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을 바라보면서 / 바위꽂
첩첩으로 쌓인 푸른 계곡이
눈을 현혹 시킨다.
그 속에 푹 파인
집이 한채 산을 감싸 안고
있는 것이 보인다.
홀로 자연이 아름다운
경관들이 모두 가슴으로
품고 자기 것인양
치열한 경쟁속의 공상으로
찿아드는 번뇌도 욕심도
부질 없다는 듯 다 내던지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자유로운 자유를 찿아
세속의 삶도 잊은채
암흑같은 밤 적막속의
아찔하고 오금저리는
짐승들의 울부짖는 소리도
그저 자장가 인양
길들기엔 많은 밤도
숨을 쉬었으리라
어떤 자연인은 갈망하는
자유를 찿기보다
꺼저 갈지도 모르는
생명을 담보로
지푸라기 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찿아들어
새 생명의 부활처럼
언제 아픔이 있었던가
잊은채 보람찿아
자연을 친구삼아
바람소리 노래삼아
새들과 함께 함창도 하며
자연이 가저다 주는
최고의 선물처럼
무엇이 부러우랴
나도
노년 삶에
자연을 보듬으며
살아 가고 플땐
건강이 허락해
줄 수 있을까
자연에서 솟아나는
맑은공기의 무한한 세계를
찿아서 자연인이 살아가는 모습을
나도 그려 보고싶다
26. .9 .27 .
첫댓글 누구나
기복없는 삶이 어디 없겠습니까
살다 보면
매 순간순간이 살아내기
위한 치열한 경쟁
그 속에서 이뤼지는
수 많은 사연들
산을 칝아
바다를 찾아
몸을 맏김은
자연은 넉넉하게 품어주며
비워내라고
내려놓으라고
어느새
사람도 자연을 닮아
가더군요
아마한 때
TV에서 제일 시청률이
높았던 프로라지요
로망이라 히더군요
슴배깊은 글
마음 놓아 즐감으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주님 품안에서 평안이
강같이 흐르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바위꽃님
시인님
저 역시
늘 즐겨보는
프로가 자연인 이랍니다
어제도 텅빈 병실에서
시청하다가
글을 써 보았답니다.
아무런 욕심도 없이
텅빈 마음으로
산새들과 초목들과
자연과의 대화하며
하루하루 망아지처럼
누구와의
관심도 대화도
그저 나만의 자유로움속
때론 저도
그렇게 살아 보고픈
맘이 있지만
남자가 아니다보니
못 할듯요
퇴직하면
시골에 가서라도
살아 볼 계획이지만
건강이 소원을 이루워
줄지는 미지수 랍니다
함께 나눗길
감사드리며
휴일 마치시고 일상의
시작하시는 월요일
늘 평온함으로 이어가시는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ㅎㅎ
멋진 글
감사히 봅니다
한 주도 행복하세요
미지님
이른 걸음으로
찿아 주셨네요
명절 휴일은 잘 보내셨겠지요 ?
어제 텅빈 병실에서
자연인 시청히다
써 보았답니다
저도 퇴직하면
숲속으로 갈수는
없다지만
고향집에 뒷산도 있고
도로옆집 이다보니
살기에는 불편함도
없을듯 가보려하는데
건강이 문제지요
함께 해 주심 감사드리며
휴일 마치고
월요일 시작되었네요
기쁨 맘으로 한주 만드시는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위꽃님 ~
좋은글 올려 주셨네요
자연과 벗하며 사는삶
누구나 갈망하는
희망이 아닐까요ㅎ
어서 쾌차하시어
희망하는 모든일들이
이뤄 지시길요
힘찬 월요일 되세요~♡
보디스님
바쁜걸음 해 주셨네요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겠죠 ?
어제 문득 시청하다가
써 보았답니다.
나도 남자라면
자연찿아 살아보고픈
맘이라지만
여자이다보니
무서워서요
갈망하는 맘으로
늘 시청만 하지요
퇴직하면 고향집이라도
내려가 글도 쓰면서
살아 볼까도 하는데
이루워 질지는 미지수요
건강이 문제 겠지요
함께 나눗길 감사드리며
일상복귀하는 월요일
즐거운 맘으로 행복 찿으시는 한주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인간은
수동적 동물이라
세속에 살면 세속을 닮아가고
자연에 살면 자연을 닮아 간다 합니다.
자연은 최소한
속물은 아닐지니
내가 마음 놓고 몸을 맡겨도
속이거나 거짓 없이 받아 줄 듯 싶습니다.
큰 용기도 필요로 하겠지요
바위꽃 님
건강 잘 돌보시고 마이웨이~~ ^^
도우지기님
어느사이 고우신 발걸음
놓고 가셨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다보니
어제도 보다가
갈망하는 맘
대리 만족 해 보았답니다
도우지기님
말씀처럼 인간의
적응력은 빠르지요
하지만
자연으로 산다는 것
무엇보다
여자라는 이름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아요
간혹 있기는 하지만요
회사를 그만 두게되면
고향집으로 가보려는데
건강이 기회를 줄지는
미지 수 랍니다
도우지기님
나눗의 시간에
힘을 주시어 감사드리며
늘 평온과 평강이
깃드시는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바위꽃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상록수님
고운 발걸으로
다녀 가셨네요
어제 넘 무려한 시간에
방송보다가 써 보았답니다.
늘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맘에 담고 살아 오긴
했지만
그냥 꿈인가 싶은 맘요
회사를 안하게 되면
고향집에나 가보려는데
그것도 미지 수요
함께 나눗길 늘 감사드리며
오훗길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