 나도 내 기질이 예민한건 알고있었는데 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요즘 계속 쉬는 날에 사람 안 만나고 누워만 있고, 군것질, 폭식하고 그러거든.. 1편부터 글 찬찬히 읽어보니까 뭔가 좀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어..!!! 고마워 여시야 나도 한번 마음가짐을 바꿔보고 나 자신을 더 알아가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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