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좀먹는것이 바로 기득권에 눈먼 사람으로 어느 조직이나
훌륭한 인재의 진입을 가로 막는 병페로 작용한다.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와 조직 흐름에 대한 이해와 경륜을 바탕한
눈에 보이지 않는 기득권을 내세운 장벽이 바로 우리말로 텃세라고하는데
이로 인한 조직의 확대를 어렵게하는 예는 얼마던지 있다.
훌륭한 인재의 진입 장벽을 어렵게하는 조직의 기득권 세력으로 인한
총선을 앞둔 정치권 내부의 알력 다툼 자체가 바로 개혁의 대상이다.
조직의 진입 장벽이 어려운 정치 조직은 정치적 사형 선고를
받아놓은것과 같다.
이로 인해 신당을 택한 정치인들 역시 기득권의 노예로
보따리 싸서 기득권 찾아 길을 나선것이다.
대통령보다 더 큰 기득권 세력은 없다는 정치적 계산만 있는
그들의 선택이 과연 옳은가?
자격 없는 그들이 개혁이란 말을 사용한데 대한 벌금형은 없는가??
대통령을 앞세운 막강 막부한 힘의 위력을 맛본 한때는
민주화의 옷을 걸치고 아직도 냄새나는 그옷자락을 정치적
밑천으로 몸값을 더달라고 하거나 자리 보장에 대한 기대와
총선을 맞아 정치 생명 연장에 용이한 대통령이 배후를 돌봐주는
기득권의 유리함을 찾아 모여던 기득권 철새에 불과하다.
그들이 가소롭게 내밷는 말이 가관이다.
개혁. 개혁이란 말을 그들이 짓거리니 속이 매서껍다.
철새 도래지에 모인 그들의 면면을 보면 누가 뭐래도
총선앞둔 쓰레기 통합이며 또하나의 민국당의 탄생일뿐이다.
지금 모인 쓰레기들은 노통을 흑기사로 믿고 현대 비자금을 비롯한
정치적 태풍을 피하려고 신당을 택할수 밖에 없는 쓰레기들이
만드는 당으로 신당이라고 부르는것 자체가 거부감이 생긴다.
누가 들어면 참신한 인재들이 모여 만드는 새로운 당인줄 착각할수있다.
그들은 한때는 민주화 전력까지 갖춘 껍데기는 마보기 멀쩡한
기득권을 찾아 헤메는 권력을 따라다니는 해바라기들이다.
그들의 탁월한
부정 부패의 솜씨는 지능적인 그 숫법에 혀를 내두른다
그들은 단 한번의 집권으로 몇조원씩의 부정과 부패한 민주당인지
썩은당인지 입을 다물수없다.민주당은 짧은 기간동안에 수십년간 집권당이었던 한나라당보다 했볕정책이다 공적자금이다 하며
수백배가 넘는 엄청난 부정을 저질렀다 그러고서 민주당과 특히 신당의
몇몇 정치몰이배는 부정 사건이 날때마다 자기들의 부정에 대한 반성보다 한나라당을 걸고 들어가서 자기들의 부정을 희석시키려는 고약한 버릇으로
자기 죄를 남의 허물을 들추어 감추려는 덤테기 숫법의 인물들로서
정동영이 대표적 인물이다.
특히 김근태는 양심고백이란 말로서 부정을 저질렀음을 인정했다.
신당 대표설이 나도는 정대철은 또어떤가?
인물 하나 하나 입에 담는것 조차 더럽다..
민주당과 신당세력들이 비자금사건만 나오면 밤에 잠을 못자고 벌떡벌덕일어난다. 어디서 먼저 터저나올지 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아야하는그들은
노무현의 뜻을 받든 신당은 노통에 대한 충성심을 신당을 통해
나타내려한다.
민주당과 신당의 정치인중에 한용운님의 시의 한구절을
자동으로 뇌까린다.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검찰 청사 앞에서 하나 같이 줄줄 잘도 외우더라!
기자만 만나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다던 넘들이 지금 감빵에 가있고
돈준넘들중 어떤넘이 말을 안듣는넘인가를 계산하며 불까말까 계산만하고있다.
특히 윤대중은 국민의 세금을 퍼부어 가며 지가 무슨 평화의 시도처럼 무슨 자격으로 노밸 평화상 까지 받앗는지 국민은 안다.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노벨상을 받기 위한 의도적인 기획을 했다.
정씨 일가를 잔뜩 부추겨 가며 희생양으로 삼은 윤대중과 그 일당들!
돈 갇다주고 노벨상 받은 넘은 윤대중이 밖에 없다.
그것도 거룩하게 햇볕 정책이라는작명까지해 붙여가지고 말이다.
그리고 요란하게 노벨상 수상 축하단 까지 만들어서 거국적인 행사 까지 만들어 갖다 없앤 돈이 수조원이다.
죽어면 부관참시라도 해야한다 꼭 밝혀야한다.
밝히지않고 그냥 죽어서는 안된다.
윤대중은 지금 겁이나서 민주당 수호파란 이름의 방패막이를 만들고있다.
신당이나 구당이나 다 같은 쓰레기들을 이리저리 훑어보니 냄새만 지독하군!
첫댓글 첫째 민주화, 둘째 햇볓정책, 셋째 개혁 이 세마디의 좋은 뜻을 저희 전유물인양 더럽게 이용한 님들 땜에 이젠 듣기가 거북스러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