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일정 : 버스진행 [탑승지 말머리선택] 해외에 온듯한 곡선이 빚어낸 이국적인 복합문화공간 입장료가 다소 비싼듯 하지만, 산책로의 적송 사이로 맥문동이 핀 계절로 가 봅니다. 총 11만 평 대자연 속 복합문화 관광지 더마구는, 곡선으로 지은 여섯 동이 지중해 마을처럼 골목골목 이어져 하나의 ‘미로의 성’을 이룹니다. 골목을 돌 때마다 다른 풍경이 열리고, 발코니·테라스에 서면 맑은 날의 햇살도, 안개 낀 아침도, 노을빛까지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어요. 성을 벗어나면 약 6만 평의 적송·자작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길목엔 예술적 공작물과 오브제, 그리고 작은 듯 깊은 숲속 연못들이 산책을 더 재미있게 만듭니다. 더마구는 ‘말과 거북’을 의미하는데 도시에서 말처럼 바쁘게 달리다 이곳에선 거북 속도로 걸어 보자는 뜻이에요. 그래서 동선도 곡선으로 부드럽게 이어 두고,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레 길어지도록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9년 동안 차곡차곡 완성됐고, 마구 아뜰리에 홀에 가면 설계도와 펜화로 정리한 탄생 이야기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배도 즐겁습니다. 직접 반죽하고 숙성해 구워내는 포카치아, 시간을 들여 만든 샤퀴테리, 매일 구워 나오는 베이커리, 그리고 이탈리아 100년 전통 모레티노 커피까지. 자연을 보고, 골목을 걷고, 한 입·한 모금으로 마무리하면 더마구 여행이 딱 완성됩니다.
BST 2019 시즌그리팅 월캘린더를 촬영하여 '방탄숲'이라고 불리며 더욱 유명해진, 서후리숲은 서종면에서도 깊은 골짜기인 서후리에 자리잡은 숲이다 숲의 하이라이트는 자작나무 숲. 하지만 자작나무 숲 벤치에서 잠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내려가다 보면 끝인 줄 알았던 감동은 조금씩 더해진다. 메타세콰이어 숲, 층층나무 숲, 은행나무 숲이 순서대로 나타난다.
잔아박물관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 전문 박물관으로, 소설가 김용만이 설립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국내외 문학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비롯해 초판본과 희귀본, 육필 원고, 사진, 테라코타 흉상 등 다양한 문학 자료를 소장·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은 국내문학관과 해외문학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푸슈킨, 디킨스,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등 세계적인 문호들의 작품과 자료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문학 강연과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학을 매개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정 : [상황에 따라 코스는 달라 질수도 있습니다] |
자차로 가도되는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30 06:47
ㄴ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