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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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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손정민씨 모친 "친구 엄마, 시간불문 통화하는 사이…용서 못한다"
신데렐라가 잠을 못자면 모짜렐라 추천 0 조회 30,365 21.05.17 16:23 댓글 2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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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7 23:44

    저겨 적당히해

  • 21.05.17 23:45

    작작좀 해라 ᐲᗨ 이제 그만 인정해 혼자 빠져 죽은거 관심도 없는데 진짜 매번 새로운 인터뷰 올라오네 친구 개불쌍함 우리 엄마도 친구가 범인인걸로 걍 아예 확신함 답답 솔직히 우리 부모님세대 저 사람 블로그, 인터뷰만 보고 이미 친구가 가해자라고 생각함 친구측에서 명예훼손으로 신고해도 안 이상할듯

  • 21.05.17 23:46

    하 ㅋㅋ

  • 21.05.17 23:53

    대학생 엄마끼리 친한것도 놀라운데 내용은 더 놀랍다...

  • 21.05.17 23:54

    ??

  • 21.05.17 23:57

    아니 그렇게 애지중지 걱정되면 잠들지말고 걱정될때 직접 나가서 찾으시지 누가 이 시국에 그 새벽까지 한강에서 술먹게 허락하라고 했냐구요

  • 21.05.17 23:59

    왜 용서 못해? 내 아들은 죽었는데 니 아들은 왜 멀쩡히 살아있냐 이런 뜻인가..?

  • 21.05.17 23:59

    뭐가 이상하고 뭘 숨겼다는건지;;

  • 21.05.18 00:06

    언젠 또 안친하다며.

  • 21.05.18 00:14

    전화통화 내용이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도 아니고 술먹고 자느라 안일어난다는 통화였다는데 그거가지고 새벽 세시반에 어케 상대방 부모한테 전화를 한단 말임... 그리고 목격자가 a씨가 혼자 자고 있어서 깨웠다며 3:30-4:30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다면 a는 자고 있었는데 뭘 어케.. 어떻게든 3:30분에 깨워서 집에 보냈어야 됐다 그건가? 언제는 안친했다고 하고 지금은 또 친했다고 하고

  • 21.05.18 00:12

    남 탓 오져 진짜

  • 21.05.18 00:28

    그만좀하세요;;

  • 21.05.18 00:31

    그렇게 귀한 아들이 코로나때문에 가게 문 다 닫은 상황에서 새벽 세시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도 쿨쿨 잘만 잤으면서 이제와서 누굴 탓해 ㅎ 그 연락 한통으로 안죽었었다고 할꺼면 본인들은? 안자고 애 들어오는거 챙겼으면 안죽었겠다하면 난리날꺼면서.. 적당히 해 좀..

  • 21.05.18 00:32

    근데 그 변호사 고용해서 친구 입장문! 글 보고도 아직도 여시 밖에서는 다들 수상하다 이러는 반응이야,,???? 에휴,,

  • 21.05.18 00:37

    언제는 안친하다면서?말을 계속 바꾸네

  • 흠... 가족들이 밖에서 노상까서 만취한 아들 두시까지 기다리다 찾으러 나갔어도 안죽었을텐데

  • 21.05.18 00:38

    애 술쳐먹게 냅둔 부모탓이 젤 크다

  • 21.05.18 00:39

    범인으로 몰아 갈 증거나 동기가 아무것도 없으니 과실치사라도 뒤집어 씌우려는거같음.
    스스로 만취해서 사고난걸 누가 책임지라는거지?

  • 21.05.18 01:08

    세시반에전화해줬으면 살았을걸
    ~햇으면 살았을걸
    ~했다면 살았을텐 하며
    고인을 붙잡고 놓지 못하는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그걸 고인이 원할까... 에휴...

  • 과하네...;

  • 21.05.18 01:22

    진짜 궁굼한게 가해자누명쓴 친구는 취하고 친구 죽여서 뭘 얻는건데..? 살해동기라도 설명해보길 아오..

  • 21.05.18 01:31

    안친한거여 친한거여?

  • 21.05.18 01:39

    친구 입장문 보니까 3시에 전화왓을때 친구 깨우고 너도 얼른 집에와 했는데 아파트에서 화재? 비슷하게나서 새벽4시에 집에 사람와가지고 완전히 잠깬후에 고인 찾으러 간거더만 새벽4시에 집에 누가 찾아오지않았다면 그냥 알아서 집에오겠거니 아침까지 찾으러 안갔을거같은데 찾으러 간거가지고도 꼬투리잡네

  • 21.05.18 10:07

    이게맞지

  • 21.05.18 01:40

    왜 책임을 자꾸 남한테 돌려

  • ㅋㅋㅋㅋㅋㅋ 어휴

  • 21.05.18 02:04

    언제는 안 친하면서.. 왜 이렇게 자주 말을 바꿔

  • 21.05.18 02:32

    안친하다며 ㅡㅡ;

  • 21.05.18 04:43

    아니 왜 또 갑자기 부모끼리도 친하댘ㅋㅋㅋㅋㅋ안 친하다면서요ㅠ

  • 21.05.18 04:47

    그리고 도의적 책임은 말 그대로 도의적인거고..유족이 용서 못하면 뭐 어쩔껀데요..안 죽였는데 뭐 어쩌라고요...그럼 이제 실족사로 종결 짓고 알아서 푸세요...

  • 21.05.18 05:41

    진짜 어쩌라고다

  • 21.05.18 06:03

    그러게 왜 애가 새벽에 술을 퍼마시러 다니냐고요

  • 21.05.18 07:12

    와 저기 댓글 대박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5.18 08:26

    22나도 계속 이생각중ㅋㅋㅋㅋ 창피해서 저렇게 몰아가는거같아

  • 21.05.18 09:34

    33

  • 21.05.18 09:39

    44 이쯤이면 죽은 아들도 쪽팔려서 제발 그만하라고 외치고 있겠어

  • 21.05.18 07:50

    그럼 그시간에 술마시게 왜 내보냈어요..ㅎ

  • 21.05.18 07:57

    참...

  • 21.05.18 08:17

    남탓;

  • 21.05.18 10:35

    아들이 왜 그 시간에 나가 술먹게 그냥 둿나요ㅠㅠ

  • 으휴 저기 링크에 친구 의심 안하고 그만 하라는가에 반댓수봐 ㅡㅡ 왜저래 진짜

  • 21.05.18 12:29

    할짓도 없다..
    정작 수사해야할 일은 안하고 이런거에나 집중하고 있으니

  • 21.05.18 13:20

    개짜증나 진짜 그만좀하세요

  • 21.05.18 16:32

    아 입장문좀 읽어보라고요ㅠㅠ 술퍼마시다가 취해서 집에 갓는지 어쨋는지도 모르는데 그 새벽에 전화하는게 민폐라고 생각해서 전화 안했다는데 정민 부모님은 전화 못할 사이가 아니다 이해가안간다 이러고있네;; 끝까지 추잡스럽다 이제 그만 좀..

  • 21.05.18 16:40

    ;;

  • 21.05.19 02:29

    언제는 친구 아니라매요...

  • 21.05.19 03:10

    그만좀해 진짜.....답답하다 진짜

  • 21.05.19 20:5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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