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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국제공인 한국 오쇼명상 센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캠핑 부업시작!!
요코 추천 0 조회 239 13.06.05 14: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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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05 18:52

    첫댓글 텐트는 저렴해서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예약하시는 분께 제공해드립니다 .식사는 알아서 해결하셔야 합니다. 저희도 차가 없고 장 보기 힘들어서 음식은 못 줄듯 ㅋㅋ

  • 13.06.05 23:22

    축하드립니다. ^^ 많이 고심하신 끝에 하신 일이니 잘 되실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3.06.06 22:19

    앗 댓글 수정하셨어요? 링크 안되서 .. 어제는 바빠서 오늘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없어졌네요 ㅠ

  • 13.06.07 00:21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07373 햇빛만으로 난방을 하는, 그리고 개인이 만들수 있는 햇빛을 이용한 난방기구 만들기에 대한 책입니다. http://cafe.naver.com/selfmadecenter 해당 저자가 운영하는 싸이트 이구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746052 전기 없이 구동되는 제품의 발명 대가이신 후지무라 야스유키 선생님의 저서 입니다. ^^

  • 작성자 13.06.08 13:50

    웃사보님은 참 다방면으로 아시는게 많네요.. ^-^

  • 13.06.05 20:16

    일차로 신청!
    주말로 날짜는 미정
    폰은 사용 안해도 되고 밥은 김밥 몇줄 사갈게
    쑥개떡도 있고 오늘 분양 받은 카스피해 요구르트도 있고
    텐트는 산속에 칠때 없나?
    난 산속에서 자보고 싶은데
    주변에 갈만한데가 뭐가 있나?
    사업을 하려면
    사진도 올리고 코스 설명도 하고
    프로그램도 만들어보고 ㅎㅎㅎ
    본격적으로 해보아!
    팍팍 힘닿는데까지 밀어줄게~~^^

  • 작성자 13.06.05 21:55

    아 네 감사합니다 ㅋㅋ 주위 갈만한데는 아무래도 이사를 가보고 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가 지금 이사 하느라 조금 바빠서요.. 용문사 있구요..개울에서 수영하셔도 되구.. 아마 집 뒤가 산이지 싶은데 주인이 있어서 그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ㅡㅡ; ^-^

  • 13.06.05 23:26

    그런데, 이사 갈 집 기름보일러였어??? 겨울 난방비 엄청 날텐데....
    그래ㅡ, 부업 시작 잘 했어~
    나도 곧 놀러갈게...

  • 작성자 13.06.06 22:18

    양평에 도시가스 들어가남?? ㅡㅡ; 나무 떼도 돼. 집안에 페치카도 있어. 와서 나무 좀 주워주고 가.. 아님 산에 나는 나물 좀 가르쳐주고 가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06 23:21

    도시가스 들어가는 데도 있던데...
    암튼, 공기 좋은 곳일수록 도시의 문명은 좀 접어야겠지...
    나무 떼는 페치카라...무지 우아하다~ㅋㅋㅋ
    알았어...나뭇꾼 할께..ㅋㅋㅋ
    산에서 나는 나물은 나도 모르는데~~쩝@@@
    몰라, 가서 봐야 알 수 있어~ㅎ

  • 13.06.06 23:22

    겨울 잘 나면 다른계절은 당연 전원 생활이 최고죠..
    부럽네요..
    집들이 함 하시요.
    모두 몰려 갈께여~~~

  • 작성자 13.06.07 11:39

    나도 황토집에 페치카 얘기에 너무 좋아라 했었는데 페치카는 그런 낭만적인 게 아니구 그냥 난방 수단인가봐 그러고보면 i,m.f 때 부산에서 언니랑 나랑 독립하려고 빌라 구하던 중 페치카 있는 16평짜리가 전세 2500 완전 멋졌었는데 -바다 바로 앞집- 작은 평수가 바다가 보이는건 이유가 있더라구 앞에 기차가 지나가서 포기했어. 기차소리 낭만인데 생각해보면.. 해안선기차라 자주 다니지도 않았을텐데 아쉬워 ^-^

  • 13.06.06 13:43

    요코! ㅋㅋ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누구게? 이번에 산야스 받은 ㅇㅇㅇ입니다~

  • 작성자 13.06.06 22:17

    될대로? 이름 좀 바꾸지 마삼 헷갈림 ㅠㅠ

  • 13.06.10 23:49

    요코야, 같이 자자~~^^

  • 작성자 13.06.11 10:08

    엥 ? 같이 자는건 뭐예요?? 전 원래 혼자 자여. 옆에 사람 있음 못 자여..

  • 13.06.11 16:32

    ㅋㅋㅋ..요코,왜 이리 심각해?~^^

  • 작성자 13.06.12 00:53

    지금 제 상황이 심각한데여..양평가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나 하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지요.. 무얼 보고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자자고 해서 전 옆에 사람 있으면 못잔다고 한게 심각한건가요.. 이해가 좀 안되네요..

  • 13.06.12 10:53

    난 농담으로 같이 자자고 한건데 핸폰문자(스팸문자인줄알았슴)까지 보내와서 내 말을 진짜로 알아들었구나싶었죠. 상황이 심각한 사람한테 농담해서 미안합니다!

  • 작성자 13.06.12 11:01

    ㅠㅠ 에휴,. 농담을 구분하는건 정말 어려워요.. 뭐 미안할것 까진요.. 그냥 요즘 제가 예민해요. 몸이 아프니깐. 짜증도 많이 나고. 당분간 글을 안 써야겠어요..

  • 작성자 13.06.12 11:07

    아 그리고 문자를 보낸건.. 전번을 트려고 한거지 다른 의미는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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