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의심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스포츠조선의 국영호가 싸지른 글 말입니다.
이 경기가 바로 그 유명한 '막을 프리킥도 막지 않은 키퍼'와 '슈팅을 날려버리려 했으나 동점을 만들어버려 기뻐할 수가 없었던 공격수'라는 말을 만들어낸 경기입니다.
여러분들이 봤을때 정말 그런거 같습니까?
첫댓글 국영호는 일간스포츠가 아니라 스포츠조선
아. ㅈㅅ.. 오늘 일간스포츠가 또 윤기원 사건 들먹이길래 짜증나서 같이 적힌듯 합니다.
저거 아파서 누워있는거자나....망할 기자.
아 빡친다....
빡치네진짜
진짜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길 하는건지원...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오네요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무슨 그런 막말을.... 기자들 진짜...ㅡㅡ아오....
국영호가 김동석급으로 나아가는 발판이되었던 기사가생각나네요ㅋㅋㅋ 쓸에기 기자 투톱 국영호 김동석
첫번째 골 어시스트하고 저렇게 아이처럼 신나하는 이재권선수도 아까 루머가 돌던데..절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이 기사 다시 보고싶다
아이고 우리 애기 기사썼쪄여? 애기야 쓸애기...정말 국영호기자 짖고있네요
유병수가 조작 가담한거 아닌걸로 나오면 이건 유병수측에서 국영호 고소해야 하지 않나요. 명백한 명예훼손인데
그걸 위해서 만들어놓은 함정이 있습니다. "명백히 악의적이라는걸 입증하지 않는 이상, 허위사실일지라도 공인에 대한 언론의 비판은 보장되어야 한다"는건데요. 이건 본래 막대한 권력을 가진 정부로부터의 기자들의 보호를 위한 것이었습니다만...(예를 들면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편 등이 있습니다. 이 조항이 무죄판결에 결정적이었죠)이걸 얼마든지 악용할 수도 있거든요. '악의적인 목적' 자체가 판사들 멋대로 해석 가능하고 입증도 어려우니까...
유병수도 법적으로 공인으로 봐야되나...
엄격하게 따지자면 공직자외 공인은 없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좀 그 기준이 느슨해서 유명 예체능 종사자들도 같이 보는 경향이 있으니..
첫댓글 국영호는 일간스포츠가 아니라 스포츠조선
아. ㅈㅅ.. 오늘 일간스포츠가 또 윤기원 사건 들먹이길래 짜증나서 같이 적힌듯 합니다.
저거 아파서 누워있는거자나....망할 기자.
아 빡친다....
빡치네진짜
진짜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길 하는건지원...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오네요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무슨 그런 막말을.... 기자들 진짜...ㅡㅡ아오....
국영호가 김동석급으로 나아가는 발판이되었던 기사가생각나네요ㅋㅋㅋ 쓸에기 기자 투톱 국영호 김동석
첫번째 골 어시스트하고 저렇게 아이처럼 신나하는
이재권선수도 아까 루머가 돌던데..
절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이 기사 다시 보고싶다
아이고 우리 애기 기사썼쪄여? 애기야 쓸애기...정말 국영호기자 짖고있네요
유병수가 조작 가담한거 아닌걸로 나오면 이건 유병수측에서 국영호 고소해야 하지 않나요. 명백한 명예훼손인데
그걸 위해서 만들어놓은 함정이 있습니다. "명백히 악의적이라는걸 입증하지 않는 이상, 허위사실일지라도 공인에 대한 언론의 비판은 보장되어야 한다"는건데요. 이건 본래 막대한 권력을 가진 정부로부터의 기자들의 보호를 위한 것이었습니다만...(예를 들면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편 등이 있습니다. 이 조항이 무죄판결에 결정적이었죠)
이걸 얼마든지 악용할 수도 있거든요. '악의적인 목적' 자체가 판사들 멋대로 해석 가능하고 입증도 어려우니까...
유병수도 법적으로 공인으로 봐야되나...
엄격하게 따지자면 공직자외 공인은 없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좀 그 기준이 느슨해서 유명 예체능 종사자들도 같이 보는 경향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