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 전력케이블 산업
전력케이블 산업 Indepth - 해외 경쟁사를 통해 살펴보는 업황
본문보기: https://m.nhqv.com/c/v5yrw
■ 모두 업황 호황의 수혜를 누리는 중
- 글로벌 전력케이블 회사 Prysmian, NKT, NEXANS 모두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기록. 이는 1) 양호한 수익성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EHV(Extra High Voltage) 케이블의 매출 확대와 2) 북미와 유럽 전력케이블 시장의 호황에 따른 HV(High Voltage)부터 LV(Low Voltage)까지의 케이블 부문 이익 개선에 기인
■ 수주 확대 기조에 동참하는 국내사
- LS전선과 대한전선의 3분기 수주잔고는 각각 5.7조원, 2.3조원으로 해외 경쟁사와 유사한 수주 흐름을 보이고 있음. 해외 경쟁사와는 지역 차에 따른 시차와 생산 설비에 따른 수주 규모 차가 있지만, 제품에 적용된 기술수준의 차이나 고객사의 격차는 현저히 줄어든 모습. 해외 경쟁사에서 언급하는 수요 확대에 따른 수급 불균형뿐만 아니라 미-중 갈등에 따른 반사 수혜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북미와 유럽 비중 확대시 유사한 수익성을 보일 전망
- 두 회사 모두 증설 중인 해저케이블 증설 및 신규 공장이 완성될 경우 수익성이 유의미하게 개선될 전망. 특히,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은 현재 국내와 해외의 증설분을 감안하더라도 유럽의 설치량만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이라 판단.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해상풍력 프로젝트 확대 시 공급 부족 이슈가 불거지며 수익성 역시 개선될 전망
■ 대한전선
- 대한전선은 국내외 경쟁사와 유사한 수주 흐름으로 동일한 업황을 누리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음. 관련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 2027년 완공 예정인 해저케이블 2공장 투자 역시 토지 매입을 마무리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중
■ LS에코에너지
- LS에코에너지는 유럽을 중심으로 커지는 EHV 케이블 시장에 쌓이는 Track Record는 LS전선과의 시너지를 통해 확대될 전망. 북미向 UTP 케이블 매출 확대는 역시 2016~2019년과 같이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고 있어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임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