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어김없이 어느 탈북인 두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저녁식사와 차값은 내가 지불 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
그리고 두사람을 각자 집으로 태워 주고 돌아왔다
30분가량 아무 생각없이 눈만 감고 있다가 간단히 기도만 했다
12년전 탈북한 한 여인은 그당시 막내로 태어나 10살 위였던 언니와
둘이 중국을 넘나들며 반합법 무역일을 해 오던중 가장 돈이 되었던 대한민국의
생활상과 문화 그리고 드라마-영화가 담긴 USB를 밀수입해 북한에 사는 돈많은
아주까리들에게 비싸게 팔 수있어 매우 돈이 되었던 장사라 했다
당안전원들과 보위국 직원들에게도 늘 조금씩 돈을 상남 할 정도로 눈을 감아
줄 정도로 느슨 했는데 김정은 돼쥐셰끼가 들어오고 부터는 완전히 달라져
특히 남조선 물건에 해당하는 종류를 유포 시키는자는 무조건 사형을 시킨다는
경고를 했었다고 했다
설마하니 그 정도가지고 사형까지 시키기야 하겠냐는 생각에 언니는 괜찮다며
더 많은 한국USB를 계속 팔아나갔다고 했다
결국 체포되어 조사 도중에 몇번이나 뇌물을 상납한 보위부 종간나들에게 한
번만 좀 봐주면 안되냐고 애원을 했지만 결국 교화원으로 끌려가는 사태가 발생해
1년동안 인간으로서는 차마 볼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죽을때까지 때리고 굶기다가
그래도 죽지 않으면 좁은 공간에 가두거나 화장실에 묶어 두기도 한다고 했다
정신을 잃거나 잠이 들었을땐 쥐들이 와서 남아있는 살점들을 갉아먹고 일어나서
는 도로 쥐를 잡아 먹어야 그나마 숨이나 쉴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모두 극도의 고통
으로 짧으면 한달 길게는 1년까지 생목숨을 끌고가다보면 교화소 대빵이 알아서
사형을 일일이 시켜버린다고 한다
그곳에서 7년 교화소 생활을 무사히 끝나고 나온 한 탈북자의 말과도 일치한 내용
이다 여자들 사형 집행은 주로 새벽 6시에 이루어졌다 한다
웨냐면 잠에서 깰듯말듯 몽롱한 상태인 상태에서 끌고나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항상
집행이 되는데 그 종류만 50가지가 넘는다고 했다
그 언니는 이미 사형을 받은 상태로 저절로 죽기를 놔둔채로 연일 고문과 굶기기를
반복 했으나 1년을 버티다가 끝내 형장으로 끌려 나갔는데 그날엔 교화소 안에 웬 땡
크 한대가 진입해 들와 있었는데 시동이 걸린 상태에있는 그 탱크 앞에 몇몇을 집어
던져 버리자 바로 체인으로 밀어버려 쥐포식으로 눌러 죽여 버렸다 했다
애초에 동생도 함께 붙잡혀 갔으나 그 언니가 동생만을 살리기위해 온갖 거짓말로 자신이 모든
잘못을 다 덮어쓴채 묶여가며 마지막으로 언니가 몰래 남긴 한마디는 " 내가 살아 돌아 오지 못
하면 무조건 남조선으로 가라 여긴 희망이 하나도 없다 " 했다 한다
1년간 언니가 살아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늘 그 안에서 가끔 형기를 다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 한
테서만 소식을 들어 왔을 뿐 사형수는 면회가 안되기에 늘 조마조마하게 마음만 조리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껏 그녀는 탈북후 부터 소고기국밥은 일체 먹지 않는다
언니가 탱크에 깔려 죽기 열흘전 한 인물이 소식을 전해 주었는데 죽기전에 쌀밥에 쇠고기국을
한번 먹어 보는게 소원이었다고 했다
듣던 동생은 죄책감과 언니에대한 그리움을 못잊어 지금껏 소고기국과 쌀밥은 먹지 않는다 했다
난 그 말을 듣고 인터넷을 뒤져 찾아보니 내가 만난 오늘의 그 탈북녀가 몇번 정도 어느 유튜브 채늘
에 등장해 증언을 해 주었던 녹취록이 있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친애하는 참되신 성도 여러분 ~
북괴 정권이 정말 한 국가요 나라라고 생각 합니까 ?
난 여기 몇해전 들어올때부터 게시판에 수도없이 북한 정권은 국가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
한 테러조직일 뿐 일체 또 하나의 국가로는 보지 않는다 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테러 조직들에게 옛부터 군사훈련과 각종 무기를 공급해 주고있는 원조의 그
아지트 올시다 세계인들은 다 아는데 웨 !! 국내인들은 대다수 그것을 모른다 할 수있는가'
지금도 어느 아랍국이던 숨어있는 테러 조직들은 '노스코리안'은 VVIP대접을 해 줍니다
현재 러시아에도 중국에도 없는 그러한 인간말종의 최대치 광란으로 인민들을 파리 죽이듯
하고 있것만 문괴수는 북한인권에 "반대"를 했스..
