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가까이에 공사현장이 있어서 자주 보곤 합니다.
최근 콘크리트침목을 많이 가져다 놨고 아주 조금씩이라도 레일을 깔더군요.
또 자갈도 많이 야적해 뒀더군요.
야간에 익산행 통근열차 막차가 지나간 후 다수의 공사차량이 지나다닙니다.
개통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오늘 보니 레일을 열심히 깔더군요. 흠... 개통이 정말 멀지 않은듯 합니다.
첫댓글 오늘 보니 레일을 열심히 깔더군요. 흠... 개통이 정말 멀지 않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