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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뛰는 者
개업권유 好錢 추천 2 조회 339 16.10.09 00: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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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9 01:08

    첫댓글 승리를 기원합니다.
    참 나쁜 판사님들이네요.

  • 억울함이 조기에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 게시글의 필력이 아주 좋습니다. 문장 정리를 간결하게 잘 표현하셨어요

  • 다만, 제 개인 능력으로 사건 쟁점을 파악하는데 약간 애로가 있을 뿐입니다

  • 판사의 심증형성(민소법 제202조 자유심증주의)에 문제
    1. 건축주는 착한국민
    1. 시공사는 노가다

    행운을 빕니다!

  • 작성자 16.10.09 13:04

    사건의 내용을 제가 게시한것은 세희님의 댓글처럼 판사의 부도덕성을 알리고자 함 입니다.
    국가로 부터 월급을 받는 법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해 주어야 할 당연한 책임과 의무도 부여 받았음에도 국민의 재산을 난장판의 판결로써 강탈해가는 것을 전하고자 함이죠.
    그것도 평일의.근무시간에 창원까지 달려와서 어떤 지시를 어떻게 했길래, 부장판사 친구 변호인이 엉터리로 승소하여 건축주는 6억원의 이익을 보았습니다만 판사의 마음과 생각이 한심하기 짝이없다는 거죠.

  • 작성자 16.10.09 16:27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판결하는 자신들 거라고 여기는 그 자들 법관!!! 개 돼지만도 못한 자들이 피해자의 재산을 어떤 법리의 판결로써 강탈해가는지 보여 드리고 싶어서요. 사실 이 사건에서는 법리, 논리,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판결이죠. 그냥 강탈 그 자체 입니다.

  • 16.10.09 15:37

    건승하십시요
    판사가 개판입니다

  • 16.10.12 17:02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 위에서 12 위까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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