그 문개노무XX를 물고빠는 기독인이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요 '
물어보면 하나같이 그 종간나들이 "평화와 자유를 위해서~" 랍니다 ㅎㅎ
그래, 현재 북한 주민들에게 평화니 자유니 소리를 아무나 붙들고 물어 보시라요 안맞아 쳐죽
으면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그 자유와 평화를 얻고 지키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지 않고는 된 일이 없단것에 모든 세계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으며 물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첫 희생자로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주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인간의 영혼만 구원하는 그러한 '설'의 논리는 일체 없습니다
육신으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어떻게 살아야 자유와 평화가 주어지는가를 늘 말씀으로 하시다가
몸으로 실재 그 사실 증명을 해 준 것입니다
사랑중에 제일 큰 사랑이 무엇이라고 했나요 ?
"친구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의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기엔 포괄적 면을 다 담고 있지만
인간으로 살아가는 이상에는 그러한 친구를 위한 죽음이 바로 국가유공자들도 많지만 이번 물사태에
서 버스 기사가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몇사람을 구한 그게 증명이니 우린 의인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분명 !! 그들을 두고 "의인"이라 칭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 하셨고 몸소 인류를 대신해 처참하게 희생을 당하셨지만 우리를 지금도
친구라 부르시지 않습니까 ~
여러분은 김정은이와 그 졸개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보입니까
그런 성경구절 있으면 언제던 가져 오시라요
차라리 비무장으로 집에 침입한 강도와 협상하는게 낫지 무작정 막가파식 무장강도는 무조건 때려
잡아야 한다것까지 "사랑"을 외친다면 그건 인식 자체부터가 '두려움'이니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인간들이 또 툭하면 겁을 잘내는 약골정신들 올시다
자신이 뒤질까싶어 겁을 내는자를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한다는것은 구-신약을 통해 우린 보고 있스요
그긴 어떤 교리로도 신학론적으로도 미묘하게 희석시키면 그것은 마귀의 손길이지 하나님 뜻이 전혀
아님을 난 !! 평생을 살아오며 경험해 온 인물 올시다.
져 인육을 덮어쓴 파충류보다 더 못한 백두돼지들과 문괴인이 마음을 바꾸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 합니까 ? 단 0.000000001%도 없습니다
태어날때터 저주받은 유전자로 사람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것 뿐이지 사탄의 하수들 올시다
문괴인 빨아대는 이상야릇한 인간들이 그래서 그와 함께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엔 관심도 없다 그 말
입니다.
지들 목숨 하나만 평화롭고 자유로우면 되니 주구장창 아가리로만 남북의 이념을 섞어가며 북괴대남
선전선동부와 호흡을 같이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쥐끼는 소리들이 99% 똑같이 하니깐 그들도 마귀혈손이라 생각 합니다
한낫 작은 생물인 닭 한마리도 작은 실수에 엄청난 댓가를 치루는 세상인데 생각과 쳐쥐끼는 말을 함부
로 하고 있으니 그 죄가 하나님 앞에는 가볍다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마음이되고 그 마음이 또 변괴되어 바람따라 세월따라 꼴릿데로
흘러가니 그 간땡이가 부어 하나님 조차 이용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두려워하는 자가 되지말고 속히 북녘의 하늘아래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 동족인
형제들을 위해 그 어떤 피를 흘렸으라도 참된 자유와 평화를 함께 누리도록 해 주어야
할 사명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 것 입니다
모든 인간은 이미 태어날때부터 자신의 생명은 자신의 것이 아닌 유예기간이 있다는 것
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언제 죽어도 한번은 죽어야 할 것이면 주의 말씀데로 따르기를
바랍니다.
말도 하기싫고 관심도 없고 !!일으서기 조차 싫어면 어만데다가 아가리를 들이대고 나오는
데로 씨부리지나 말던가 ~!!
그래야 본전은 건지잖아요 '
테러원조조직과 문괴인을 빨며 하나님 섬긴다고 하는 자들은 그 댓가는 역시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터인즉 난 몰라'
그럼 뒤져도 백두돼지와 맥락을 함깨하는 문괴수-범죄인을 위해서도 뒈질 수 있겠구만 '
또 그러기도 싫을껴 안봐도 뻔히 보여
웨? 뒤질까 겁은 많으니까
대따가보세요
오녈은 성서러번 주일이라 낵아 말을 곱게 하네 ..
첫댓글 주사파 종북 빨갱이 새끼들은 마귀새끼임~!!
무섭고 끔찍한 일이다
인간의 기본권이 말살된 그곳에서 막상 살라고 하면 살수 없는 인생들이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을 동경하며 북한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적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군대귀신은 당장 전쟁을 선포하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4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