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아멘!
주님이 오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십니다.
아무도 모르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실 때 누가 복이 있는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주님 오실 때 부끄러운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부끄러움이 있나 싶습니다.
부끄러움이 있다면 그는 복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부끄러움이 있다면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구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부끄러움인가 싶습니다.
죄가 부끄러움입니다.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형제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것, 용서하지 않는 것, 거짓말 하는 것, 비방하는 것, 불의를 행하는 것,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세상의 것들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것, 세상과 구별되지 않은 말과 행실…
이런 것들이 부끄러움입니다.
이런 것들이 신부에게는 부끄러움입니다.
이런 것들이 신랑되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없는 부끄러움입니다.
내게 이런 부끄러움이 있는지 돌아봐야겠습니다.
있다면 회개해야겠습니다.
용서를 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야겠습니다.
변해야겠습니다.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이것이 지난 부끄러움을 해결하고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봅니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여 부끄러움을 제거하고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는, 그렇게 신랑되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면 신랑되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