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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내일도맑음
황태채 튀김
우선 재료는
황태채는
황태채는
튀김가루
물도
볼에
위생장갑을 끼고
프라이팬에
불세기를 중불로 줄이고
원래 황태채는
키친타올을 깐
마요네즈 2스푼 반,
완성된
황태채 한줌, 청양고추 3개,
튀김가루 120ml,
물 120ml 가 필요하고 소스재료는 마요네즈
2스푼 반,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이 필요합니다.
포슬한 것은 그냥 사용하고 많이
딱딱한 것은 물에 한 번 적신 후에 사용합니다.
저희집에 있는 것은
좀 딱딱해서
물에 적신 후에 꼭 짜서 사용했습니다.
가시를 제거하여 한입 크기로 잘라주고,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한 후에 잘게 썰어줍니다.
120ml를 준비합니다.
120ml 준비합니다.
손질한 재료들을 넣고
튀김가루와 물을 넣어줍니다.
골고루 치대어
튀김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기름을 넉넉히 붓고
약 180도가 될때까지 끓여줍니다.
황태를 하나하나 올려줍니다.
생으로도 먹을 수 있으니
겉에 묻힌 튀김옷만 익으면 바로 건져줍니다.
트레이에 건져놓고
기름기를 빼줍니다.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을 넣고
섞어 튀김을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듭니다.
황태채 튀김을
접시에 예쁘게 담아
소스를 찍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튀김가루에 양념이 되어있긴 하지만
그냥 드시기 보다는
저 소스에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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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내일도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