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픈한지 4일정도 되었다고하고요..
옆건물 첼로나 피아노나 같은 시스템과 디자인이고요 같은업체에서 지은듯..주인도 같지않을까 싶어요..
일반실- 6평~7평사이이고
대리석바닥과 벽면무늬목과 도장
침대위의 무드등(색이 계속바뀌는조명기구두기구가왔다리갔다리)
TV - LG디지털 플라톤 32인치 (16/9 화면)
DVD - 역시 LG
스피커와 우퍼 역시LG
LCD모니터 17인치정도로 보임
에어컨-LG휘센,액자형 벽걸이
냉장고안에는 생수1병 매실음료 쌀음료캔 녹차2개,커피2개
월풀(위에무드조명)물색깔 바뀜..^^;
일반 세면대와 원피스형 위생기 - 대림
특실 - 9~10평사이 위사항과 다 똑같고 추가된것은
욕실의 사우나 부스,월풀2인용
그리고 물끓이는 포트, 방4면의 스피커
공기청정기..
대리석을 무쟈게 마니 쓰셨더라고요..두체매매가가 이백억이라고..ㅡㅡ
나이드신분들이 넘 좋아할 디자인과 구조임니다..제취항은 아니고요..
1회용컵을 비치함으로써 식기살균기가 없었고
정수기가 없는것이 좀..불편했고요..수건도 특실엔 좀 마니 비치해둠이..
참고로 톰지 특실에는 수건이 넘쳐났었어요,,
목욕까운도 없는게 불편했었고..
화장품도 그럭저럭..무스,스프레이,헤어젤,스킨,로숀,남자용은 미래파..였었던걸로..여자용은 기억안남..
나머지는 그런대로 괴안았음..대실만 가봤는데..
일반실은 3만원..특실은 3만 5천원이었어요~
숙박은 얼만진 모르겠는데 대략실이 6만원선이지 않을까..
특실은 9만원정도? 이건 확실친 않지만 톰지가격이 그정도라..
글구카리프트도 있었고요,방안에 온도조절기와 차량대기버튼도 있었음...
그중에 기억에 남느것,,모텔 이용가이드북..
아주 상세히 잘나와있습디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피아노"저도 가봤는데...
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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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7
03.02.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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