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방신기 시아준수] 일주일이 끝나고 내일은 주말이예요. 오늘 하루가 힘들고 아프셨던 분들은 꼭 들어와보세요~

[샤워시]

내일은 오니까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쳐버려서 피곤한 일상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계신가요?

한 때 꿈꾸었던 뜨거운 열정, 나를 불태우던 의지, 꿈에 대한 희망이 모두 사라진 것 같은가요?

내일도, 그 다음날도 어제와 다를 것 없었던 오늘처럼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봐 가슴이 아픈가요?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힘을 내라고, 괜찮을 거라고, 따듯하게 안아주겠다고 속삭여주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비가 내릴때는 너의 우산이 되고
바람이 불때는 너의 벽이 될어줄게
아무리 어둠이 깊은 밤이라도
반드시 내일은 오니까

 이 아이를 보면

있는 힘껏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는 열정이 뜨거워서 저도 힘이 솟고

이런 마음가짐과 의지로 또 하루를 견뎌내다보면 또다른 내일이 찾아올 거라는 희망이 생겨나서

가슴이 뭉클해질 때가 있어요.

(동방신기 팬이든 아니든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내고

내일을 또 견뎌내고 기대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자료 올려봅니다. 배경 음악이 일본어 가사라서 안되는 거라면 말씀해주세요. 얼른 내리고 지울게요.)

Hug

Oh, holy night

My little princess

Whatever they say

Drive

너희들 것이니까 (I wish...)

마법의 성

Hi ya ya 여름날

믿어요

Rising sun (순수)

Tonight

Timeless

오정반합

Hey girl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

풍선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든 말든, 누가 자신을 부르든 말든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하는 준수의 모습이 저는 너무 좋아요.

땀방울이 얼굴부터 목까지 흠뻑 적시고 있어도 추하지 않고

있는 힘껏 찡그린 채로 구겨져있는 미간도 보기 싫지 않아요.

그가 진득하게 표현해내는 깊은 감성을 함께 느껴보세요.

눈 감고 무아지경에 빠져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그러다 살짝 고개를 돌려 눈을 맞춰와주는 모습도

다시 노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의 모습도

모두 여러분의 고민과 아픔을 다독여 줄거예요.

tommorrow_comes.mp3

[복술이]

222222 너무 이쁘게 찍으셨다구 ㅠㅠㅠ

[머스크멜론오렌지팜팜]

준수노래랑 마지막 사진이..

[빗속을달려라]

마지막 사진 증말......가슴에 남는 사진

[달토깽]

준수 난 니 팬 아닌데도 무대위에선 정말 너밖에 안 보이더라

[baby♥]

노래 부르는 모습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얼굴 찡그리는거 목에 핏줄 보이는거 땀흘리는 거 주먹 꼭 쥐는거 암튼 다~!!!!!! 아 정말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호동생지혜]

[머스크멜론오렌지팜팜]

아래위 사진말고 똑같은 캡쳐자료 예전에 베드에서 본것 같다긔. 데자뷰인가..

[몽몽읭]

어제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울기도 하고 너무 답답했었는데 아직도 화가 가라앉지를 않아요. 야 진짜 그러지마라 너. 부메랑이 된다. 알았냐????? 시아준수 만세.

[내가 너를 지켜줄게]

준수야~_~사랑한다!

[remonbam]

이 노래 가사 알면 글 올리신분 마음 백번 공감할꺼예요. 정말 힘들고 지칠때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 저도 버릇처럼 챙겨 듣는 노래예요. 내일은 온다고 반드시 온다고 다독여주는 노래예요.

[퍼플실비아]

날 동방으로 낚은 노래ㅠㅠ 준수 요즘 너무 무대가 많아서 목소리가 안좋은거 같아서 속상하다구. 목소리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니 노래 들려줘 준수야>.<

[O-르.가.즘]

[ha pum]

목소리 쳐매력 ㅠㅠ

[바밤비]

아.............준수야......................

[쏟아지는]

니 노래 때문에 내가산다..ㅠㅠㅠㅠㅠㅠㅠ

[몸쉘]

준수 내천샤. 알랍휴.

[가스등]

뒤늦게 자료를 보게 되었는데..넘 좋네요. 귀한 준수노래..위안이 되어요. 감사합니다...준수야,너땜에 내가 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